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구매 라이트노벨

가능한 7월 내에 짧게나마 감상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레진캐스트밀크 3, 싸우는 사서와 사랑하는 폭탄, 키리 7, 단장의 그림 5, 안다카의 괴조학 1~2, 달과 불꽃의 전기, 토라도라 5


미감상 작품.

레진캐스트밀크 3권, 단장의 그림 5권 - 둘 다 잔인하게도 분권의 첫권. 레진은 따로 표시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내용상 그렇다고...OTL. 아마 다음 권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올릴 듯 싶습니다.

싸우는 사서 시리즈 1권 - 단순한 누님 모에물인가 했는데, 의외로 여기저기서 대호평이라 기대중인 소설. 토끼 브로치가 묘한 곳에 붙어 있어서 썸네일 이미지만 보고는 여러모로 오해를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키리 7권 - 일반 라노베 레이블에서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 정통 순정향의 소설. 6권부터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려서 이것도 꽤나 기대중입니다.


감상한 작품들

안다카의 괴조학 1~2권 - 판타지 학원물 + 에나미 카츠미 원화라는 취향 직격의 설정에 의해 예정에 없이 구입해 버린 물건. 현재 1권만 보았습니다만 그냥저냥 읽을만 하네요. 주인공의 무대포이상주의가 심하게 거슬리는지라, 그점이 참으로 아슬아슬하긴 합니다만. 2권에서 얼마나 그 이상에 설득력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서 처우가 결정될 듯.

달과 불꽃의 전기 - 먼저 발간된 달과 어둠의 전기의 전작에 해당하는 작품. 한국에는 순서가 거꾸로 나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나온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달어둠도 꽤 괜찮은 작품이긴 했습니다만...달불꽃에 비하면 한 수 아래. 달어둠에서는 작가가 발전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를 해버렸었다는 것을 알아 버렸어요. 작가 바보 ㅠㅠ!!

토라도라 5 - 객관적으로 잘쓰인 청춘물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추가 구매를 망설이던 작품이였습니다만...이번 권으로 이 몸에 한 점 망설임 없어졌음(...) 아 진짜 꼬꼬마들 노는 꼴이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고딩들보고 꼬꼬마라고 부르는 데서 뭔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느낌이 들지만, 뭐 어떄~!! 지지마라 코이가쿠보 유리(30). 이거 남 이야기가 아님 흑흑.

무엇보다 내내 비호감이였던 타이가에 대해 처음으로 동정심과 호감을 품게 한 권이였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세한 감상은 차후에.....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溯河 | 2008/07/18 21:30 | 독서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nagi.egloos.com/tb/17850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iri☆ at 2008/07/18 23:48
개인적으로는 인다카가 가장 궁금한데....사기 왠지 꺼려지는..
토라도라는...좋은것임...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18 23:54
주인공이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인 면이 좀 심하게 거슬리긴 하는데, 그걸 스스로 치기어린 이상이라는것을 또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는 거라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이 잡힌 상태에요. 판타지 학원물로는 뭐 그럭저럭 괜찮은 듯 싶음. 2권을 마저 보고 평가를 해 봐야죠.

토라도라는 그저 굳굳굳.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7/19 00:19
살것이 쌓여서 도저히 언두가 안나요. ㅡㅜ

6월에 몰아서 지른게 아직 한권 남아서 'ㅁ' 너무 많아서 감상문 다 패스 ;;;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19 00:27
저도 마지막으로 제대로 감상글을 적은게 4월 -_-;;

5,6월 신간은 그냥 날려먹었습니다 데헷. 무엇을 그리 많이 사셨나요?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8/07/19 00:35
림하 왜 카노콘은 안사나염(도망)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19 00:41
꺼, 꺼젿..!!

DOA시리즈에 대해서도 같은 감상입니다만, 속되게 말해서 '꼴리기' 위해서라면 더 화끈한것들이 넘쳐 나는데 도대체 카노콘에 무슨 매력이 있나요 -_-

내가 책에서 원하는 '이야기'가 카노콘에는 듣기로는 없는 듯 하더군요.
Commented by 푸른노을 at 2008/07/20 00:23
레진 캐스트 밀크는....아무래도 제 분야가 이쪽이다보니
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레진 캐스트

...어느순간 손에 들고있는 책...어?!

뭐 내용 자체는 평작이더군요
다만 쓴소리 한마디를 더 붙이면, 작가가 너무 캐릭터들을 머리에 이상화 시켜놓고, 그걸 글로 써내가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독자들은 그런 표현으로부터 조금 소외감이나 이질감을 느낀달까-_-;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20 07:58
중2병적 센스가 농밀하게 느껴지는 쓸데없이 거창한 캐스트 이름과 활용빈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X끼적 에센스가 에스프레소급인 주인공의 행동이 좀 많이 병맛나더군요.

하지만 달콤한 러브 코메디와 곱씹을수록 쓴 맛이 나는 스위트&비터의 대조가 꽤나 매력적인지라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2권의 세리나 고백건의 충격이 좀 컸어요.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20 07:59
그나저나 캐스트레진하니 생각나는데, 상담해 주려면 연락방법이라도 알려달라니까. 문자라도 보내야겠수? 'ㅅ'

근데 전화번호도 모르는군(...)
Commented by 라블루걸 at 2008/07/20 15:10
토라도라 진짜 주인공은 '여선생'입죠. 남 말이 아닙니다. OTL
Commented by 溯河 at 2008/07/20 15:26
이름이 나올떄마다 뒤에 (30)이 꼭 찍히는게 왜이리 서러운지... 30까지 몇손가락 안남은지라 그거 되게 가슴시리데요 흑흑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