홍대앞역 구석에는 게임샵이 숨어 있더랍니다

페르소나3를 제대휴가때 한게, 마지막으로 게임을 했던 때이니...오래됐군요 정말.

몇년을 홍대 앞에서 붙박혀 살았던 주제에, 홍대앞역에 게임샵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 에리군 덕에 우연히 알고는 말나온 김에 바로 방문. 모를만도 한게, 그냥 지나가서는 결코 알수 없을 후미진 곳에 박혀있더군요. 그쪽 상가를 이용해 보지 않은 저로서는 미친척 돌아다니지 않으면 결코 못찾을 자리;

목적은 페르소나3FES 어펜드판 이였습니다만...없어요 없어. 품절. 온리 통상판.
망할 SCEK. 주인아저씨가 어펜드판은 버그수정판이 아예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五德이 모자라햐, 한번 산 게임의 업그레이드판을 제돈주고 사기엔 피눈물이 난단 말입니다아아아아 ㅠㅠ 다투자 SCEK. 일 하고도 욕먹으니 이게 무슨 삽질..!

당연히 중고도 X.


결국
충동구매를 저질렀습니다. 빠밤-!

염가로 나온 베스트판인데다가, 중고로 사서 3만원 조금 넘게밖에 안들었어요.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도 많겠지만, 교통비를 생각하면 뭐 괜찮은 듯 :D

이걸로 FES 중고가 나올 때까지 몇달은 버틸수 있어...!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즐길 생각입니다. 크레토스 근육 하악.

by 소하 | 2007/11/06 21:37 | 게임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nagi.egloos.com/tb/16629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바르도나 at 2007/11/06 21:50
험...그러고보니 저도 이거 사야하는데...
월급이 안나오네요. 어?!
Commented by 소하 at 2007/11/06 21:51
바르도나//이님 벌써부터 월급이 체납되는 비전없는 곳에서 로동라이프를 ㅠ
Commented by 진진 at 2007/11/06 22:25
완다와 거상은 진짜 추천작. 손에 땀이 나서 패드가 미끄러질 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7/11/06 22:29
진진//괜히 빅히트판이 나온 것이 아니겠죠. 주말에 살짜쿵 돌려볼 듯.
Commented by 푸른노을 at 2007/11/06 23:22
원래 사람 눈에는 관심 있는 것만 보이는 법이죠

...어이쿠 이제 애꿏은 학점이 위기에 처했...(응?)
Commented by 샤갈 at 2007/11/07 00:59
확실히 휫찌 시험 끝났다고 갑자기 포스팅 수도 많아지고, 게임도 사고... 몇주있음 기말고사 시작 이예이~
Commented by 뱅어포 at 2007/11/07 02:20
.... 어쨋든 뭔가는 질렀어야만 했던 거군요(...)

기말고사 전에 끝내시길 기원;;;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7/11/07 20:24
엑박 한바퀴로 갈아탈거라는, 기여워가 기다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7/11/07 20:39
푸른노을//..학점 사수하야함 흑흑. 아직 게임 켜보지도 못했어요!

샤갈//포스팅수 늘어난 것 말고는 바뀐게 없씀.

뱅어포//사실 중고 소프트는 처음으로 사보는 거라서..'ㅈ';;

벚꽃쥬스//저는 선광의 론도랑 아이돌마스터가 영 눈에 밟히더군요. 플스도 하기 힘든 상황인지라 무리지만 ㅠㅠ
Commented by UpMage at 2007/11/08 01:15
순간적으로 완'자' 로 본건 배가 고프기 때문일까요
...
Commented by 소하 at 2007/11/08 18:45
업마게//완자와 거상.
.............뭔가 동인지 나와도 되겠따 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