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오늘의 쇼핑 기록
과일이라던가 생활잡화라던가 주방용품 같은 걸 늘어놓아 봤자 아무도 관심 없으시겠고...어느덧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문화상품(=라노베) 구입 기록입니다.
총계 77100. 에누리 해서 77000.
........4월의 4는 死. 선택과 집중을 천명한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거늘...
저번달 박스로 사놓은 삼양라면을 열심히 소비할 때가 온 것 같군요^^(...)
NT : 트릭스터스M, 레진캐스트 밀크, 키리 8, SHINO, 뱀프 3, 전투요정 유키카제 2, 그리고 그녀는 주먹을 휘두른다
평소 개인적으로 (마음에 꽂히는) 타율이 그다지인 브랜드였습니다만, 이번달은 구작+신작 모두 취향인게 홍수로 쏟아져서 난감. 이번 달 파산의 주범입니다. 레진캐스트야 나오기 전부터 항가항가 거리던 물건입니다만, SHINO와 그리고~는 명백한 충동구매. 시노는 그놈의 로리에 학을 떠는지라 무시하고 지나가려다가, 저 루소의 '에밀'시절부터 이어져온 "인간 좀 만들어 보자"테마에 격침. 그리고 "~주먹을 휘두른다"는 뭐, 표지보면 다들 무엇에 낚였는지 아실 듯.
오바타씨 납파요ㅠ(...)
평소 개인적으로 (마음에 꽂히는) 타율이 그다지인 브랜드였습니다만, 이번달은 구작+신작 모두 취향인게 홍수로 쏟아져서 난감. 이번 달 파산의 주범입니다. 레진캐스트야 나오기 전부터 항가항가 거리던 물건입니다만, SHINO와 그리고~는 명백한 충동구매. 시노는 그놈의 로리에 학을 떠는지라 무시하고 지나가려다가, 저 루소의 '에밀'시절부터 이어져온 "인간 좀 만들어 보자"테마에 격침. 그리고 "~주먹을 휘두른다"는 뭐, 표지보면 다들 무엇에 낚였는지 아실 듯.
오바타씨 납파요ㅠ(...)
EX : 씹덕 전용이라고 무시하던 브랜드였는데 어느새 메인으로 올라선 흉악한 브랜드.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6, 쿠레나이 2, 늑대와 향신료 4, 무시우타 9
쿠레나이는 전파적 그녀에 비하면 실망이 좀 컸었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재밌기도 해서 일단 계속 구입합니다. 나머지야 예전부터 다 별 4~5개 주던 버닝 목록들이고.
여전히 무시우타는 그 터질듯한 볼륨으로 보기도 전에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는군요 하악하악. 비인기작인듯 하던데 출판사에 미움 좀 받을 듯 ( '')
쿠레나이는 전파적 그녀에 비하면 실망이 좀 컸었습니다만, 의외로 그런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재밌기도 해서 일단 계속 구입합니다. 나머지야 예전부터 다 별 4~5개 주던 버닝 목록들이고.
여전히 무시우타는 그 터질듯한 볼륨으로 보기도 전에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는군요 하악하악. 비인기작인듯 하던데 출판사에 미움 좀 받을 듯 ( '')
파우스트 하드커버 시리즈 : 사이코 로지컬 상, 하.
번역이 끝난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이제 나와 -ㅂ-
EX와 같은 학산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는 정 반대. 파우스트 잡지도 나온다 나온다 말만 하고 안나오고 있고, 광고는 업다시피 하고...뭔가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개성있는 작품을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개해 주어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으음;;
번역이 끝난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이제 나와 -ㅂ-
EX와 같은 학산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는 정 반대. 파우스트 잡지도 나온다 나온다 말만 하고 안나오고 있고, 광고는 업다시피 하고...뭔가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개성있는 작품을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개해 주어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으음;;
J노벨 : 그녀는 귀성자녀 1,2권. 일본 원판의 감상평을 본 후로 계속 신경써오던 소설입니다...만, 정작 나오고 나서는 그냥 그런 반응이라 좀 걱정이 되더군요. 한달에 서점 한번 이상 가기가 귀찮아서...라는, 지극히 문제가 다분한 이유로 2권까지 그냥 사버렸습니다. 마음에 들면 좋겠네요.
안테노라 2권도 구입 예정입니다만, 작가인 송성준님의 퇴고요망으로 인해 월말으로 기약없는 딜레이. 그정도까지 하셔 놓고 1권처럼 무의미한 잡정보들(특히 밀덕지식)이 넘쳐나면 화낼거에요. 하지만 워낙 호평 일색이였기에 고쳐질지는 좀 애매. 대놓고 까였다면 그 부분 만은 확실히 고쳐졌을탠데...-_-;;
안테노라 2권도 구입 예정입니다만, 작가인 송성준님의 퇴고요망으로 인해 월말으로 기약없는 딜레이. 그정도까지 하셔 놓고 1권처럼 무의미한 잡정보들(특히 밀덕지식)이 넘쳐나면 화낼거에요. 하지만 워낙 호평 일색이였기에 고쳐질지는 좀 애매. 대놓고 까였다면 그 부분 만은 확실히 고쳐졌을탠데...-_-;;
총계 77100. 에누리 해서 77000.
........4월의 4는 死. 선택과 집중을 천명한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거늘...
저번달 박스로 사놓은 삼양라면을 열심히 소비할 때가 온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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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라이트노벨... by jcgenius
- 4월 신작 라노베 by 슬견
- 2008년 4월 라이트노벨 신작 by 류시
- 라노베 3월 결산, 4월 구입 예정 목록 by 溯河
- NT - Novel 4월 신작 by 바람의자유
# by | 2008/04/13 20:52 | 독서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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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최소한 자기 작품의 태그 정도는 읽어보았겠죠...ㄱ-
그리고 제 생각에 안테노라는 읽기 어렵다기보다는, 무의미한 정보가 너무 많았던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평범한 독자가 곧 전멸할 엑스트라 용병 A, B가 쓰는 장비의 정식 명칭과 상세 스펙 따위 알 필요가 없었죠. 리얼리티 부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도헀었음.
여기서 갑자기 '사과를 샀습니다'
하면서 사과 종류랑 맛의 리뷰 올라오면 되게 웃길듯..
...
리뷰가 아니구나(...)
리테이스트??..
어찌 생각하면 좋은 걸지도 모르겠군.. ㅎㅎ
그리고 그녀는~은 재밌을 것 같네요. 제목부터 끌림. /ㅅ/
안테노라는 사놓고 안 읽고 있네요. 조금 읽다가 안 읽혀서 보류 중...; 두꺼운 분량에 반해 샀건만.ㅠㅠ;
..........그만두자.
미라클//라면이야 뭐, 좀 지나도 상관없을듯?!
도키오//그러니 그냥 책을 사세요. 같이 문학소년소녀가 되어 꽃밭에서 뒤어다녀 봅시다 오호호호호.
...살려주셍.
체리우드//둘 다 안봐서 뭐라 추천드리기 힘드네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레진이겠지만, 워낙 가학적인 이야기라서...취향을 좀 심하게 탈 듯 합니다. 귀성자녀는 2권을 한꺼번에 질러버렸지요. 억지로라도 칭찬하는 리뷰를 써 버릴지도 모릅니다?!?!
동아리 갈 시간도 없고, 적응도 못해서 덕(...)있는 오프 커뮤니티는 전멸인지라 빌려 볼 것도 마땅치가 않군요. 서로 책 빌려보는 아름다운 세상은 최소한 제게는 요원한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북오더와 GGG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해한가인가 하는 작품도 참 인상깊긴 하던데 보시다시피 보는 작품 수를 더 늘리기에는 무리가 따르네요.
그런고로 원작 리뷰좀 해주세요 [뻔뻔]
이제 4권 사야하는데 귀찮네.. ㅎㅎ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정식발행이 되질 않았습니다. 애니방영도 있으니 다음 달에는 발매되지 않을까요?
미라클//게으름뱅이. 흥흥.
열혈 청춘계열 작품같은 1화였습니다. 뒤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서도;
그런데 정발이 아직인거군요. 워낙 일본 인터넷라디오에서
광고를 많이해서 이미 나온줄로만 [...]
그나저나 지금까지 소개된 아리카와씨의 작품들은 여성적 감수성의 잔잔한 SF계열인데...과연 어떤 물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