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째 기묘한 우연입니다만, 안테노라의 송작가도 그렇고 이 송승근 작가도 그렇고, J노벨 초기 작가들은 프로의식을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린 사람들이 좀 많네요. 이건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군대라는게 바로 영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기하는 방법도 제법 많은데 이렇게 신변 정리를 개차반으로 해놓고 입영한다는건 독자로서는 육두문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오.
게다가 이 인간, 입영전 마지막 작품이라며 내놓은 것이 북오더 3권도 아니고 신간이에요. 모르고 신세계인가 뭔가 산 독자는 대체 2권이 나올 때 까지 몇 달을 기다리라고 이러는 건지.....................=_=
기본적으로 양심이 틀려 먹은 듯. 뻔히 알면서 "~신세계"를 내 놓은 J노벨 편집부도 좀 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애정이 싹 증발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저 작가라는 탈을 쓴 아마추어에게 기대를 걸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계속 미련을 가지고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희망고문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XX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3
검색으로 여기저기 떠돌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일단은 라이트 노벨 관련 블로그를 굴리고 있긴 하지만 저와는 달리 무척 내용이 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거 같아서 무심코 RSS 추가하려다가 아예 링크 신고까지하고 갑니다 ~
흑흑 저도 내용이 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정열이 부족한;;;
음...저번에 노력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의 글 때문에,
"저 인간은 노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왠지 인식이 붙어버린 듯 한데(...)
리플을 보면서, 가끔씩 답글 달면서 해명(?)한다는걸 잊어서 가볍게 해명하면,
제가 그 때 대충 이렇게 말했었죠,
노력도 하지 않고 결과를 바라는 사람도 싫고,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왔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싫다고...
애시당초 전자쪽의 경우에는 답이 없는 찌질이고(...)
후자 쪽도 제 입장에서는 '어휴, 이 풋내기들'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A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치는 10이라고 치면,
전자의 경우에는 1,2,3 하다가 '에잉 힘들어'하고 포기하는 인간들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10만큼의 노력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목적을 달성 못한 것에 불만을 가진다는 거죠.
-아무래도 이학쪽 머리다 보니 요런 설명이 되어버리네(...)-
근데 실제 상황에서는 A라는 목적에 필요한 노력치는 10이 아니라, '최소 10'인거지요.
제가 싫어하는 통칭(?) 열혈물이라는 것도, 노력을 했다니 대박 크리가 터져서 넘사벽(!)을 격파해나간다는 과정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저같은 삐돌이 스머프에게 있어서는, "적당히 노력했더니, 결과는 대박"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거죠.
일반적인 목표는 물론이고, 경쟁이 붙게 되는 상황에서는 이건 더 극단화 되죠.
10정도의 능력이면 어떤 회사의 입사조건이 된다고 생각하면,
A라는 사람이 50정도 노력을 해서 입사 지원해서 떨어졌습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충분히 노력을 했는데 떨어졌다고 하소연을 했지만,
실제로는보면 그떄 뽑힌 회사의 신입사원의 평균 능력은 150이었다는거죠(...)
얼마 살지 않은 저입니다만...
(아, 그러고보니 낫찡도 나랑 나이 같았던가)
전 여태까지 어떤 일을 하나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필요한 노력의 10배는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일을 합니다.
간단한 예로도 제가 대학교 들어가서 과외를 수학 하나만 했던것도,
국영수과 전부 잘하는 축이었지만 '월등하고 확실하게' 잘하는건 수학 뿐이기 때문에, 학생집에서 아무리 부탁해도 수학만 가르쳤지욤(...)
노력하면 결과가 뿅하고 튀어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는....
전 읽다보면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이 삐뚫어진 성격 때문에OTL
멜크리오 파트 정말 좋았지요. 멜크리오를 구하고 싶다고 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라는 그 가혹한 상황이 너무나 취향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둘 다 자신의 부정을 선택한 하루히코와 멜 이 아이들도 너무 귀엽지 않음 ㅠㅠㅠㅠ
근데 님, 진짜 전체적 감상의 어감이 정말 미묘하게 삐뚤어졌당(...)
보통 "해도 안 돼" 보다는 "안돼지만 그래도 해"쪽으로 핀트를 맞추지 않나;
저는 해도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부정이라는 고통이면서도 그래도 죽어라 노력하던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주 말하는 이야기지만 제가 가혹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진정한 어둠을 겪어야 그에 걸맞는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근본적으로는 인간찬가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
하지만 그런 좌절극의 필요성에서는 저희 둘 다 공감하고 있지요. 리얼리티를 부여함은 물론, 이야기의 깊이 또한 더하니까요. 성장극이여서만은 안됨. 성장좌절극이여야 함 '-'
아마 님은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좌절수치가 남들보다 좀 높지 않을까 싶음.
그나저나 사놓고 천천히 다시 보니, 아휴, 그림이 참 쫀득쫀득 쫄깃쫄깃하니...>_<;;;;
.....좋네요(...)
오구레도 그런 면에서는 참 좋은데, 그 인간 만화치고 스토리가 병신 아닌게 없어서(...)
이건 가이낙스가 좀 까여야함. 초반 뺴고 비중이 그게 뭔가요. 나중에는 완전히 갈떄까지 갔다는 느낌의 미친 센스의 우주복까지 입히고(...) 워낙 전형적으로 근성, 열혈을 부르짖는 남성향 애니라 어쩔수 없다지만, 뭔가 좀 능동적으로 해보려고 하면 "내가 할게 요코! 우아아아 나선파워 만세에에에(폭발)"요런 느낌이라 좀 웃겼어요. 아 가이낙스 이 마초색휘들 ㅠㅠㅠㅠ
요코는 차라리 키탄처럼 화려하게 보내버리는게 캐릭터적으로는 빛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남자잡아먹는 여자도 아니고.....
항상 느끼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것에 저는 평균 이상으로 민감한 듯. 애니를 안봐서 뭐라고 하기 힘든데, 제작서에서 의도적으로 밀어서 광풍을 만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참...짜증나요 -_-;; 게다가 성격이 못돼서 그런지 저런 속칭 치유계에서 하와와~거리는 캐릭터들을 보면 사랑스럽기는 커녕 짜증만 나면서 가학심이 뭉게뭉게 솟아오르고...
강한 인간이 좋음.
하지만 이렇게 투덜거리면서도 엔딩 클립은 몇번이나 돌려 보았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이래놓고는 정작 풀 사이즈 엔딩은 질질 늘어지는 훌륭한 조루여서 더욱 더 까심을 자극했지만 말입니다(...)
뭔가 의미있는 결의였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다만, 단순한 변덕이였어요. 집착이 없고 잘 질리는 성격이다보니...이것도 좋은 것은 아니니 참아야겠지요. 괜히 혼란만 드리잖아요?^^;;
얼마전에 읽은 소설에서 저 같은 변덕쟁이가 나와서 "뜨끔!" 했었답니다.
주소 변경은 연을 끊겠다는 우회적 표현이겠지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얼마전에 예전 글을 다시 보니 볼썽사납고 부끄러워서 수정했는데, 링크한 블로그 주소가 깨져 있더라고요. 어지간하면 블로그질 접을 생각이라도 좀 쓴 글은 남겨두고 가면 안되나...싶어서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은 과거는 그대로 남겨두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무엇보다 저도 부끄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과거 로그를 날려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할 말 없기는 합니다만. 일단 저부터 자료 날리는 짓은 그만 두어야 할 듯.
근래의 유래없는 신작 러쉬는, 애니화가 완료 되기 전에 어떻게든 팔아보려는 출판사들의 눈물나는 발버둥이 아닌가 합니다. 애니 방영중에는 판매량이 좀 오르겠지만, 방영종료하면 진짜 바닥치죠 바닥. 특히 토라도라처럼 오리지널리티가 적고 퀄리티도 제법 훌륭한 애니였다면, 오히려 원작이 손해보는 경우가...-_-;;
미군마짱은 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작타입은 아닌지라 좀 걱정이네요. 특정 취향에 강렬하게 꽃히는 전형적인 괴작(?)인지라 좋아하면서도 남에게 추천하기에는 언제나 조마조마한 작품입니다. 그래도 보, 보시면 좋겠다능! 보고 좋아해 주시겠다면 기쁘겠다능!
제목 말인데, 작품에서 그 "마짱"이라는 호칭이 엄청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서요. 애칭인지라 이름을 그대로 쓸 수가 없는데 다른 방법이 없어요. 마양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도 마유라고 이름을 적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한국식으로 뭔가 새로운 애칭을 지었다가는 발번역이라고 개털릴테고(...)
덧글
2009/04/11 15: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 2009/04/11 15:43 #
작가 블로그 검색해 들어가 보고 절망했습니다.야 이 개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튀 색희야 이러기냨ㅋㅋㅋㅋㅋㅋ.....OTL
어 째 기묘한 우연입니다만, 안테노라의 송작가도 그렇고 이 송승근 작가도 그렇고, J노벨 초기 작가들은 프로의식을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린 사람들이 좀 많네요. 이건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군대라는게 바로 영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연기하는 방법도 제법 많은데 이렇게 신변 정리를 개차반으로 해놓고 입영한다는건 독자로서는 육두문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오.
게다가 이 인간, 입영전 마지막 작품이라며 내놓은 것이 북오더 3권도 아니고 신간이에요. 모르고 신세계인가 뭔가 산 독자는 대체 2권이 나올 때 까지 몇 달을 기다리라고 이러는 건지.....................=_=
기본적으로 양심이 틀려 먹은 듯. 뻔히 알면서 "~신세계"를 내 놓은 J노벨 편집부도 좀 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애정이 싹 증발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저 작가라는 탈을 쓴 아마추어에게 기대를 걸 일은 없을 듯 하네요. 계속 미련을 가지고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희망고문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XX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March Hare 2009/04/13 00:0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3검색으로 여기저기 떠돌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일단은 라이트 노벨 관련 블로그를 굴리고 있긴 하지만 저와는 달리 무척 내용이 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거 같아서 무심코 RSS 추가하려다가 아예 링크 신고까지하고 갑니다 ~
흑흑 저도 내용이 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정열이 부족한;;;
리셋 2009/04/13 22:48 #
저도 반갑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졸문을 좋게 보셨다니 기쁘네요^^이러면 "겸손 떠는 척 하며 잘난 척 하기"로 보일까봐 굳이 구차하게 첨언하자면, 실제로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넘치는 수치심에 살짝살짝 포스팅을 수정하고는 합니다. 와아 내가 생각해도 좀 구차하다(...)
어찌됐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말 외에는 제대로 된 포스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만, 현재 유일한 취미가 라노베 감상이니만큼...포스팅만은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푸른노을 2009/04/13 12:46 # 삭제 답글
간바라감!!! 우힛 듀비듀바...아 내가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다(...)
갯장구 같은 레지던트의 '뜯으세요'한마디에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해를 기다리며 장치를 다시 만들었더니..
레지던트한테 욕먹고,
인턴한테 욕먹고,
밤샘에 눈은 침침하고 졸려죽겠고,
에잉...인생 뭐 별거 있나 그냥 사는거지
토요일은 지쳐서 잠들고, 토요일 좀 놀다가 일요일 늦잠잤더니 다시 월요일...주말을 돌려줘
내가 만약 블로깅질을 시작하면 제목은 '주말을 기다리는 사람들 - Those who eagerly looking forward to weekend'로 할꺼임(...)
리셋 2009/04/13 23:45 #
우와 이 글만 쿨하게 무시하고 지나갈 뻔 했네(...)의대생이 좀 지옥같은 듯. 나라면 시켜줘도 못할듯 헐 ㅠㅠㅠㅠ
시스템 적으로도 군대 뺨치는 비합리적 계급사회라던데...밥은 잘 먹고 계시나요 ㅠㅠ
내가 님 같은 사람들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어요. 나는 아직 괜찮구나 or 나도 저 정도는 하고 죽는 소리를 해야지 etc.....
해파리군 2009/04/14 22:00 # 삭제 답글
안테노라 송작가 뭔일 있나요?1권 이후로 감감무소식이라 영문을 모르겠네요. (...)
리셋 2009/04/14 22:37 #
몰라요. 뺑소니 당한 적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입원할 정도로 다친 것은 아니였다고 하니 그게 문제일리는 없을테고..-_-;;J노벨도 속이 바짝바짝 탈 듯. 거품이 꼈다고 느낄 정도로 절찬을 받았는데 정작 이어서 인기몰이를 해 줄 2권이 안나오니 원. 시작인 시드 노벨 못지 않게 화려했지만, 요즘의 J노벨은 그야말로 듣보잡이죠.
펑거스 2009/04/15 01:03 # 답글
헉 뺑소니(...) 아니 연재 뜸한 작가들 소식은 하나같이 사고,요양(...) 군대는 그렇다 쳐도(...)링크 가지러 왔습니다. 가지고 갑니다.
리셋 2009/04/15 14:33 #
어나더 송의 군대 크리도 용서못해요. 자그마치 1년전에 나온 영장이였다고...!!링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 드려요! 100번째 링크를 G.E.T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뭘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에요 기분! 제가 기분이 좋거든요!(...)
푸른노을 2009/04/16 15:24 # 삭제 답글
음...저번에 노력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의 글 때문에,"저 인간은 노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왠지 인식이 붙어버린 듯 한데(...)
리플을 보면서, 가끔씩 답글 달면서 해명(?)한다는걸 잊어서 가볍게 해명하면,
제가 그 때 대충 이렇게 말했었죠,
노력도 하지 않고 결과를 바라는 사람도 싫고,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왔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싫다고...
애시당초 전자쪽의 경우에는 답이 없는 찌질이고(...)
후자 쪽도 제 입장에서는 '어휴, 이 풋내기들'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A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치는 10이라고 치면,
전자의 경우에는 1,2,3 하다가 '에잉 힘들어'하고 포기하는 인간들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10만큼의 노력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목적을 달성 못한 것에 불만을 가진다는 거죠.
-아무래도 이학쪽 머리다 보니 요런 설명이 되어버리네(...)-
근데 실제 상황에서는 A라는 목적에 필요한 노력치는 10이 아니라, '최소 10'인거지요.
제가 싫어하는 통칭(?) 열혈물이라는 것도, 노력을 했다니 대박 크리가 터져서 넘사벽(!)을 격파해나간다는 과정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저같은 삐돌이 스머프에게 있어서는, "적당히 노력했더니, 결과는 대박"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거죠.
일반적인 목표는 물론이고, 경쟁이 붙게 되는 상황에서는 이건 더 극단화 되죠.
10정도의 능력이면 어떤 회사의 입사조건이 된다고 생각하면,
A라는 사람이 50정도 노력을 해서 입사 지원해서 떨어졌습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충분히 노력을 했는데 떨어졌다고 하소연을 했지만,
실제로는보면 그떄 뽑힌 회사의 신입사원의 평균 능력은 150이었다는거죠(...)
얼마 살지 않은 저입니다만...
(아, 그러고보니 낫찡도 나랑 나이 같았던가)
전 여태까지 어떤 일을 하나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필요한 노력의 10배는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일을 합니다.
간단한 예로도 제가 대학교 들어가서 과외를 수학 하나만 했던것도,
국영수과 전부 잘하는 축이었지만 '월등하고 확실하게' 잘하는건 수학 뿐이기 때문에, 학생집에서 아무리 부탁해도 수학만 가르쳤지욤(...)
노력하면 결과가 뿅하고 튀어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는....
전 읽다보면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이 삐뚫어진 성격 때문에OTL
리셋 2009/04/16 20:37 #
노력도 하지 않고 결과를 바라는 사람도 싫고,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왔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도 싫다고...
음 이거 저도 공감. 근데 그때는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의사교환에 오류가 있었남 '-'
적당히 노력하니 결과가 나온다, 이런 무른 설정은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음 알기쉬운 유명한 예를 들면...슬램덩크에서 마지막에 주인공 팀이 전국제패를 해버렸다면, 그런 감동은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노력만 하면 무조건 OK라는건 아니니까요.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거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무리한 결과가 나오면 그건 또 너무 비현실적이라 재미 없지 않음? '~'
근데 비현실적이라 받아들이는 허들이 님이 좀 높아보이긴 해. 이 투덜이 스머프 같으니(..)
푸른노을 2009/04/16 15:29 # 삭제 답글
음...덤으로 '기공마술사'만화책도 그렇지만,제가 그 만화를 정말 좋아했던게,
초반에야 좀 제가 싫어하는 양태를 답습해가던 것이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하루히코의 성장과 좌절극이지욤
...멜크리오 파트에서 이게 정말 절실하게 와 닿았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일은 어차피 안되는거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라...그나마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 좌절에 슬퍼할 자격조차 없는거니"...전 요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전 딱히 성장 - 노력 - 눈물 이런걸 싫어하는게 아니에욤(......)
리셋 2009/04/16 20:49 #
멜크리오 파트 정말 좋았지요. 멜크리오를 구하고 싶다고 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라는 그 가혹한 상황이 너무나 취향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둘 다 자신의 부정을 선택한 하루히코와 멜 이 아이들도 너무 귀엽지 않음 ㅠㅠㅠㅠ근데 님, 진짜 전체적 감상의 어감이 정말 미묘하게 삐뚤어졌당(...)
보통 "해도 안 돼" 보다는 "안돼지만 그래도 해"쪽으로 핀트를 맞추지 않나;
저는 해도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부정이라는 고통이면서도 그래도 죽어라 노력하던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주 말하는 이야기지만 제가 가혹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진정한 어둠을 겪어야 그에 걸맞는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근본적으로는 인간찬가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
하지만 그런 좌절극의 필요성에서는 저희 둘 다 공감하고 있지요. 리얼리티를 부여함은 물론, 이야기의 깊이 또한 더하니까요. 성장극이여서만은 안됨. 성장좌절극이여야 함 '-'
아마 님은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좌절수치가 남들보다 좀 높지 않을까 싶음.
그나저나 사놓고 천천히 다시 보니, 아휴, 그림이 참 쫀득쫀득 쫄깃쫄깃하니...>_<;;;;
.....좋네요(...)
오구레도 그런 면에서는 참 좋은데, 그 인간 만화치고 스토리가 병신 아닌게 없어서(...)
Miracle 2009/04/17 15:58 # 삭제 답글
나..... 인류 다 읽고.. 늑대와 향신료 8권 읽기 시작했어요~ 호호호~
리셋 2009/04/17 20:33 #
.....느려! 인류 3권 재미있지 않았냐? 특유의 나긋나긋함이 없어졌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만 나는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음모론 떡밥이 솔솔 풍기는게 좋더라.몰입도 짱인 늑향 8,9권도 이 속도로 본다면 님 좀 존경할 듯. 나는 한번에 다 보지 못하면 도저히 못참겠던데;
푸른노을 2009/04/17 20:21 # 삭제 답글
그림이 쫀뜩쫀득 쫄깃쫄깃 //ㅅ//후후후...(어?)
리셋 2009/04/17 20:34 #
특히 우리 늠름하고 용감하고 멋진 멜님이 그 방면으로 많은 활약을 해주셨죠 우후후후후 //ㅅ//님은 누가 제일 좋았을까나. 이 작품에 고정적으로 포니테일인 캐릭터가 없으니(...)
푸른노을 2009/04/17 20:27 # 삭제 답글
냠, 잡설이 길어지기기는 하지만,제가 굳이 '안된다는거'에 포인트를 맞추는건
"불가능"이라는걸 알면서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게 정말 진정한 노력이기 때문이죠.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어떤 보상조차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노력하는 것...
전자도 훌륭한 자세이긴 하지만, 후자의 경우 더 대단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저의 경우엔;
리셋 2009/04/17 20:36 #
음 저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부딪힐거면 차라리 우회로를 뚫는 것이 낫지 않나 싶어서...하지만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해요. 병신같음+대단함이 미묘한 비율로 섞여서 "병신같지만 멋있어..."가 연출된다고 할까나 '3'
샤갈 2009/04/20 20:54 # 삭제 답글
꽤나 늦었지만 그렌라간을 봤습니당....................................................................ㅠ ㅅㅠ)b
조낸 재밌긴 한데... 왠지 뒷맛이 찝찝하다...- ㅅ-ㅋ
가이낙스... 요새들어 해피앤딩인척 하면서 꼭 한,두 캐릭터는 없에버리는군요... 니아를 돌려놔라!!! 젠장...
P.S : 이 작품 전체 캐릭터중 가장 불쌍한 캐릭은 요코같음. 마가낀것도 아니고 좀 좋아할라치면 다 죽어나가...;;;
리셋 2009/04/21 12:32 #
찝찝해도 납득할수 있는 결말이였지요. 로시우에게 권력을 넘기기 위해 스스로 잠적해 버리는 마지막에서는, 열혈과 근성만 있던 애가 갑자기 너무 똑똑해 진 것 아닌가 싶기는 했습니다만^^;;니아.....니아..........ㅠㅠㅠㅠㅠㅠㅠㅠ
요코가 제일 불쌍하다는 것은 인정못함. 죽은 사람이 더 불쌍하죠 'ㅅ'
샤갈 2009/04/21 17:04 # 삭제
니아는 어릴때나 성장 한 후나 둘다 이뻣지만 요코도 작품 초반엔 이뻣...- ㅅ-b난 역시 스포츠계열이나 활동적 계열이 좋은듯...
리셋 2009/04/21 18:41 #
근데 솔직히 공기죠 요코......
이건 가이낙스가 좀 까여야함. 초반 뺴고 비중이 그게 뭔가요. 나중에는 완전히 갈떄까지 갔다는 느낌의 미친 센스의 우주복까지 입히고(...) 워낙 전형적으로 근성, 열혈을 부르짖는 남성향 애니라 어쩔수 없다지만, 뭔가 좀 능동적으로 해보려고 하면 "내가 할게 요코! 우아아아 나선파워 만세에에에(폭발)"요런 느낌이라 좀 웃겼어요. 아 가이낙스 이 마초색휘들 ㅠㅠㅠㅠ
요코는 차라리 키탄처럼 화려하게 보내버리는게 캐릭터적으로는 빛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남자잡아먹는 여자도 아니고.....
샤갈 2009/04/24 18:39 # 삭제
키탄인정... 초반에 캐 존재감 없다가 화려하게 퇴장한... 진짜 2부(템페린공성전 이후)부터는 이건 뭐... 요코는 라시우한테마저 존재감이 밀린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ㅅ=그렇다고 니아가 싫다는건 아님미다...' ㅅ'
리셋 2009/04/24 22:33 #
아니 제가 무슨 니아천국 요코지옥이라도 외치신 것 같은 반응을..;;니아에 대해서는 좀 뜬금없기는 했지만 뭐, 그래도 좋지 않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샤갈 2009/04/25 10:07 # 삭제
아뇨 휫찌가 그런다는게 아니라 가이낙스... 요코좀 신경 써주지 그랬어어어어... 라는거죠..' ㅅ'
샤갈 2009/04/24 18:45 # 삭제 답글
뭐라랄까... 슬슬 저도 이쪽세계하고는 거리가 꽤 먼 삶을 살고있군요... 가만보니...라노베는 뭐 한두편 본거빼고는 '안본다'라는 쪽이고, 애니같은것도 종영한지 몇달 지나서, 그것도 귀차니즘 극복후에나 본다거나, 만화책같은건 사본지 삼만년쯤 됐고...
그렇다고 일하다보니 게임도 요샌 뭐... 귀찮아서라도 겜방에 안가게되는...= ㅅ=
그러니까 마이페이스가 좋은거겠죠? 그냥 심심하면 찾아보고 귀찮으면 테레비보다가 친구만나서 술먹고 놀고...
이제 슬슬 나 아저씨가 됐다는걸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ㅅ=;;;
P.S : 이제서야 블랙라군을 봤습미당. 재밌더군요. 문제는 이것도 슬프게 끝나는 에피소드가 많다는거... 나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워낙에 액션이 잘짜여져서... 그냥 쌍둥이 지못미... 오야붕 여고생 지못미...= ㅅ=
리셋 2009/04/24 22:32 #
자기 좋을대로 살면 되는거죠 뭐. 무리하지 마세요 'ㅅ';;그리고 원래 옜날부터 아저씨였잖아요 아저씨는(...)
블랙라군 좋죠. 원작도 좋고 애니도 원작의 맛을 잘 살리면서 애니만의 움직임(액션!) 또한 잘 살린 걸출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고생 에피소드에서 충격먹고 하차한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씁쓸한 맛으로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샤갈 2009/04/25 10:10 # 삭제
자...잠깐 뭔가 그냥 흘려 넘길수 없는 글을 본거 같아...[...]후... 하긴 군.대.갔.다.오.면 다 아저씨긴 하죠...(중얼중얼중얼중얼...)
휫찌도 오야지 클럽에 오신걸 환영하빈다?!
P.S : 블랙라군은 뭐... 그 씁쓸한 맛이 포인트이기도 하거니와,(워낙에 귀축의 길을 걷는 캐릭터들이 주인공인지라)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끝나니 뒷맛이 좀 쓰긴해도 나쁘진 않죠. 그 의견은 저도 동감
zeice 2009/04/30 12:07 # 삭제 답글
청춘을 같이 보낸 모니터가 급사햇슴.(7년) ㅠㅠ인생무상.
새모니터테스트중 컴파워 비명횡사.엉엉.내던.ㅠㅠㅠㅠ
리셋 2009/04/30 12:22 #
.............ㅠㅠㅠㅠㅠㅠㅠ그정도면 충분히 쓰셨어요. 가는 길 고이 보내 주시길. 내 24인치 LCD는 몇년 쓸 수 있으려나...
근데 파워라니, 좀 무리하게 조립하신거 아니에요? 성능 좀 딸려도 안정성이 최고라능.
Miracle 2009/05/04 12:22 # 삭제 답글
어제...... 잘 먹었음..
리셋 2009/05/04 21:35 #
잘 얻어먹나 했더니 2차 쏘는 분위기로 몰아가다니. 고시생에게 돈이 어디있다고 이 나쁜 놈 ㅠㅠㅠㅠ그래도 고기 맛있게 잘 얻어 먹었뜸 'ㅅ'
카이네스 2009/05/09 23:49 # 답글
오늘 그래 24 확인하니 피아노 소나타 2권 목록에 올라왔더군요...발매는 내일이던가...일단 저거랑 크래이지 캥거루의 여름이랑 스케치북 4권 주문완료 ㅇㅅㅇ/
...그리고 저는 필력이 심하게 딸리는지라 나기님같은 글은 못써요(도망)
리셋⁴ 2009/05/10 02:52 #
쳇 알라딘으로 주문하지...(나는 이미 럄프의 요정)하지만 분류 면에서 예스24가 너무 우월해서...ㅠㅠ 그래서 고객센터로 태클걸었슴다. 라이벌 응24에 비해서 분류 이따위로 하냐고. 개그 하냐고.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나아질지는 모르겠네요. 응24급으로 알라딘 분류가 나아지만 제 덕인줄 알라능...ㅇㅇ
필력 딸려도 감상문 올리세요. 기대하고 있겠씀 'ㅅ'
2009/05/11 11: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5/11 13:21 #
이런 제가 나가자 마자..;;사실 지금도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휴게실에서 놀고 있습니다(땀)
현재 이글루 마이를 통해서 포스팅을 보고 있습니다만, 잘 뜨네요.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스크린 샷이라도 올려 드릴까요?
그나저나 포스팅 제목 뭔가요...;ㅂ;
제 사정상 바로 바통을 받기는 힘들겠네요(...)
2009/05/11 13: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5/11 22:44 #
사실 제법 놀란 바통인지라, 바로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써먹어 보고 싶기는 합니다.오랜기간 쓰지 않은 한RSS로 들어가 보니 뜨지 않네요. 5/4일 포스팅이 마지막으로 잡혔어요.
세르피 2009/05/14 08:50 # 삭제 답글
휘린나기소하리셋 버전 4.0님으로 부르면 되는건가요
리셋⁴ 2009/05/14 16:28 #
님 같은 사람들 덕분에 생각난 수법임둥 'ㅅ'
카이네스 2009/05/15 21:59 #
아니면 리세튜드 4.0이라던가 (응?)
리셋⁴ 2009/05/15 23:12 #
카이네스//무슨 Magnitude도 아니고.....
샤갈 2009/05/15 11:10 # 삭제 답글
요새 애니를 다운받아 보고있는데 말이죠...역시 대세는 케이온...
카이네스 2009/05/15 22:00 #
처음엔 미오가 좋았는데...갈수록 다쿠앙여사(...)가 끌리는군요 흐음(...)
리셋⁴ 2009/05/15 23:19 #
대세를 혐오하는 제가 있습니다 흥흥.항상 느끼는데, 저렇게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것에 저는 평균 이상으로 민감한 듯. 애니를 안봐서 뭐라고 하기 힘든데, 제작서에서 의도적으로 밀어서 광풍을 만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참...짜증나요 -_-;; 게다가 성격이 못돼서 그런지 저런 속칭 치유계에서 하와와~거리는 캐릭터들을 보면 사랑스럽기는 커녕 짜증만 나면서 가학심이 뭉게뭉게 솟아오르고...
강한 인간이 좋음.
하지만 이렇게 투덜거리면서도 엔딩 클립은 몇번이나 돌려 보았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이래놓고는 정작 풀 사이즈 엔딩은 질질 늘어지는 훌륭한 조루여서 더욱 더 까심을 자극했지만 말입니다(...)
샤갈 2009/05/16 00:18 # 삭제 답글
전 누가뭐래도 미오모에...[...]
리셋⁴ 2009/05/16 17:00 #
우왕 이 씹덕들. 건전한 저는 대화에 따라가지 못하겠다능☆
푸른노을 2009/05/16 17:36 # 삭제 답글
룸넘버 1301 8권째 읽는 중이긴 한데...호타루는 설마 7권 이야기로 쫑인건가요?(....)
그런 이거 GG인데 OTL
만약 그렇다면 감상은..
"어휴...온갖 떡밥은 다 뿌리고 다녔으면서, 왜 결말만 픽션답지 않게 현실적이냐?"랄까...(...)
이성적으로는 쉽게 납득이 가지만, 감성(?)적으로는 좀 실망이랄까욤;
...시이나 쪽 이야기로 질질 끌어나가면서, 잠깐 호타루를 끼워넣은 느낌이라..
정말 허술하고 까기 좋은 구성이네요;
진짜 호타루는 이걸로 쫑이라면 작가랑 편집자를 족쳐야 할듯;
좀 더 개연성이 있게 좀 일찌감치(5~6권 부근에) 넣어야, 매끄럽게 연결이 될텐데..
(호타루한테 털린 상태로 시이나와 쿵짝쿵짝....)
리셋⁴ 2009/05/16 17:45 #
님 마음 이해함.호타루 호타루 이 작품의 생명은 호타루였거늘...ㅠㅠㅠㅠ
뭐 엔딩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산만한 구성은 저도 옹호해 주기 힘드네요(...)
하지만 끼워넣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음....이제 완결권만 한국에서 정발되면 되니, 함께 11권을 기다립시답. 애매한 부분까지 보셔서 뭐라 말하기가 힘듬;;
해파리군 2009/05/17 05:43 # 삭제 답글
미군마짱 5권 클리어했습니다.으학 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6권 이후로 청춘드라마 전개로 갈것....같지는 않지만요.
여튼 아 유유 미치겠네요 유유 ㅠㅠ
리셋⁴ 2009/05/18 11:38 #
아 시밤 주말 낑겨서 배달이 늦네요.미군마짱 5권도 그렇고 미싱 7권도 그렇고 분권 뒤에 궁금해서 미치겠음 -_-;;
수염 2009/05/17 13:54 # 답글
다시 본래의 정체성을 되찾고자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시청시작했습니다
에헷 '-^☆
리셋⁴ 2009/05/18 11:39 #
수염 님이 정체성을 되찾으시려면 진한 개가 되셔야 하지 않나요.
수염 2009/05/18 20:30 #
진한개가 뭔지는 알겠는데 진한개가 되라는건 무슨 소린가요?(...)2년동안 웹질을 거의 안 해서 인터넷용어 같은건 모르겠어요☆
리셋⁴ 2009/05/18 22:37 #
왠지 "팥고물"과 함께 에로게의 상징이 된 것 같더군요 ( '')
수염 2009/05/19 01:31 #
헐...저 야겜 안 한다능! 그렇다능!!
근데 진한개라고 하니까 뭔가 농후(?)해 보이는게...
야해보이네요 //ㅅ//
해파리군 2009/05/19 01:11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이틀사이에 이글루 이름이 두번이나..!
리셋⁴ 2009/05/19 02:02 #
나 좀 변덕쟁이 우훗
푸른노을 2009/05/25 21:29 # 삭제 답글
룸넘버 10권 읽기 완료...음...
끄응...
그러니까 말이죠...?
11권 읽을 때까지 일단 유보..(어?)
리셋⁴ 2009/05/26 22:50 #
뭔가 갑작스런 전력질주지요?11권을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악. 하악.
샤갈 2009/05/28 22:35 # 삭제 답글
어머...리뉴하셨네...' ㅅ'리뉴굇 휘린찌의 전설이 다시 시작되는건가요?
리셋⁴ 2009/05/28 23:24 #
다른 분이 만든 블로그 스킨 살짝 수정한 것 뿐이에요. 그럴 여력이 없음....
해파리군 2009/06/01 01:09 # 삭제 답글
근데 혹시 D.N.Angel 보시나요.전혀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12권 나왔더라구요.
이 더러운 작가... 연중인줄 알았는데 '훼이크다 병시나.' 이런 느낌. ㄱ-.....
구루미 2009/06/01 01:14 # 삭제
13권도 나왔습니다(...)요새 계속 나오고 있지요
리셋⁴ 2009/06/01 13:57 #
아뇨, 한창 인기있었을 때에도 보는 작품이 아니여서...구루미님 말씀을 고려하면 연중이라기 보다는 그저 출판사에서 안내주고 있었던 듯(...)
구루미 2009/06/01 15:09 # 삭제 답글
책 받았습니다 감사감사⁴근데 왜 10분거리 우체국 놔두고 지하철 4정거장 떨어져있는 우체국으로 책이 가가지고ㅠㅠ
리셋⁴ 2009/06/01 20:53 #
그러게 전화번호를 남기셨어야 ㅠㅠㅠㅠ반송될까봐 걱정했습니다.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맡기는 주요 거점이 따로 있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4정거장은 너무했습니다만 우와 -_-;;
시오 2009/06/01 21:52 # 답글
우워.. 역시 닉은 바꾸더라도 이글루스 주소는 바꾸지 않는 것이 개념(!)이겠지요... (뜬금없는 얘기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리셋 님은 제 주변에서 흔치않게 닉을 변경하신 분이시라... )
리셋⁴ 2009/06/01 22:10 #
뭔가 의미있는 결의였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다만, 단순한 변덕이였어요. 집착이 없고 잘 질리는 성격이다보니...이것도 좋은 것은 아니니 참아야겠지요. 괜히 혼란만 드리잖아요?^^;;얼마전에 읽은 소설에서 저 같은 변덕쟁이가 나와서 "뜨끔!" 했었답니다.
주소 변경은 연을 끊겠다는 우회적 표현이겠지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얼마전에 예전 글을 다시 보니 볼썽사납고 부끄러워서 수정했는데, 링크한 블로그 주소가 깨져 있더라고요. 어지간하면 블로그질 접을 생각이라도 좀 쓴 글은 남겨두고 가면 안되나...싶어서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은 과거는 그대로 남겨두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무엇보다 저도 부끄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과거 로그를 날려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할 말 없기는 합니다만. 일단 저부터 자료 날리는 짓은 그만 두어야 할 듯.
...그래서 과거 글이 쪾팔려도 지우지는 않고 수정만 하고 있습니다 녭.
시오 2009/06/01 22:13 # 답글
주소 바꿔도 인연이 끊기나요 링크한 분들 다 따라오시는데 <<그렇긴 해도 트랙백한 주소 링크 끊겨 있으면 슬프지요. 그래서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건 마음 아픈 일이에요 <<
전 수시로 닉을 바꾸고 싶어져서요... 저도 그냥 리셋 할까요! 닉을 리☆셋이라고 한다거나.
리셋⁴ 2009/06/01 22:23 #
헉 이글루 링크 기능은 주소 바꿔도 안끊어지나요. 이, 이 찰거머리 같은 것!!앙큼한 것이군요.
뭐 저처럼 지나치게 자주 바꾸는 것이 아니라면,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한번쯤 바꿔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리☆셋은 좀...봐주세요. 전 유니크를 추구한다구요 ㅠㅠ!! 소하도 은근히 쓰는 사람이 많아 보여서 바꾼건데!
뭐 가벼운 농담이시겠습니다만 '~'
Kiri☆ 2009/06/02 13:27 # 삭제
그래서 고른 것이 국민의 너무 흔해서 쓰지않는 R4…이누난 슬프네요
아오☆리 2009/06/02 14:01 #
그래서 아오☆리셋에서 셋을 빼고 아오☆리가 되었습니다. 농담입니다..^^;;;하지만 지금 제 닉을 저렇게 설명하니 꽤 그럴듯 하지 않나요?^^
리셋⁴ 2009/06/02 17:23 #
키리//이 더러운 악플러 같으니. 아줌마는 무슨 닉으로 바꿔도 깔꺼잖아요...!아오리(...)//결국 바꾸셨네요. 포스팅 하나 없이 갑자기 바꾸셔서 서프라이즈!
개인적으로는 살짝 미묘합니다. 왠지 Sola의 아오네 비쥬얼로 굶주린 상태에서 땅을 파시는 느낌이랄까(...) 제가 리셋으로 바꿨을때 말리던 사람들이 이런 심정이였을까요ㅠㅠ!!
그래도 뭔가 젊어지신 듯한 이름이에요. 정확히는 로리캐릭터가 생각난달까, 뭐 그런(...)ㅖ
아오☆리 2009/06/02 17:38 #
전 얼굴만 로리구요... 근데 생각나는건 어디의 누구랍니까; 알려주시면 감사감사.원래는 아오리입니다. 요즘 하도 꿀꿀해서 아오☆리로 별을 넣어봤습니다^^;;
누가 아나요 내일 다시 시오로 돌아갈지(...)
전 소하 님보다 리셋 님이 좋아요>_<
리셋⁴ 2009/06/02 17:50 #
1.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캐릭터는 없었어요. 그저 발음과 사이에 끼인 별이 너무 상큼해서 로리캐릭터같아..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 뿐이랍니다.굳이 말하자면 아오 아오 해서 생각난 Sola의 아오노 정도? 로리는 아니죠 '-'
2. 바뀐 닉이 좋다는 분 처음 봤어요 >_<
3. 여기서 수많은 바리에이션을 실전 테스트 하신다면, 제 전적을 그대로 밟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로도 적어보고 숫자도 붙여 보고 별 짓 다 했었죠(...)
푸른노을 2009/06/05 19:53 # 삭제 답글
바뀐 닉이 좋다는 분 처!음! 봤어요 >_<.........'ω'
리셋⁴ 2009/06/05 23:49 #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데 당신...어흥!
해파리군 2009/06/06 11:43 # 삭제 답글
어제 쿰을 쿠었는데염...리셋님 이글루에 들어왔더니 미군마짱 6권 리뷰가 올라와있었고,
그걸 6권을 읽지못한 저는 피눈물을 흘리며 글을 일부러 건너뛰었더라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뭐 꿈이 이따구야!!!!!!!!! OTL
리셋⁴ 2009/06/06 15:25 #
.......헐흠 좀 무섭군요.
애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해파리군 2009/06/12 18:20 # 삭제 답글
토라도라 9권 샀어염.그리고 해한가도...
....죳ㅋ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보자 휘나리4님..
리셋⁴ 2009/06/12 20:00 #
^ㅂ^맘에 안들어서 팔아버리고 싶은 작품으로 페이크 리뷰를 써 버리고 싶어졌따(...)
dokio 2009/06/13 01:47 # 답글
앗 바시소 3.5권이 나왔군요. 그러고보니 코믹스화에 이어 애니화도 된다지요? 기대해도 되려나.제 주변에선 정말 인기가 없어서 마이너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판매량은 상당히 높은 거 같고. 진짜 재밌는데 말이죠.ㅠㅠ빌려준다고 해도 거부하는 친구들...ㅎ...
리셋 님 리뷰에 낚인 고장난 마쨩 시리즈도 언젠가 사보려고 벼르는 중입니다. 친구는 ~쨩이 제목에 붙으니 보기가 거슥하다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좀 오글거리는 제목이네요.
리셋⁴ 2009/06/13 22:39 #
근래의 유래없는 신작 러쉬는, 애니화가 완료 되기 전에 어떻게든 팔아보려는 출판사들의 눈물나는 발버둥이 아닌가 합니다. 애니 방영중에는 판매량이 좀 오르겠지만, 방영종료하면 진짜 바닥치죠 바닥. 특히 토라도라처럼 오리지널리티가 적고 퀄리티도 제법 훌륭한 애니였다면, 오히려 원작이 손해보는 경우가...-_-;;미군마짱은 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작타입은 아닌지라 좀 걱정이네요. 특정 취향에 강렬하게 꽃히는 전형적인 괴작(?)인지라 좋아하면서도 남에게 추천하기에는 언제나 조마조마한 작품입니다. 그래도 보, 보시면 좋겠다능! 보고 좋아해 주시겠다면 기쁘겠다능!
제목 말인데, 작품에서 그 "마짱"이라는 호칭이 엄청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서요. 애칭인지라 이름을 그대로 쓸 수가 없는데 다른 방법이 없어요. 마양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도 마유라고 이름을 적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한국식으로 뭔가 새로운 애칭을 지었다가는 발번역이라고 개털릴테고(...)
2009/06/27 10:3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6/27 11:56 #
ㅇㅇ 입금 ㄱㄱ
수염 2009/06/28 22:22 # 답글
입금 해쮸ㄱㄱ 배송 ㄱㄱ
리셋⁴ 2009/06/28 22:55 #
미안 나 내일 예비군(...)화요일날 배송해 드릴게요 ㅠㅠ
수염 2009/06/28 23:08 #
뭣이!!!근데 뭐 사실 늦게 와도 상관 없음
이번에 홍대레이드 뛰고 와서 볼 책이 좀 남아도는편(...)
리셋⁴ 2009/06/28 23:20 #
전에 극빈층의 모습을 보여주시던 것과 심하게 대조되네요(...)
수염 2009/06/28 23:38 #
왜냐면 월급을 받았으니까(...)
리셋⁴ 2009/06/28 23:38 #
내수진작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시민이군요?
수염 2009/06/28 23:39 #
경제를 살려야죠
리셋⁴ 2009/06/28 23:41 #
그렇습니다. 저축은 경기진작에 악이죠. 저는 나쁜남자라 합니다만!오오 성자수염 오오...
:P
수염 2009/06/28 23:43 #
그리고 마지막에 망하는 거시 진리
리셋⁴ 2009/06/28 23:51 #
님의 살이 빵이고, 피가 포도주이오니...양분으로 삼아 맛있게 빨아먹겠습니다 냠냠(...)
그럼 자러감. 굿나잇. 일찍 도착하면 어떻게든 보내 볼꼐요.
샤갈 2009/06/30 23:46 # 삭제 답글
그 뭐냐 달리는 리플에 휫찌답변 보고있다보니 느낀건데, 님 점점 타락하고 있는덧...[...]휫찌의 예전 말투는 이리 과격하지 않았는데...= ㅅ=;;;
수라의 길을 걷고 계시는군염
P.S : 완결된지 백만년은 된거같은 그와그녀의사정 코믹스 완결편까지를 이제서야 봤음. 재미는 있었지만...범죄스러운 엔딩...= ㅅ=;;; (아사삥 뭥미)
리셋⁴ 2009/07/01 12:19 #
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 뿐...!!근데 좀 공격적이 되긴 한 것 같아요.
카레카노는...저도 완결편을 보지 못한 듯. 은근히 엔딩까지 본 분들이 드물죠 그 작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