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圖書幻想 † PRISMATIC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by 리셋⁴

me2day



6월의 라이트 노벨, TTB 결산 외 기타 잡담들 잡상 : 이야기

사실 리스트 자체는 꽤나 빨리 완성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미 뒷북 ㅠㅠ

봉인이 해금되는 주말까지 기다리다가는 정말 철지난 떡밥이 되어버릴까봐, 대충 손봐서 내놓습니다. 나는야 타이밍을 못 맞추는 남자.

NT노벨 - 11권
원환소녀 2권
푸이푸이! 2권
레진 캐스트 밀크 6권
놀러갈게 11권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7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5권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11권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 5권
키노의 여행 12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1권
그리고 죄인은 용과 춤춘다 1

원래 10권씩 내는데 죄인이 이번 달로 미뤄지는 바람에...신간은 어지간해서는 바로 구입하지 않는데, 어두운 내용과 근육질 버서커히로인이라는 소리에 바로 구입 결정. 레지밀과 바시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레지밀 6권 표지 야해요 꺅>ㅂ<☆(...)

그런데 바시소는 매권 매권이 외전인 주제에 뭘 따로 외권을 내고 그래.....


EX노벨 - 7권
토라도라! 9
알기 쉬운 현대마법 3
문학소녀 시리즈 7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9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 1
시즈루 시리즈 2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 9

문학소녀는 일단 8권 나올 때 까지 꿍쳐놓고...토라도라도 9권 마지막이 엄청난 절단신공이라는 소문에 바로 읽을 지 의문. 다음 달은 스핀오프 2가 나올 차례였으니 그냥 기다릴지도. 어차피 여름 안에 다 나올테니까요...


시드노벨 - 2권
꼬리를 찾아줘5
우리들의 커튼콜3

2권이라니. 2권이라니. 어서 공모전에서 신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위험할 듯 -_-;


L 노벨 - 4권
바케라노! 2
마이히메1
제비용자4
Missing8

미싱 빨리빨리 내주는군요. 슬슬 주인공 일행에서도 희생자가 나올 때가 됐죠? 개인적으로는 방울소년이 첫 테이프를 끊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이히메는 시X님이 매우 기대하고 계시던데, 불행히도 그리 좋은 퀄리티는 아닐 듯 싶습니다. "내 인생 이런 졸작은 처음 봤다. 차라리 블리치 소설판이 나아!"라는 절규를 지나가다 본 것도 있고, 다른 매체의 작품을 원작으로 쓴 소설치고 평작이라도 되는 물건 찾기 힘들죠 녜. 그래서 제가 데몬베인 소설판을 처음부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고(...)


J노벨 - 8권
학생회의 일존 1
AURA 1
제로마외전 타바사 3
인류 4권
카노콘 9
폴리블랙 5
이코노클라스트 7
6월의 신부 덤벼

의외로 발매량이 상당하네요. AURA는 관심이 안 가는 것도 아닌데...역시 평가를 보고 생각해 봐야 겠어요. 다나카 로미오는밸런스가 좋은 작가는 아니라서, 크로스 채널 플레이 당시에도 좋은 부분은 좋은데 별로인 부분은 솔직히 말해서 쓰레기 같을정도였거든요. 단권이니 부담도 없고 깔끔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일단 대기중.


파우스트
모든 것의 래디컬 하

굳이 정수님의 포스팅이 아니라도, 너님들이 발매일 못지킬 것 쯤이야 예상하고 있었다능.

왜?

파우스트니까!!

...괴작으로 채워진 레이블이라 힘든 것은 알겠지만, 거미줄은 좀 치우고 장사합시다. 네?

ㅠㅠㅠㅠ


D노벨
불명

....조용합니다. 신규주자 주제에 너무 조용해서 팔리긴 팔리는 것인지 의문임;



알라딘 서재를 사용하다보니 구매 스케쥴 잡고 하는데 나름 편해서 리뷰들을 백업하고 있었습니다만...본가의 TTB와 마이 리뷰가같이 뜨는 것이 선택받고 싶어서 안달난 것 처럼 보일까봐 식겁해서 포기. 사실 마이리뷰 등록 만으로 이어나갈생각이였습니다만...무엇보다 백업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는 것이 귀찮은데다가, TTB 보상금의 1/3 수준이얏...!!

그래서 이글루가 오늘 내일 하는 것도 아니니 백업 블로그 운영은 포기했다는 것이였습니다.



TTB이야기가 나온 김에 수익 공개를 해볼까요.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TTB1은 알라딘에서 구매시 제 감상문을 선택하면 저도 3%의적립금을 얻는 방식이고, TTB2는 블로그에 뜨는 구매목록을 클릭해서 구매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구매금과 단순한 페이지 뷰를 통한보상금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전자가 수익이 높지만 일반적인 개인 블로그에서는 기대하는 것에 무리가 있지요.

그러므로 판매 수익 따위 전혀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만, 기이하게도 항상 결산 마지노선에 맞춰서 어느 분이 제 광고 링크를 통해책을 구매해 주신다는 것. 3월 30일, 4월 30일에 각각 구매가 하나씩 있더군요 -_-;; 덕분에 매월 1500원 정도의보너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분인지 몰라도 감사 '-^

그럼 공개해 볼까요.

TTB1

1월 1권 160원

2월 6권 980원

3월 6권 1000원

4월 12권 1910원

5월 6권 1400원(TTB) / 8권 520원(마이리뷰) - 진행중

TTB2

3월 : 판매수익 1630원 / 광고수익(페이지 뷰) 471원

4월 : 판매수익 1570원 / 광고수익(페이지 뷰) 943원

페이지 뷰는 3월에는 8300, 4월은 14000 정도를 찍었습니다.

월별 총수입

1월 : 160원

2월 : 980원

3월 : 3101원

4월 : 4423원

보시다시피 어찌보면 하찮을 정도의 수입, 그마저도 현금이 아니라 알라딘에서만 사용 가능한 적립금입니다만...뭐 블로그 운영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니까요.

뭣보다 붙여도 민망하지 않은 광고는 이것 뿐인걸.

라노베 한 권은 살 수 있을 그날까지! 달려라 소년!



만화관련 잡담을 마지막으로 살짝.

고전명작으로 명성이 자자한 카페 알파. 당연히 품절이라 생각하고 중고샵에서만 찾았었는데....어라? 알라딘에 1권부터 전질 존재?!?! 갑자기 격하게 갈등중입니다. 이걸 그냥 확 미친척 질러버려...?

그런데 워낙 예전에 봤던 작품인지라 제 자신의 감상이 아니라 세간의 평가만 기억에 남은 기분도 들고...애매하네요.

그나저나 구하기 힘들다며 웃돈 얻어 팔던 중고샵 사장님은 새됐군요!



아는 사람은 아는 작가 TONO씨의 치키타 구구가 재발간 되었습니다. 시공사에서 4권 까지만 내놓고 짤렸었는데, 이번에조은나라에서 처음부터 다시 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우왕ㅋ굳ㅋ. TONO여사의 재발간 축하 메세지가 첨부된데다가, 책의 질도만화방에서 확인해 보니 큼지막한 판형이 대단히 마음에 들더군요. 다음달 라노베 구입과 함께 지를 생각입니다.

순정만화 작가이면서도 냉정하고 현실적인 시선이 눈에 띄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훈함이 넘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분이지요. 한국에서는 칼바니아 이야기가 발매 중입니다.

칼바니아도 질러야 하나 고민이 들기는 하는데...슬슬 1권이 품절이 뜨는 인터넷 서점이 늘고 있긴 한데...출판사가 서울문화사라...이번 11권도 "그래마을"처럼 몇년째 안내고 있어서 포기하는 분위기였고....어떡하지....OTL

하지만 치키타야 이미 완결난 작품이기도 하고, 발매를 결정한 조은나라에서 마지막까지 완결내겠다고 약속을 해 주었다고 하니, 저처럼 중간에 끊기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저와 같이 지릅시다. 조은나라 사랑해염!

그런데 조은나라 회사명 옆에 붙은 (북두)는 대체 무슨 의미.

직원들이 전부 세기말 패자가 되기 위한 수행이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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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슬견 2009/05/26 23:07 # 답글

    최소 22권... 언제나 파산이네요 ㅠㅠㅠㅠ
  • 리셋⁴ 2009/05/26 23:10 #

    우와...엄청나게 구입하시는군요. 불황인 이 때에 실물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슬견님은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 바시 2009/05/26 23:30 # 삭제 답글

    ...파우스트 이번에도 연기면...
    아 미치겄네.설마 또 사이코로지컬처럼 되는건 아니겠지?
  • 리셋⁴ 2009/05/26 23:38 #

    6월 초는 아마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마 더 이상 늦지는 않겠지요...
  • 벚꽃쥬스 2009/05/26 23:35 # 답글

    래디컬 제 시기대로만 나와주면 3권 동시에 지른다아아아!!!

    5~6권 내에서 지를거 같네요. 이번달은 어쩌면 카드값이 6자리 되어버릴 지도 모르는 위기라 지르질 못하겠음 -_-
  • 리셋⁴ 2009/05/26 23:40 #

    헛소리 시리즈는 하드 커버라 권당 거의 만원 꼴인데...

    쥬스님 6월은 좀 잔혹할 듯(...)

  • 벚꽃쥬스 2009/05/26 23:41 #

    5월이 이것저것 하느라 너무 잔혹해서 6월 정도야 훗...

    요즘 세븐데이랑 이것저것 섞어 질러서 좀 많이 남겼거든요. 그리고 요시나가도 이제 정리 다되어서 ㅜㅜㅜㅜ
  • 리셋⁴ 2009/05/26 23:43 #

    본격_요리_블로그.jpg

    이벤트로 좀 오래가는 보존식이나 만들어서 보내주사이다(爆)
  • Karl 2009/05/26 23:51 # 답글

    나오는 양이 이달과 달리 엄청나군요. 파산선고?

    제길,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oTL
  • 리셋⁴ 2009/05/27 00:03 #

    칼님이 좀 많이 사셨었지요.

    그런 것 치고는 감상문이 나날이 황폐해지고 계신 것이 살짝 눈물나면서도 재미있습니다만(...)
  • 세이앤드 2009/05/27 00:07 # 답글

    AURA는 뭐...
    http://litrary.egloos.com/840622
    여기서 보실 수 있고요(...) 간단히 코멘트하자면 인류~ 보다 덜 졸립니다.(....)

    시드노벨은 매달 공모전 안내주면 제 예측이 틀려먹어서 좀 슬픕니다 ㅠㅠ

    그리고 바시소는 무슨 외전이 있나요. 저도 동의합니다. 덤으로 바케라노 2권에 이노우에 켄지가 나옵니다.
  • 리셋⁴ 2009/05/27 00:16 #

    우왓, 관련 글을 올리셨었군요. 잘 보겠습니다 >_<

    시드노벨은 워낙 까이다 보니 이제 몸을 좀 사리는 듯 해요. 몸을 일단 불리는 전략에서 이제 질도 신경쓰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요?

    그나저나 이노우에라니, 왠지 모르게 땡기네요 아악. 이러면 안되는데 -_-;;

    나리타라도 나왔다가는 진짜 난리날 듯.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나리타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요(...)
  • Tao4713 2009/05/27 00:12 # 답글

    바시소는 무조건 바로 사야하고(--), 문학소녀는 다음 권 나오면 같이 구입해야겠습니다. --그 외에는 신간은 아니지만 전파적 그녀를 사볼까 생각 중......이 아니라, 일단 사 놓은 책부터 읽어야 할텐데.......ㅠ_ㅠ
  • 리셋⁴ 2009/05/27 00:18 #

    바시소는 좋지요. 가볍고 문체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개연성을 무시하지 않는 억지없는 전개가 맘에 드는 웰메이드 개그 소설입니다. 언제나 두근거리며 보고 있어요.

    전파적 그녀는....연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일단 후속권이 나온 다음에 구독을 생각해 보셔도 늦지 않을까요? 쿠레나이를 중단하고 전파를 이어서 쓴다는 소문이 돌기는 하덥니다만 사실인지는 잘...;;

    그나저나 책으로 탑 싾기는 죄악입니다.
  • 바시 2009/05/27 00:35 # 삭제 답글

    시드노벨이 발매수를 늘리려면
    일단 공모전에서 상탄 사람들이 냈던책을 완결이라도 내게 해야함
    (스트로베리 UFO같이)솔까말. 1권만 내고 연재를 안하면
    얼리어답터같이. 그냥 일찍 샀던 사람들은 뭐가됨.
  • 리셋⁴ 2009/05/27 00:44 #

    바시님과 저에게 소통의 부재가 발생하고 있군요.

    "~함"도 대화라고 보기에는 많이 문제가 있지 않나요...-_-;;

    제가 까다로울 수도 있겠지만, 누차 말씀드리듯이 좋아하는 분은 거의 없으니 다른 분들처럼 평범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시드노벨은 인기없으면 3권 하차가 보통이던데, 그마저도 허락받지 못한 소설이 있었네요...하지만 기대하는 사람도 없으니 거의 없다시피하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 바시 2009/05/27 01:06 # 삭제

    소통의 부재에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제가 워낙 대인관계가안좋아서시리(...)
    -----------헛소리---------------
    그런게 안된다면 뭔가 팬들을 붙잡아놓을
    새로운 신작을 내야하는데
    현 시드노벨 팬들의 대부분은
    '초인동맹','미얄의추천'이렇게 그다지 세분화되지 않았으니...
    정말로 공모전에서 신성이라도 나타나야 할듯.
  • 시오 2009/05/27 08:52 # 답글

    "내 인생 이런 졸작은 처음 봤다. 차라리 블리치 소설판이 나아!"라는 절규를 지나가다 본 것도 있고....

    사라는 건가요, 사지 말라는 건가요....;;;;;;

    참, 치키타 구구는 구판이 있어서 신판 안 사려고했는데 재판축하메세지orz 칼바니아도 무척 좋은 이야기지요. 전 카오루씨의 귀향을 재판해주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ㅠㅠㅠ 그거 읽은지 10년은 된 것 같은데...

    덧붙여 "그리고 죄인은 용과 춤춘다 1"은 같이 지르고 죽을까요..랄까 왜 원환소녀는 안 사시나요(....)

    알라딘TTB는 넣어보고 싶긴한데 (무념)
  • 리셋⁴ 2009/05/27 23:10 #

    솔직히 어떻게든 말리고 싶습니다만, 제 말을 들으실 것 같지 않아서 ㅠㅠㅠㅠ

    치키타 구구는 구판도 4권 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설마 일판을 가지고 계신 것인가요? 아님 4권 까지만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셨나...

    그런 시오님 같은 독자들을 꼬시기 위해 재판 축하 메세지 같은 것이 들어간 것이겠지요(...)

    죄인 같이 질러요. 시오님 취향 아닐 줄 알았는데 같이 지르신다니 반갑네요 >_< 원환소녀는 일단 로리라서 취향 밖입니다. 일러스트는 그렇게 많이 어려보이지 않아서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만...일단 평가가 널리 퍼지고 나서 결정할래요.

    사실 TTB는 알라딘을 애용하지 않으면 별 메리트가 없는 시스템이라서 범용성에 문제가 있기는 해요...
  • 에일군 2009/05/27 09:19 # 답글

    TONO의 책들 중에는 칼바니아도 좋았지만
    역시 더스크 스토리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특히 소녀의 유령이 나오는 편에서
    찐한 감동을 받아버렸습니다.
  • 리셋⁴ 2009/05/27 23:11 #

    그거 엄청 오래전에 절판되지 않았나요(...)

    비교적 TONO님을 늦게 안지라, 칼바니아와 치키타 구구 외에는 접할 방법이 없었답니다.
  • 반계실록 2009/09/08 15:49 # 답글

    안녕하세요.
    고맙게 구경하고, 감상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보시고, 가능하면 링크하여 진실을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paran.com/krhan1233/3376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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