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6일
취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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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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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정확해서 흠칫. 천편일률적인거 저주 수준으로 싫어하고,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본인도 그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도 정확. 제법...날카로운데? +_+
저랑 같은 취향으로 나온 분들이 추천한 작품들도 대부분 저랑 코드가 맞는 것들이구요. 오오 비밥 오오 캐츠비 오오...ㅠㅠㅠㅠ
저주하는 스타일도 비슷하구요. 약간 차이가 있다면, 비직관적으로 빙빙 돌리는 것이 문학적인 재미를 위한 것이라면 용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교니까요. 다만 위에 나오는데로 단순히 잘난 척을 위한 속물근성으로 판단 될 때에는, 죽어라 까버리죠. 안테노라가 그게 보여서 좀 까였었음 ㅇㅅㅇ
관계도를 보니 창의, 예술, 아방가르드파와는 마음이 맞고, 잘난척하는 순문학쟁이들(장르문학에 편견없는 넓은 마음의 대인배들 제외), 현실적인 아저씨 취향(자기계발서 같은거?),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취향(질린다 이제 -_-)와는 적대(...)관계군요.
와 이거 재미있는데, 이걸 보는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고 결과 알려 주세요~
지인분들의 취향 맵이 어떻게 나타날지 매우 궁금하옵니다.
# by | 2008/02/26 23:36 | 잡상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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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자? ㄷㄷㄷ
다투자!!
시오//창의력이 좀 우월합니다..!! 동지다 동지~(덩실덩실)
세르피//아저씨는 꽃밭에 소년소녀가 나와야 할 것 같은데요...
유후~
세부적인 내용은 놀랍도록 비슷하군요.
세르피//아이디 저 못지 않게 바뀌는데요. 미묘하게 바뀌어서 더 신경 쓰입...!
미쿨//누가 공돌이 아니랠까봐 그렇게 나오냐 -ㅂ-
넵. 전 무난하고 순수한 소년소녀 취향 맞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전 대부분의 취향을 수용할 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으으음.
.....우소다! ㅠㅠㅠㅠ
솔까말 사야나 래드나 순수한 사랑의 대표 주자 아닌가요? ...^.^
어쨌든 전 저의 무난한 취향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뻤던 테스트...
..랄까, 밥그릇에 모으시다니, 개미산이라도 모아서 드신 겁니까아!!
그럼 저는 저의 유니크한 취향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암요.
근데 애니로 하던거는 항상 누님취향이던데 찾아보니 사모님 취향도 있네요. 'ㅁ'
요것은 그런 모에적성검사랑은 좀 다른거니까요 '~'
다른건 거의 다 안맞는데
취향의 근간에 낭만주의적인 경향이 강하고
가볍고 밝고 산뜻한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맞는거 같아요.
(하고난 후)
어레?; 이상한게 나왔네?;
이즈//어라, 내 주변사람들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난 노멀했었어.
구라펭귄//그러게 생각과는 다른게 나오셨네요.
라고 말하고보면 되게 민망하기도 ㅡㅡ;;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이거 공대생은 다 이거나오나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