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저는 방구석에서 홀로 대머리 남캐를 조종하며 양민들을 썰어버리는 것이였습니다. 뭐냐하면 '갓 오브 워' 라는 플스게임 플레이중이에요. 양키센스가 풀풀 넘치는 18금 액션 게임인데, 오랫만의 그리스로마 신화라 좋네요. 길찾기가 짜증날때도 있지만 재밌네요 이거. 액션도 되게 화려하고 4년전 게임 같지가 않음.

커플천국에 대한 반동으로 크리스마스 때에는 솔로들이나 모아 술이나 마실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귀차니즘에 사람도 안모으고 해서 그냥 관뒀습니다. 헤드폰을 살 생각이라 돈도 다 떨어졌고 -_- 

그나저나 사야 얘는 별의 별 바리에이션의 그림이 돌아다니네요. 야구 짤방도 그렇고; 마이너 주제에 은근 인기 좋다 너?

PS-짤방과 제 심상과는 아무런 연관관꼐도 없습니다. 진짜야.

by 소하 | 2007/12/24 23:48 | 잡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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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구루미 at 2007/12/25 00:52
헐...군대 다시 가고 싶으시군여;;;;;;;;;;;;;;;;;;;;;;;;;;;;;;;;;;;;;;
Commented by 샤갈 at 2007/12/25 03:23
말뚝 박으시는건가염...' ㅅ';
유격과 혹한기가 기다리는 육군 부사관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5 04:53
구루미, 샤갈//플스 끄고 잠시 들어왔더니, 이 님들이 왠 뻘소리야..!! 특히 샤갈찌는 정말로 피자 시켜버리는 수가 있음.
Commented by 레스터 at 2007/12/25 07:28
군대 ㅠㅠ
Commented by Miracle at 2007/12/25 08:30
다시 갈꺼면.. 컴퓨터 기증하고 가삼.. (호호호)
Commented by 하로타 at 2007/12/25 08:47
캐말년에 술먹다 걸려, 군기교육대+츄라이 닦기+사역나가 아저씨에게 멱살 잡힘 보다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인듯 ㅠㅠ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7/12/25 08:54
http://roimir.net/pic/mionc.jpg
크리스마스 인사차 왔습니다. 소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근데 그림.... ㅠㅠ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5 10:10
레스터//갑자기 왜 군대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님 언제 가심? ^ㅂ^

미라클//미라투스 너마저도. 님 맞을래요? 녜? 맞을래요?

하로타//그렇찮아도 연락이 없어서 어찌 지내나 궁금했는데, 그다지 잘 지내고 있진 않았던 모양이구나(...) 이 화상에 말년에 그게 뭐니 ㅠㅠㅠㅠ 하여간 제대만이 살길이다.

로미//뇨롱~인가요. 너무 귀여워서 잡아 터트텨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위헙해요 위험해...

사야쨩 귀엽죠? 야구도 하고 중동에도 가고 아주 만능이라니까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5 10:12
그러고 보니 저 문구를 주문으로 삼는 怪마법소녀가 존재 했었지.....
그 아니메 어디까지 나왔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역시나 이 뻘글이 아래 리뷰보다 리플이 많아...ㅠㅠㅠㅠ
Commented by dokio at 2007/12/25 12:38
어쩐지 사야 닮았다-했더니 사야였군요! 의외로 인기 좋은 사야입니다.
갓오브워...제 친구가 해봤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정말 양키 센스가 풀파워 가동하는 게임인 듯;;
덧글 보고 들렸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ㅂ//
Commented by 카이네스 at 2007/12/25 13:58
...그래도 올해크리스마스는 군에서 안보낸다는것으로나마 만족...OTL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5 17:23
도키오//아앗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여자분 같으신데 사야를 아시다니 놀랐어요. 전 성인게임의 제일가치는 가치관이 완성된 성인만이 견딜수 있는 정신나간(...) 전개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였답니다. 염가형으로 짧게 만들지 말고 제대로 길게 만들어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소재가 워낙 배덕적이라 단편 이상으로 만들기에 무리가 있긴 했습니다만;

갓 오브 워는 호쾌합니다. 시원시원하니 짜증을 풀어버리는데 딱인 게임이에요. 양키센스에 유달리 거부감이 강하지 않으시다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입니다^^ 도키오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카이네스//근데 사실 명절때 휴가나와봤자 딱히 좋은 것도 없어요. 여자친구가 있던가 하지 않는 이상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때 나와서 느긋하게 지내는 것이 전 더 좋더군요.
Commented by dokio at 2007/12/26 11:38
사야의 노래는 순애 게임이니까요.^^...라고 하면 막장인가요.
하지만 정말 감동 깊게 해서, 언젠가는 정품을 반드시 사자! 라고 노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 친구(여자)도 무척 좋아한다지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6 15:57
도키오//확실히 순애 맞죠. 다만 "세상에서 당신말고는 아무도 필요없어!"라는 순애 문구가 실제로 얼마나 반사회적인 내용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남자도 무섭다고 제대로 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 여걸들이십니다 'ㅅ')b

니트로플러스의 다른 작품들은 해보셨나요? 팬텀이라던가.
Commented by dokio at 2007/12/27 20:56
사야 때문에 니트로의 다른 게임도 해보자~했지만 DL을 몹시 귀찮아 하는데다가 이상하게 클박이 실행이 안 돼서-ㅂ-;; 결국 사야 외엔 해보지 못 했습니다. 니트로+사는 꽤 독특한 분위기의 게임을 주로 만드는 것 같네요. 다른 게임은 뭐가 좋을런지? 관심이 가는 건 천사의 쌍권총 정도지만...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7 21:56
도키오//사실 성인게임을 안한지 꽤 오래 되어서, 신작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신작 축에는 데몬베인이 평가가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주인공 쿠로에 불타는 여성분들도 꽤 있는 듯 하고.

사실 안되는 일어실력으로 억지로 붙잡고 한 게임은, 페이트가 최초이자 최후인지라...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100시간 걸렸습니다. 당시 제가 좀 달빠(...)

베도고니아는 번역본만 보았지만 꽤 고어한 성적 묘사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여자분에게 추천하기는 꺼려집니다만...사야를 순애물이라 부담없이 말씀하시는 용자 도키오님이라면 문제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지금 정품 시디로 가지고 있구요(정발 DVD판) 뭐 어떤 걸 고르셔도 니트로 특유의 하드보일드 분위기는 살아있을법 하니, 상관없지 않겠습니까(무책임)
Commented by 이르지크 at 2007/12/28 22:17
여성분이라면 니트로+의 자회사에서 만든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여성전용게임인 토가이누의피나 라멘토 같은 것도 선택 가능... ?!
Commented by 소하 at 2007/12/29 15:38
이르지크//님다운거 추천할래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자분들이 보통 그런거 좋아하는 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무의식적으로 애초에 제쳐두고 생각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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