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1일
쓰르라미 울적에 2기 20화

잊을만 하면 뿜어주시는 34간지
PS - 템포가 늦다기보다는 자극이 적다는 쪽이 올바른 표현일 듯.
계속해서 차근차근 확실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사토코때 처럼 템포가 좀 지나치게 느린가..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찌질한 사토코가 내내 앵앵거려서 지겨운 감이 있었던 미나고로시 초반에 비하면 볼 만 한듯.
뭐 기초공사는 중요하니까요. 젠가는 쌓는데서 시작된다 우가.
다만 전개가 너무 좋을데로만 흘러간다 싶은게 좀 거슬립니다만, 여기서 앞에 했던 해결을 다시 하는건 어느쪽에게도 고문 이상이 아니니 좀 설렁설렁한게 차라리 나을 법합니다. 그렇게 죽어댔으니 뭐 한번쯤이야 뭐...라고 하지만!
흑흑 수백번 이기고도 단 한번의 패배로 무너지는게 어딨어! 이건 사기야!
치터따위...치터따위..!!
뭐 기초공사는 중요하니까요. 젠가는 쌓는데서 시작된다 우가.
다만 전개가 너무 좋을데로만 흘러간다 싶은게 좀 거슬립니다만, 여기서 앞에 했던 해결을 다시 하는건 어느쪽에게도 고문 이상이 아니니 좀 설렁설렁한게 차라리 나을 법합니다. 그렇게 죽어댔으니 뭐 한번쯤이야 뭐...라고 하지만!
흑흑 수백번 이기고도 단 한번의 패배로 무너지는게 어딨어! 이건 사기야!
치터따위...치터따위..!!
PS - 템포가 늦다기보다는 자극이 적다는 쪽이 올바른 표현일 듯.
# by | 2007/11/21 21:59 | 동영상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아 너무 매니악한 비유인가(...)
리카 개인적인 이유로는 전자여야 해피엔딩이겠습니다만...다른 전우주의 지적생명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리카쨔마!!
이것이 타임 패러독스의 무서움 :D
아마 애니에서는 마츠리바야시까지밖에 안 나올테니 그게 잘 드러나지는 않겠지만... 게임으로는 그쪽을 중심으로 이야기한 번외편 [사이코로시]에서 그럭저럭 보완해주고 있죠.
지금까지 리카가 주사위 굴리듯, 게임하듯 슝슝 날아다녔던 세계 하나하나가 얼마나 무게를 가지고 있는가, 에 대한 꽤 시리어스한 이야기.
뭐 리카가 리셋해도 그 세계는 따로 계속 이어져 간다는건 타타리고로시랑 히마츠부시에서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솔직히 마츠리까지도 얘가 좀 리셋을 가볍게 생각하는게 커서 -_;
레슷님이 말한것처럼 게임에서 리셋버튼 꾹꾹 누르는것처럼 해오다가, 마츠리가니까
ㅎㄴ : 어 리셋버튼 너무 눌러서 안되염... 패드 망가졌나봄.
ㄹㅋ : 헐... 님이 마지막 세이브파일 가지고 있으니 괜찮은듯.
비약되긴 했지만 이런 느낌이라 좀 뭣했죠. 그런 의미에서 리카가 버린 세계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하뉴가 깨닫게 해주는 [사이코로시편]이 OVA라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리카의 말이 다 위선이 되어 버리잖아요.
애니만 보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기억하진 못해도 어쩌고 해서 일단은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근데 그렇게 되면 이번에 이겼다 쳐도, 수백수천번의 패배중 단 한번의 승리인가. 34팬으로서는 좋을지도 -_-
그렇게 되면 구원이 아니게 되죠. 이미 죽은 다른세계의 "타인"이니까.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사이코로시 애니화될때까지 전자쪽으로 생각하고 살래염 엉엉엉. 후자면 마츠리바야시도 리카와 하뉴의 개인적 만족에 불과해진다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