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圖書幻想 † PRISMATIC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by 리셋⁴



아니메 감상 - 블라스레이터, 마크로스 프론티어 감상 : 동영상

둘 다 3D전투신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애니메이션들입니다만, 어째 인지도는 하늘과 땅 차이.
아니 저기 블라스레이터도 충분히 좋은 애니거든요 님들하..ㅠㅠ

그런 의미에서 블라스레이터 먼저 소개합니다. 원래 애니메이션은 종영되고 나서 감상글을 적는게 원칙입니다만, 블라스레이터는 워낙 인지도가 안습이라서 니트로빠로서 중간에라도 홍보해야할 의무감을 느낌(...)

뭐 언급하는 김에 다른 애니들도 겸사겸사 중간평가 적어 보고요...'~'


블라스레이터
곤조X니트로플러스의 합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실 니트로플러스가 진폭이 좀 큰 편이라 걱정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니시씨의 원화에 시나리오 감수는 우로부치 겐!! ...니트로플러스에서 제가 최고로 뽑는 조합이더군요. 그 외에도 이것 저것 많이 관여한듯한, 저와 같이 니트로의 팬인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지셔도 좋을 진정한 의미에서의 합작품입니다. 니트로 특유의 하드보일드의 향기가 물씬 풍겨요. 거기에 곤조의 최대 장기인 3D도 이 작품을 굉장히 개성적이면서도 호화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종방될 때 까지는 속단할수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두 회사의 장점만을 잘 따와서 서로의 단점을 효율적으로 덮어주고 있다고 할까요.

비쥬얼 면에서 먼저 살펴보자면 일단 2D작화의 경우 데몬베인 애니판의 참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원화가 니시씨의 육덕진 그림체를 잘 살리면서도 언제나 일정 퀄리티 이상을 보여주며 안정성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의 한떨기 꽃...이라고 하기엔 근육량이 장난이 아니신(...) 우리의 아만다누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완벽에 가까운 작화라능. 아만다 그릴때만 힘이 들어가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능. 언제나 몸에 딱맞는 특수부대 슈츠에 가슴까지 활짝 열어젖힌 지퍼에서 강조되는 가슴은 근육마초들의 향연인 이 작품에서 막대한 정신적 평화를 보장함으로서 시청률 보장에 일조를...하악.

이,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듣보잡 취급까진 안받는다능!!(사실확인없이 들었을 뿐인 말이지만)

ㅠㅠㅠㅠㅠㅠ

남자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도 대단히 취향입니다. 한방치면 두동강날듯한 후로게이들이 판치는 아니메세계에서, 독보적인 현실적인 육체미를 뽐내고 있어요. 잠깐 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만, 라이트노벨 안테노라 사이크에서 순일이 참 좋았던게, 옆구리 근육과 체형의 묘사였어요. 딱봐도 "이 사람은 훈련을 받은 군인이다"라는 것이 느껴지는 그런 강건한 육체였거든요. 안테노라가 은근히 소녀풍의 일러스트라서 그런식의 현실감 넘치는 근육남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더욱 타격이 컸습니다(주인공은 전형적인 얄쌍한 꽃미남 후로게이 'ㅅ'). 그런 근육남들이 근육을 꿈틀거리며 치고 박고 하는데, 헬스장 슬금슬금 다니는 입장에서 참으로 질투가 나지 않을수 없다니까요. 저, 저런 치면 내 손이 두동강날 강철근육이라니..!! ;ㅂ;

이 작품 군인들은 남녀 모두 라이더슈츠같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는 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지라, 눈이 좀 많이 즐거워요. 여자군인들 그저 헉헉이고 남자군인들은...동기부여 제대로 시켜준다능. 헬스 좀 고만 빼먹고 열심히 다녀야 겠다능(...)

헐 이딴 뻘소리로 벌써 여기까지(...)

캐릭터도 좋지만, 곤조의 3D기술을 풀로 살려 만들어진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신도 일품입니다. 마크로스F와 비교해도 특징은 다르지만 전혀 뒤떨어 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마크로스F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아실 겁니다(그 애니 발키리 전투신이 좀 쩔죠) 그런 전투신들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신은 게르트가 그 여성과의 마무리를 스스로 지을때였습니다. 미칠것같은 분노와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한 카메라 워크와 게르트의 몸부림 치는 듯한 움직임이 참으로 인상적이였어요. 이러한 3D신은 단순히 전투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등장하는 모든 탈것은 물론이요, 물건, 건물들에도 해당됩니다. 사실상 인물과 일부 배경을 제외하면 전부 적용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이러한 3D의 높은 비중이 전통적으로 3D를 혐오하는 한국덕후들에게 있어서 높은 진입장벽으로 가로막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만 -_-;;

또한 전투씬도 좀 취향이 갈릴 것이, 굉장히 "게임 무비"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든달까요. 대표적으로 이동시 광선으로 잔상이 남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정신없이 움직이는 앵글에서 정보를 파악하는데 상당히 효울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그런 게임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분들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애초에 그 정신없는 앵글이 부담스러울 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곤조가 그동안 쌓아온 3D 기술력을 여기서 꽃을 피우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흡족하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완결이 나기 전까지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정책입니다만, 살짝 언급해 보자면 한마디로 지극히 "우로부치 겐"스럽습니다. 총과 피로 상징되는 하드보일드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다만 인간혐오가 들 정도로 비참한 설정은 그렇다 쳐도, 시나리오에 있어 너무 실험적인 성격이 짙달까, 그다지 상업적인 색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쌓아올리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희생을 쌓아올렸다고 할까요. 정 좀 붙이면 다 죽어버리니 이건 뭐 -_-;; 게다가 그런게 예상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막 "서, 설마 죽는거야? 스토리는 어떻게 하려고?! 너가 거기서 죽어버리면 어떡해! 아아아악 돌아와 ○○"....와 같은 분위기인지라. 아예 1기 오프닝부터 대차게 사람을 낚아댔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바뀐 2기 오프닝도 전혀 못믿겠어요. 갑자기 경파하게 합체로봇 흉내를 내 봤자 너흰 우로부치 겐의 고유결계 데드&카타르시스 안이라능(...)

그래도 그런 주인공이 없다시피한, 사실상 군상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한 당혹스러운 전개를 견뎌낸다면, 그 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부의 마무리를 짓고 2기의 시작을 알린 11-12화는, 정말 정신없이 몰입해서 보았네요. 특히 12화 마지막에 삽입곡이 깔리는 와중의 "전멸이 아니라면 우리의 승리다" 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눈물이 핑 도는게...그간 쌓여온 가슴 아픔이 삽입곡과 함께 터져버리는 느낌이였어요. 삽입곡 "Separating Moment"도 너무나 좋은 곡이였고....정말 그 부분만 몇번을 다시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도 곡 제목이 생각 안나서 또 한번 돌려봤다가 센치해졌네요. 아 저 정말 이런 것에 약한가봐요. 어둠속에서야 말로 진정한 빛을 찾을수 있달까...뭐 그런거;;

PS - 원화가 니시씨의 메이&아만다의 헐벗은 일러(...) 어째 평범한 일러를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는 민망한 수위이니 일단 숨깁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블라스레이터가 넘쳐나는 빠심에 비해 좋아하는 분이 없다시피 하기에, 위에 글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 지쳐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계속 갑니다. 같은 3D의 극의를 보여준다는 특징도 있고 말이지.

무엇보다 마크로스 시리즈라고 하면, 노래지요 노래. 마크로스F도 마찬가지여서, 요새야 표절추문도 있고 해서 예전만큼의 포스를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레전드임에는 틀림이 없는 칸노 요코씨의 작곡에 전문 가수를 대타로 쓸 정도로 신경을 쓴 레코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엄청난 수!! 그야말로 작품 전체가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에요. 많이 만든 만큼 열심히 어필해서 앨범을 팔아먹어야 한다는 어른의 사정(...)도 작용해서, 그야말로 작품 내내 쉴새없이 틀어줍니다. 노래도 좋은 곡들 뿐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인피니티가 최고....입니다만, 다른 곡들도 충분히 하이 클래스. 심지어 당근 먹어요 당근송도 상당히 나름의 맛이 있는것이(...) 특별히 노래가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작품 내내 귀가 즐거울 수 있는 작품이랄까요. MUSIC IS POWER!!

사실 시나리오도 최근 들어 떡밥을 투척하며 좀 흥미로워 졌지, 그 이전 까지는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존재가치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무난한 수준이였달까요, 음악의 파워가 너무 세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중이 약하게 느껴졌었죠. 게다가 위에 언급한 블라스레이터와 마찬가지로 발키리를 통한 3D전투신이, 그게 너무 혼이 들어가서, 거기에 음악까지 함께 틀어주며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줘 버리니 그것만 봐도 배가 불러서 스토리는 디저트랄까 뭐랄까, 나쁜건 아니지만 그닥 신경이 안쓰였달까...;;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흥미진진해졌어요. 슬슬 시나리오 면에서도 발동이 걸리는 느낌.

하지만 그와 반대로, 어째 이 작품의 최대 약점인 2D작화는, 상태가 더욱 더 안좋아 지는 듯.

명색이 애니메이션인데, 사람보다 메카인 발키리의 전투신을 보고 싶은건 좀. 노래나올때 차라리 배경이 전투신이라서 발키리가 날아다니고 있었으면 더 보기 좋았을탠데라고 느낄 정도로 일그러진 얼굴을 보여주는 것은 자제좀. 좀. 좀 좀...OTL

제작비가 장난 아니라던데, 돈을 음악과 3D작화에만 너무 부었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작붕이니 어쩌니 까다로운 분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에요. 애니메이션은 어쩃든 움직이는 動화상, 중간중간 잘 안보이는 부분은 대충 그리는 것이 거기에 쓸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똑똑한 것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간 캡춰를 하지 않으면 느끼지도 못할 부분을 잡아내고는 작붕이라 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뭐랄까, 너무 생각이 없게 느껴진달까...-_-;;

근데, 그렇게 관대함을 자부하는 저로서도 용서가 안되는 수준이네요 마크로스F의 2D작화는.

3D가 또 너무 환상이다 보니 강하게 대조됩니다. 발키리랑 바쥬라는 저렇게 쩔게 모델링이 되어서 움직이는데 이 일그러진 요괴들은 대체 누굴까요. 특히 저번 15화는, 음악을 통한 러브 배틀도 상당히 좋았고 스토리도 떡밥이 대거 투척되면서 흥미진진한게, 괜찮은 느낌일 화...여야 할 터입니다만, 그놈의 작화가, 작화가...OTL. 특히 쉐릴은 이건 무슨, 야애니 조역도 아니고 얼굴이 왜이렇게 뭉개지나요. 클로즈업 되는 부분에서 그렇게 망가지면 어쩌라고. 분위기 확 깨지잖아 ㅠㅠㅠㅠ

막 나의 쉐릴은 이렇지 않아! 라고 오덕스럽게 외치고 싶어짐 OTL

그 전까지는 아무리 2D작화가 엉망이라도, 노래가 나오는 씬의 작화만큼은 최상급으로 해주는 것이 암묵적인 이 작품의 규칙이였습니다만, 저번화에서 그러한 전설이 무너지고 말았군요.
노래를 부르는 란카. 이 작품의 2D작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러한 노래를 부를때의 표정, 특히 입의 움직임의 묘사에 있습니다. 1화에서 쉐릴이 알토의 품에 안겨 날아가며 콘서트를 계속할때도 이러한 점이 눈에 띄는데, 정말로 섹시하고 생동감나게 느껴져서 참 많이 놀랐었어요. 참고로 아직 안보신 분들, 이 부분을 평균 작화로 생각하시고 애니를 보셨다간 속이 좀 많이 쓰리실 겁니다(...)

그리고 캐릭터 말인데, 별다른 신경을 안쓰고 있기에 좋게 좋게 넘어갔지만, 사실 히로인들이 주인공 알토에게 넘어가는 이유가 여러모로 설명 부족이라서 참 뜬금없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것들은 왜 저런 걸 두고 저렇게 목매다는 거야...라는 느낌이랄까. 전혀 이해가 안간달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최대 에러는, 야리야리한데다 설정도 여장극배우라는 정진정명 오카마인 알토군. 개인적으로 영 아닌 설정인 것도 그런데, 무엇보다 내면적으로도 참 애가 찌질해서....쉐릴도 그렇고 란카도 그렇고, 매달리는 이유가 짐작이 안갑니다. 특히 란카 너, 아무리봐도 얼굴만 보고 반한것 같다?!(...)

나, 남자는 얼굴만이 다가 아니야...!! ㅠㅠㅠㅠ

사실 저렇게 생겼어도 그럴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주인공이였다면 열렬히 응원해 줬을 거에요. 근데 이자식은 만년 히스테리에 떽뗵뗶뗶뗶뗶뗶. 애가 너무 칼슘부족이라 툭하면 소리지르고 난리치는데 아주 막 때려주고 싶은거 있죠. 중간에 미쉘이 마운트하고는 신나게 두들겨 패는게 얼마나 속시원했는지 :D

....솔직히 그 당시 상황으로는 미쉘도 같이 찌질댄건데, 주인공인 알토만 어째서 그렇게 미웠던 걸까요. 참 미움받는 재능이 있는 히메사마. 악역의 재능이 느껴집니다 -_-;;

뭐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아직 반은 남은 애니인 만큼, 섣불리 스토리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도 좀 그렇죠. 어차피 둘 중 하나는 가져갈 도둑놈이 될거라면(...) 최소한 마음에 드는 도둑놈이 되길 비는 수밖에. 좀 분발해!!

PS - 이 애니 최대의 메세지는 "여자는 화장빨"입니다. 농담 아님.
위의 월페이퍼도 그렇고, 애니 내 실제 작화와 저, 전혀 다른뎁쇼(...)

아..음, 연예인이라는 컨셉을 리얼하게 잘 살리긴 헀습니다만...^^;;

PS3 - 깜빡 잊었는데, SF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세계를 구경하는 즐거움도 이 작품의 매력. 그 톡톡 두드리는 테이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물품이 많아서 좋았어요. 이래야 SF지.

트, 특히 란카 핸드폰은 정말. 저 무슨 판타스틱한 오파츠..ㅠㅠ












........혹시라도 나중에 이 포스팅을 찾아 보실 분들을 위한 첨언.

엔딩 개망했습니다. 보지 마세요.

봐도 난 책임 못져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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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zeice 2008/07/21 23:10 # 삭제 답글

    Separating Moment >> 발매가 된거유? 오프닝하고 엔딩밖에 안나왔는데.(...
    가수이름알면 이름으로 찾아보센.'ㅅ'
  • 溯河 2008/07/21 23:17 #

    일본쪽 블로그 다시 보니 삽입됐다는 소리만 있고 발매됐다는 소리가 없는 것 같네요. 뻐, 뻘짓했다 OTL 이거때문에 쉐어도 깔았는데..!!
  • 코끼리엘리사 2008/07/21 23:58 # 삭제 답글

    확실히 마크로스는 인물에 신경을 덜쓰긴하죠;
    랄까 시나리도적으도 전투와 아이돌대결부분은 흥미로운데
    학원물과 러브코메디부분은 차라리 쓰지말라고 하고 싶을정도인게... OTL
  • 溯河 2008/07/22 00:28 #

    초반엔 안이랬는데, 이번 15화는 도저히 말을 안꺼낼수가 없을 수준이였죠. 클로즈 업을 하면서 망가진 작화 그대로 내보내니 좀 무섭더라구요. 1화때 세릴 노래하는거 보고 껌벅 죽인게 바로 전 같은데 -_-;;
  • 구루미 2008/07/22 00:21 # 삭제 답글

    충분히 좋은 애니 정도로
    오리지날 애니하고 마크로스의 후속편하고 상대가 될리가ㅠㅠ

    ...전 마크로스F 안보지만요
    ...
  • 溯河 2008/07/22 00:34 #

    후광효과가 좀 쩔긴 하죠. 근데 이세상에서 상종하지 말아야 할 덕후들 중에서도 가장 피해야할 씹덕이 원작수호파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브랜드에 긍정적 효과만 있는것도 아님;;

    그렇다 하더라도 아예 묻혀가는 작품보다야 몇배 나은 상황이지만. 전뇌코일이나 히로익 에이지때도 완성도에 비해 사소한 이유로 호응이 적었던 것이 참 가슴아팠어요. 그런데 블라스레이터는 그 때가 좋았을 정도로 심하게 묻혀 있음. 코기랑 마프가 워낙 대세라 그런걸까요;;

    그나저나 블라스레이터 보기 시작한 데에는 님 역할이 컸다능. 감사 'ㅅ'
  • 구루미 2008/07/22 02:31 # 삭제

    후후후
    저도 제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뷰를 쓴다는것 정도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기당천GG는 언제 보실건가요???

    ...........
  • 溯河 2008/07/22 06:39 #

    ...앞으로 건투하시겠다는 뜻으로 알고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하고 있겠다니까요? ^ㅂ^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그런 류를 보느니 야애니를 보고 만다...
  • 벚꽃쥬스 2008/07/22 01:38 # 답글

    저거 란카 맞음? 13화인가 14화 까지 봤는데 내가 아는 란카는 저렇지 않았는데 ;ㅁ;

    근데 요즘은 성간비행 가지고 패러디 만들더라구요. 엘라이스님 블로그가서 봤는데 ㅎㄷㄷ
  • 溯河 2008/07/22 06:41 #

    음 제 기억으로는 분명 아이모를 부를 때였을 꺼에요. 초시공☆신데렐라 란카짱에게 애정이 부족하시군요! 반성하세요!(...)

    사실 그놈의 키랏☆이 좀 많이 강력했죠. 하지만 저정도까지 뜰줄이야..;; 애니안에서도 갑자기 찬스 하나를 잡고 급상승하더니 어째 오프라인에서도 그 반복이 이루어 지네요.
  • A.O.Evil 2008/07/22 10:47 # 삭제 답글

    저도 마크로스시리즈는 한번도 안봤는데 성간비행패러디보고는 보기시작했네요...
    사실 로리파는 아니지만 키랏☆가 너무 강력.....

    마크로스F에서는 란카가 진립니다!
  • 溯河 2008/07/22 20:34 #

    쉐릴이 그 못지 않을 반격을 물밑에서 준비중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 Lunar 2008/07/22 11:24 # 답글

    블라스레이터!! 어버버버
    2기들어서 더욱더 몰입도가 높아진듯 하더군요
    죠셉이랑 갈무 피겨를 사고싶었지만 예약전달에
    귄즈게이트 아리스 피겨(니시씨원화?!) 를 주문해버려 예산부족으로 펑~(ㅠㅠㅠㅠ
  • 溯河 2008/07/22 20:34 #

    퀸즈게이트+니시원화....?!

    에, 에로이...//ㅅ//
  • Kiri☆ 2008/07/22 19:04 # 삭제 답글

    남자는 얼굴이 다임 //ㅅ//.........
    키랏~...☆
  • 溯河 2008/07/22 20:35 #

    저리가요 腐女子
  • 체리우드 2008/07/22 23:59 # 답글

    진짜 란카가 맞나요? 어색한 느낌입니다.^^;;
    마크로스는 음악만으로도 대만족중이라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최근 란카가 주인공 파워로 반격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여담으로 뉴타입에서 마크로스 음악과 관련된 내용을 읽었는데 한곡한곡 확인하면서 들어보니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溯河 2008/07/23 00:05 #

    란카도 할땐 하는 아이라는 증거입니다..!

    저는 내내 쉐릴 편이였습니다만, 워낙 란카가 불쌍하게 나오다 보니 어느새 란카에도 쉐릴 못지 않게 마음이 쏠리게 되더라구요. 둘 다 찌질한 알토따위 뻥 차버리고 사이좋게 백합을 찍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백합 별로 안좋아하는데 알토는 쫌 싫음요...ㅠㅠ
  • kiri☆ 2008/07/23 23:05 # 삭제 답글

    ;ㅅ;...썩었데..
  • 溯河 2008/07/23 23:17 #

    반성하세욧
  • garnet 2008/07/23 23:26 # 삭제 답글

    브라스레이터 한번 봐야겠군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만화만 보고 있어서 좀 좌절이긴 한데...
    마크로스는 쉐릴의 폐기 소식에 벌써부터 슬플뿐 ㅠ_ㅠ

    뭐 란카가 민메이 루트를 탄것 같아서 마지막에 웃는 자는 쉐릴!이 되길 바라고 있지요.
  • 溯河 2008/07/23 23:29 #

    개인적으로는 란카는 성공, 쉐릴은 알토를 잡지 않을까 이후 전개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블라스레이터는 좀 좋아요. 추천추천. 12화는 아직도 심심하면 리플레이 중입니다.
  • 작은새 2008/07/24 15:22 # 답글

    둘 다 즐겁게 봤어요
    ...그치만 용량이 없어서 딴걸 받아보려면 지워야하는 슬픈 현실이=ㅅ=;;
  • 溯河 2008/07/24 22:37 #

    제대하고 컴퓨터 새로 사지 않으셨나 보네요(...)
  • 하우 2008/07/25 18:49 # 답글

    훈련갔다왔더니 리뷰가 올라와있네요.... 블라스레이터는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불만 하나만(다른것도 좀 있지만) 대자면....
    '독일 특수부대 주제에 어째서 벨기에 총을 쓰는거냐!'입니다....[....]
    자국 특수부대가 FN P90을 채택하는동안 H&K는 뭘한거냐! 싶네요=_=;
    H&K에도 웬만한 사람은 다 아는 MP5라든가 MP7이라든가 G36이 너무 길어서 못쓰는거면 G36C나, 하다못해 HK53이라도 쓰면 돼잖아!!!!!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데에 신경쓰이는사람은 얼마 없겠죠-_-?;
  • 溯河 2008/07/25 19:50 #

    밀덕이다! 밀덕이 여기에 있다!

    ...초면에 실례했습니다. 용서해 주십...;;

    그나저나 니트로프러스가 워낙 총기 덕후로도 유명한 회사다 보니, 그런 지나가는 영상에서도 메이커가 아는 분들은 다 구분이 되나 보네요. 역시 무서운 니트로. 에로게 광고를 밀리터리 잡지에 게재했던 희대의 병맛 광고를 시도했던 회사(...)

    사실 문화상품을 즐기는 데에 있어서, 일반상식 이상의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리는 일이 잦은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충분히 그런가보다~하고 납득하고 지나가는 장면에서 덜컥 걸려버리니. 돈주고 즐기는거 맘편히 즐길 수 있어야 할탠데 말이에요^^

    그런 이유에서 군대물에서 총기의 고증이 소홀하다거나 하는 핵심적인 고증이 아니라면 눈에 밟혀도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것이 즐거운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하우 2008/07/25 20:19 # 답글

    밀덕은 아닙니다....orz

    사실 신경쓰였다고는 하지만, P90의 디자인이 현대에 실제로 쓰이는 총기들중(군용 포함)에서는 대단히 미래적....이랄까, 90년도에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디자인과는 많이 다른 면이 있으니만큼(F2000도 그렇고) SF적인 이미지를 위해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헨리에타가 P90을 아마티 바이올린 케이스에 넣어다니는걸 보고 애니의 전체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신경쓰여서 재미가 없어지진 않았어요. '어라 이거 벨기에 총인데....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한 정도지요.

    사실 그런거 일일히 따지면 되게 재미없죠.

    그런쪽에 관심이 있었기때문에(지금도 있습니다만) 약간 알고있는 수준일 뿐입니다.

    반지의 제왕(영화)과 풀메탈 패닉은 제가 재미있게 봤던 작품에 속하니까요.






    ....그러니까 밀덕 아녜요orz(설득력은 모르겠습니다만)
  • 溯河 2008/07/26 05:20 #

    아시면서도 관대히 넘기실 수 있었다니 다행이군요. 위에서 단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만, 반대로 아는 만큼 또다는 세계가 보인다는 점에서 마인드 컨트롤만 된다면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화려한 탈것, 특히 파라딘이 신경이 쓰이더군요. 뭔가 휙휙 접히더니 변신하는게 소년의 로망을 채워준달까요. 특히 12화 마지막의 삽입곡 흘러나오는 부분에서의 변형신이 일품이였습니다. 그 부분은 씬 하나하나가 예술이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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