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중딩들 졸업식 관련
답지 않게 안하던 시사이야기. 감기기운에 좀 헤롱거려서요 ( '')
요새 졸업식날 벗고 난리친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들려오더군요.
망조라며 혀를 끌끌차고, 거세게 비난하는 모습이 보통입니다만...
글쎼요, 그렇게 열을 펄펄 내며 민감하게 반응할 일인지는 심히 의문입니다. 다들 에너지가 남아도시나봐요?
원래 저런 졸업식과 같은 이벤트에서 자신을 차별화시키기 위한 "자극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항상 있었고, 이것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 즈음의 아이들이야 고삐 풀린 망아지잖아요?
그런 정신나간 짓 그 때 말고 언제 해보겠어요.
이런 말 하는 것 치고는 저는 지극히 얌전하게 졸업한 범생이였습니다만 -_-;;
물론 어린애들이니 묻어두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젊은 혈기에 잘못을 저질렀다면, 대가 또한 확실히 어른들이 오시오키 해주며 알려 줘야죠 ^ㅂ^(...)
솔직히 어느정도의 농도로 벗고 난리쳤는지는 모릅니다. 찾아 보지도 않았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다지 난리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저 그 댓가를 치루게 해 주면 되는 겁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올 누드 음모노출(...)수준으로 내달린 것도 아닌 듯 하던데,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댈 필요는 없지 않나요?
쿨하게 가자구요 쿨하게. 법은 괜히 있나요.
오히려 혐오스럽고 제 핏대를 서게 만드는 것은 그 중딩들 봐서 뭐하겠다고 입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열심히 동영상을 찾아 보는 관음증 걸린 개 ㅅㄲ들.
그 아이들은 확실히 철이 없었고, 경범죄에 걸릴 수준이였다면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하겠습니다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대적으로 화제를 만들고 영상에 걸린 모자이크를 풀고 어디사는 누구인지 찾아내서 뿌려대고 하며 씹어댈 이유는 결코 없어요. 설령 상대방이 살인범이라고 해도 "그 놈은 악당이니까, 무슨 짓을 해도 내게 죄는 없어"라는 식의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그저 개념줄 잠시 놓은 어린애 들이에요.뭘 그리 거창하게 시일야방성대곡을 늘어놓으며 눈이 벌개져서 난리치는 거죠?
이거야 말로 더러운 집단 이지메 아닌가요? 전형적인 도덕심이 마비된 군중을 보는 기분이 드는데요. 보면서 굉장히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에잉....할 짓이 그렇게들 없나.....
PS - 분명 여기가 유명 블로그였다면 혼자 잘난척하지마 ㅄ아. 쿨한척 다른 사람들 까면 지가 잘나 보일줄 아냐? 이따위 악플 수두룩하게 달렸겠죠. 아 이럴땐 마이너 증말 좋타...>_<
PS2 - 전혀 상관없지만 이성적인 글에 달린 "쿨한척 하지마 ㅄ"식의 리플을 볼떄마다 저는 행복해 집니다. 막 제 자신의 격이 높아지는것 같구요 막 개그의 기본은 타인의 자신에 대한 열등성의 확인이라는 이야기가 진짜같구 막....(먼산)
PS3 - 점차 분류의 압박이 느껴짐. 슬슬 정리를 해야 할 듯;
마지막으로 시사관련 글 답게 실사짤방
1920*1200 벽지입니다. 참고로 저기 저 헤드폰 항상 쓰고 다닌다능 'ㅈ'
요새 졸업식날 벗고 난리친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들려오더군요.
망조라며 혀를 끌끌차고, 거세게 비난하는 모습이 보통입니다만...
글쎼요, 그렇게 열을 펄펄 내며 민감하게 반응할 일인지는 심히 의문입니다. 다들 에너지가 남아도시나봐요?
원래 저런 졸업식과 같은 이벤트에서 자신을 차별화시키기 위한 "자극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항상 있었고, 이것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 즈음의 아이들이야 고삐 풀린 망아지잖아요?
그런 정신나간 짓 그 때 말고 언제 해보겠어요.
이런 말 하는 것 치고는 저는 지극히 얌전하게 졸업한 범생이였습니다만 -_-;;
물론 어린애들이니 묻어두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젊은 혈기에 잘못을 저질렀다면, 대가 또한 확실히 어른들이 오시오키 해주며 알려 줘야죠 ^ㅂ^(...)
솔직히 어느정도의 농도로 벗고 난리쳤는지는 모릅니다. 찾아 보지도 않았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다지 난리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저 그 댓가를 치루게 해 주면 되는 겁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올 누드 음모노출(...)수준으로 내달린 것도 아닌 듯 하던데,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댈 필요는 없지 않나요?
쿨하게 가자구요 쿨하게. 법은 괜히 있나요.
오히려 혐오스럽고 제 핏대를 서게 만드는 것은 그 중딩들 봐서 뭐하겠다고 입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열심히 동영상을 찾아 보는 관음증 걸린 개 ㅅㄲ들.
그 아이들은 확실히 철이 없었고, 경범죄에 걸릴 수준이였다면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하겠습니다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대적으로 화제를 만들고 영상에 걸린 모자이크를 풀고 어디사는 누구인지 찾아내서 뿌려대고 하며 씹어댈 이유는 결코 없어요. 설령 상대방이 살인범이라고 해도 "그 놈은 악당이니까, 무슨 짓을 해도 내게 죄는 없어"라는 식의 논리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그저 개념줄 잠시 놓은 어린애 들이에요.뭘 그리 거창하게 시일야방성대곡을 늘어놓으며 눈이 벌개져서 난리치는 거죠?
이거야 말로 더러운 집단 이지메 아닌가요? 전형적인 도덕심이 마비된 군중을 보는 기분이 드는데요. 보면서 굉장히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에잉....할 짓이 그렇게들 없나.....
PS - 분명 여기가 유명 블로그였다면 혼자 잘난척하지마 ㅄ아. 쿨한척 다른 사람들 까면 지가 잘나 보일줄 아냐? 이따위 악플 수두룩하게 달렸겠죠. 아 이럴땐 마이너 증말 좋타...>_<
PS2 - 전혀 상관없지만 이성적인 글에 달린 "쿨한척 하지마 ㅄ"식의 리플을 볼떄마다 저는 행복해 집니다. 막 제 자신의 격이 높아지는것 같구요 막 개그의 기본은 타인의 자신에 대한 열등성의 확인이라는 이야기가 진짜같구 막....(먼산)
PS3 - 점차 분류의 압박이 느껴짐. 슬슬 정리를 해야 할 듯;
마지막으로 시사관련 글 답게 실사짤방

# by | 2008/02/19 18:22 | 잡상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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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설치기 좋은 시기 중학교
벚꽃쥬스//사실 너무 일찍 사회의 압박을 느끼는 듯 해서 좀 쓸쓸한 느낌도 있습니다. 법 무서운 줄 아는 거야 당연하고 바람직한 일이지만, 기득권에 너무 쉽게 영합해 버리는 듯 해서..;;
샤갈//갖고 있는 라노베 모조리 올릴 떄까지는 쉬지않고 계속 될 듯. 님도 감상문 같은거 이글루에 올리세요. 기껏 만들어 놓으시고는 쓰지도 않아 'ㅅ'
여기서 논점은 그 아이들의 정당성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도착행위가 정당하냐 아니냐의 문제니까요. 그 아이들이 잘못이라 하더라도 그에 따른 벌을 주면 될 일이지, 지금처럼 마구잡이 식으로 악의를 배설해 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하님 진짜 쿨~♡
집념//헉 왠지 무섭게 느껴지는 코멘트.
레스터//양코 오박사님께 그런 말씀을 듣다니..! 아직 멀었씀!
샤갈//우와 이런 대놓고 컴맹같으니.
엘로이터//역시 오야지. 기력이 없군요 -_-!
(가리긴 했더라도 어쨌든 ...)
여자분들은 최소한의 속옷은 갖춰입었더군요.
그리고 학교 안에서만 뛰어놀고 한게 아니라
그 복장으로 거리를 내달린것은 좀.. 주위분들이 난처해했을듯 ;;
뭐 세상만사 무서울거 없는 혈기왕성 중딩이라는걸 감안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 ㅋ
*원래 인터넷이란 공간을 보면 누구나 도덕군자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뭐 이런 넷상 이지메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_-;
익명성과 미성숙한 인터넷 의식,
자기 자신은 올바르다고 믿는 그러한 사고가 바뀌지 않는 이상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