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져온 것은 한참 전인데, 그동안 쓰질 않고 있었네요. 앞으로 주변 풍경이나 심심할 때 마다 살짝 찍어봐야 겠습니다. 처음 찍은 것은 현재 블로그의 마스코트가 되어 있는 장문이.
하루히 사진도 있습니다만 하루히는 NT블로그에서 쓰고 있기도 하고...무엇보다 장문이라는 어감이 대단히 블로그 정체성과 부합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의 저작권 준수지수는 나날히 올라가고 있군요!
개인의 양심을 지키는 수준에서 유지할 생각입니다. 암묵적으로 묵인되는 상품의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경우나 도가 지나치지 않은 가벼운 짤방 정도는 제 양심에 걸리지 않으니 무시하긔.
◆
그런데 학교 축제 찍는다고 디카를 빌려간 썩을 놈이 최소한 일요일까지 반납하라고 했거늘 연락이 안오네요. 고시생이라는 인간이 학교축제 같은 거나 따라다닐 때 부터 알아봤다 임마. 조금만 더 쓰게 해달라고 빌면 누가 허락 안해줄까봐. 이런 인종들은 뒤집어 엎어도 그 때만 싹싹 사과를 하고는 변화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만만하게 굴어서 이 모양 이 꼴인것 같은데, 이번에 푸닥거리 한 번 거하게 해 줘야 할 듯.
여기까지가 월요일. 그리고 시간은 지나...
결국 화요일에 전화. 시작부터 쌍욕으로 시작. 나중에 전화해서는 내가 잘못했지만 너무하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너가 그럴 자격이 없냐고 또 한바탕 쏟아 붓다가...좀 진정되니 너무 심했던 것 같기도 해서 서로 사과하고 좋게 좋게 넘어갔었습니다만...
저녁 강의 수강중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 줄게. 술 한잔 하려고. 쏘리쏘리~"
......
너 나랑 같은 종자 맞니. 이 견공색희야.
전화로 살살 거려도 봐줄까 말까인데 그 욕을 먹고서도 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느껴지는 문자라니....아................그렇찮아도 삶이 팍팍한데 이것들이 단체로 흑화시키네?
친동생이라는 인간도 주말에 갑자기 서울 올라왔다고 만나자고 하자니, 바람 맞히더라구요? 저녁에 전화해도 사서함이 받으시더군요? 가족 욕하는 건 진짜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데 아 진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나치게 깐깐한 건가요? 그런 거에요?
그냥 친구는 그냥 끊어 버리면 끝인데, 친동생은 이건 뭐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한국 특유의 대충대충 정신은 30년 가까이 살아도 적응이 안되네요. 예의는 커녕 기본 개념도 없어 와.....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기에는 이런 타입 주변에 정말 넘치게 많지 않나요?
짜.증.나.
◆
리뉴얼이라면 리뉴얼 했습니다. 죄송해요. 안바꾼다 해놓고 또 질렸어요. 사실 미궁은 무슨 미궁이야 앜ㅋㅋㅋ 중2병 쩔엌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민구함이 무량대수로 늘어났던지라 주말까지 참느라 혼났뜸 '-'
그렇게 바꾸고 바꾼 블로그명 또한 묘하게 중2병이 느껴지지만...현실반영적인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냅둘래요. 주말...그것은 덧없는 환상. 소년소녀의 한순간의 판타지. 하지만 나는 주말에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는 것만을 기다리며 사는 비루한 고시생에 불과하지.
사실 블로그 명은 무언가의 패러디입니다. 알아맞히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의외로 마이너.
◆
리뉴얼 하는 김에 메뉴릿의 평점 목록 메뉴를 치웠습니다. 일단 업데이트가 귀찮았고요....무엇보다 지나치게 편의를 추구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듯한 문제점이 느껴졌거든요. 편한건 좋지만 같은 평점의 작품이라도 세부적인 평가는 꽤나 다르잖아요? 감상마다 평점을 적는 것은 기준 제시로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평점만 늘어놓고 정리를 해 놓는 것은 작품에 대한 실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같은 평점 7점의 작품이라도 바시소와 미군마짱이 같은 작품은 아니니까요.
최소한 평점 밑의 텍스트는 읽고 평가하시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 정리를 살짝 할까 합니다. 잘 안팔릴 비인기작이 대부분이고 저도 귀찮으니 개당 1500원 정도로 싸게싸게 넘길게요. 9S는 팔지 안팔지 고민이네요.....으음; 굳이 팔고 싶은 기분은 안들지만 갖고 싶다는 지인 분이 있다면 싸게 넘겨드리고 싶은 정도랄까...-_-;;
안테노라 사이크 1 / 포니테일 대마왕 1-3 / 그리고 그녀는 시리즈 1-3(완)
위 7권 귀찮아서 묶어서 팝니다. 착불로 9000원.
스트레이트 재킷 1-8, 외전 1 총 9권.
택배비 합쳐 18000원 - 수염님 예약.
대디 페이스 1-7 총 7권.
착불로 10000원.
9S는 1권이 컬러 일러스트가 슬슬 분리를 시도하길래, 강력본드로 결합을 시도했습니다만...본드량 조절에 실패해서 살짝 추례해 졌습니다 흑흑. 보는데는 지장 없어요. 그래도 1권 값을 안받는다능...
총 11권 택배비 합쳐서 25000원입니다. - 구루미님께 판매 완료.
판매는 일주일 정도 이 포스팅으로 가고, 그 후에 남은게 꽤 있으면 도서 밸리 써 보고, 그래도 남는 작품은 구석에 쳐박아 뒀다가 정 자리가 없으면 버리게 되겠네요. 사실 벌써부터 도서 밸리 보내는 것 조차 귀찮아 지고 있어요. 아 이놈의 귀차니즘(...)
관심 있는 분은 리플 리플 남겨 주세용. 이름과 주소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비공개로. 리플은 여기 쓰시든 방명록 쓰시든 제가 확인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638-923014 입니다.
그리고 깜빡 했는데, 택배비 포함 가격이니 복수 구입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택배비 차감됩니다. 5000원 정도로 계산했었어요.
사실 분이 있으려나...'~'
◆
기본적으로 웹상에서는 오지랖이 넓은지라,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만한 행동을 하는 분들에게는 가능한 좋은말로 교정해 드리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능한 미리 양해를 구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꾹꾹 참고만 있다가 갑자기 버력 화내면서 오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는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이 경우 문제가, 서로간에 관계가 소원해 지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교정받는 입장에서는 꽤 자존심 상하고 민망한 일인지라, 겉으로는 좋게 받아들이셔도 이후 다시 뵙는 일은 드문것이 보통입니다만...뭐 어쩔 수 없지요. 아무래도 어색해질 수 밖에 없고, 이해는 가는걸요. 싫은 일로 지적을 당하면 겉으로는 좋게 끝을 맺어도, 어지간한 인연이 있지 않는 한 왠지 관계가 소원해지죠. 아니 어지간한 인연이였다고 해도, 소원해 지는 것이 보통. 웹상의 인연이라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일상적으로 만날 정도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한 꼴을 당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가장 근래에 있었던 일은 친하다고 생각했던 웹 친구(여성)분의 "스타킹 찢어졌어요"에, 가볍게 농담을 한답시고 "섹시해지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했다가 차갑게 면박을 당한 일. 온갖 종류의 잡담부터 에로게임 이야기도 까지도 같이 하며 놀던 분인지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의외로 날카로운 반응에 무척 놀라고, 부끄러웠었어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성추행범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끄응. 쓰고나니 다시 부끄러워지네;;
그 분은 성적인 문제로 화낸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저는 그쪽으로 생각이 가면서 몸을 사리게 되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메신저 대화는 계속하고 있지만, 이후 왠지 모르게 대화시에 온도가 낮아지고 서먹서먹해진 기분. 제가 몸을 사리는 것 뿐인지, 그 분이 그 후로 저랑 안맞는 다고 느껴서 몸을 빼게 된 것인지는 둔한 저로서는 모르겠지만요...'~'
그 분 제 블로그 안온지 한참 된 것 같으니 여기서 자기고백해도 별 상관 없겠지(...)
근데 쓰다보니 이야기가 왜 산으로 가. 무엇보다 내 경험과 경우가 너무 다르잖아...;;
처음 쓸려는 것은 "주인장에게의 매너를 갖춘 리플을 달아주세요. 기분상하시겠지만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로 가려고 했는데 언제부터 딴 생각이 들면서 "웹상의 인간관계의 연약함과 개인적인 부끄러운 경험 고백"이 주제가 되어 버렸네요. 이 무슨 삼천포 -_-;;
그러니 억지로 결론. 리플로 제 블로그에 일기를 쓰거나, PC하지 못한 발언을 하시는 분들은 자중을 부탁드려요. 끝!
하루히 사진도 있습니다만 하루히는 NT블로그에서 쓰고 있기도 하고...무엇보다 장문이라는 어감이 대단히 블로그 정체성과 부합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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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학교 축제 찍는다고 디카를 빌려간 썩을 놈이 최소한 일요일까지 반납하라고 했거늘 연락이 안오네요. 고시생이라는 인간이 학교축제 같은 거나 따라다닐 때 부터 알아봤다 임마. 조금만 더 쓰게 해달라고 빌면 누가 허락 안해줄까봐. 이런 인종들은 뒤집어 엎어도 그 때만 싹싹 사과를 하고는 변화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만만하게 굴어서 이 모양 이 꼴인것 같은데, 이번에 푸닥거리 한 번 거하게 해 줘야 할 듯.
여기까지가 월요일. 그리고 시간은 지나...
결국 화요일에 전화. 시작부터 쌍욕으로 시작. 나중에 전화해서는 내가 잘못했지만 너무하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너가 그럴 자격이 없냐고 또 한바탕 쏟아 붓다가...좀 진정되니 너무 심했던 것 같기도 해서 서로 사과하고 좋게 좋게 넘어갔었습니다만...
저녁 강의 수강중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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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랑 같은 종자 맞니. 이 견공색희야.
전화로 살살 거려도 봐줄까 말까인데 그 욕을 먹고서도 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느껴지는 문자라니....아................그렇찮아도 삶이 팍팍한데 이것들이 단체로 흑화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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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치게 깐깐한 건가요? 그런 거에요?
그냥 친구는 그냥 끊어 버리면 끝인데, 친동생은 이건 뭐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한국 특유의 대충대충 정신은 30년 가까이 살아도 적응이 안되네요. 예의는 커녕 기본 개념도 없어 와.....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기에는 이런 타입 주변에 정말 넘치게 많지 않나요?
짜.증.나.
◆
리뉴얼이라면 리뉴얼 했습니다. 죄송해요. 안바꾼다 해놓고 또 질렸어요. 사실 미궁은 무슨 미궁이야 앜ㅋㅋㅋ 중2병 쩔엌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민구함이 무량대수로 늘어났던지라 주말까지 참느라 혼났뜸 '-'
그렇게 바꾸고 바꾼 블로그명 또한 묘하게 중2병이 느껴지지만...현실반영적인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냅둘래요. 주말...그것은 덧없는 환상. 소년소녀의 한순간의 판타지. 하지만 나는 주말에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는 것만을 기다리며 사는 비루한 고시생에 불과하지.
사실 블로그 명은 무언가의 패러디입니다. 알아맞히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의외로 마이너.
◆
리뉴얼 하는 김에 메뉴릿의 평점 목록 메뉴를 치웠습니다. 일단 업데이트가 귀찮았고요....무엇보다 지나치게 편의를 추구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듯한 문제점이 느껴졌거든요. 편한건 좋지만 같은 평점의 작품이라도 세부적인 평가는 꽤나 다르잖아요? 감상마다 평점을 적는 것은 기준 제시로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평점만 늘어놓고 정리를 해 놓는 것은 작품에 대한 실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같은 평점 7점의 작품이라도 바시소와 미군마짱이 같은 작품은 아니니까요.
최소한 평점 밑의 텍스트는 읽고 평가하시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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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노라 사이크 1 / 포니테일 대마왕 1-3 / 그리고 그녀는 시리즈 1-3(완)
위 7권 귀찮아서 묶어서 팝니다. 착불로 9000원.
스트레이트 재킷 1-8, 외전 1 총 9권.
택배비 합쳐 18000원 - 수염님 예약.
대디 페이스 1-7 총 7권.
착불로 10000원.
9S는 1권이 컬러 일러스트가 슬슬 분리를 시도하길래, 강력본드로 결합을 시도했습니다만...본드량 조절에 실패해서 살짝 추례해 졌습니다 흑흑. 보는데는 지장 없어요. 그래도 1권 값을 안받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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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638-923014 입니다.
그리고 깜빡 했는데, 택배비 포함 가격이니 복수 구입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택배비 차감됩니다. 5000원 정도로 계산했었어요.
사실 분이 있으려나...'~'
◆
기본적으로 웹상에서는 오지랖이 넓은지라,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만한 행동을 하는 분들에게는 가능한 좋은말로 교정해 드리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능한 미리 양해를 구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꾹꾹 참고만 있다가 갑자기 버력 화내면서 오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는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이 경우 문제가, 서로간에 관계가 소원해 지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교정받는 입장에서는 꽤 자존심 상하고 민망한 일인지라, 겉으로는 좋게 받아들이셔도 이후 다시 뵙는 일은 드문것이 보통입니다만...뭐 어쩔 수 없지요. 아무래도 어색해질 수 밖에 없고, 이해는 가는걸요. 싫은 일로 지적을 당하면 겉으로는 좋게 끝을 맺어도, 어지간한 인연이 있지 않는 한 왠지 관계가 소원해지죠. 아니 어지간한 인연이였다고 해도, 소원해 지는 것이 보통. 웹상의 인연이라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일상적으로 만날 정도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한 꼴을 당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가장 근래에 있었던 일은 친하다고 생각했던 웹 친구(여성)분의 "스타킹 찢어졌어요"에, 가볍게 농담을 한답시고 "섹시해지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했다가 차갑게 면박을 당한 일. 온갖 종류의 잡담부터 에로게임 이야기도 까지도 같이 하며 놀던 분인지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의외로 날카로운 반응에 무척 놀라고, 부끄러웠었어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성추행범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끄응. 쓰고나니 다시 부끄러워지네;;
그 분은 성적인 문제로 화낸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저는 그쪽으로 생각이 가면서 몸을 사리게 되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메신저 대화는 계속하고 있지만, 이후 왠지 모르게 대화시에 온도가 낮아지고 서먹서먹해진 기분. 제가 몸을 사리는 것 뿐인지, 그 분이 그 후로 저랑 안맞는 다고 느껴서 몸을 빼게 된 것인지는 둔한 저로서는 모르겠지만요...'~'
그 분 제 블로그 안온지 한참 된 것 같으니 여기서 자기고백해도 별 상관 없겠지(...)
근데 쓰다보니 이야기가 왜 산으로 가. 무엇보다 내 경험과 경우가 너무 다르잖아...;;
처음 쓸려는 것은 "주인장에게의 매너를 갖춘 리플을 달아주세요. 기분상하시겠지만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로 가려고 했는데 언제부터 딴 생각이 들면서 "웹상의 인간관계의 연약함과 개인적인 부끄러운 경험 고백"이 주제가 되어 버렸네요. 이 무슨 삼천포 -_-;;
그러니 억지로 결론. 리플로 제 블로그에 일기를 쓰거나, PC하지 못한 발언을 하시는 분들은 자중을 부탁드려요. 끝!


















덧글
정수君 2009/05/27 00:37 # 답글
종말소녀환상 아리스매틱? -ㅅ-;1번 같은 경우엔, 몇 번 당한 뒤에 내성이 생겨서
저도 시간을 안지켜버리는 방법을 취하게 되더군요;
어차피 저쪽도 늦어버릇(?)해서 서로 윈윈. ...응?(...)
리셋⁴ 2009/05/27 00:41 #
세상에, 그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에로게임의 이름이 바로 나오다니.오빠 불건전해요 엣찌 꺄악 >_<(...)
같이 늦기와는 좀 다른게...저는 제 물건이 남의 손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반대도 마찬가지. 그래서 남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남의 것으로 방만하게 소유물을 관리하는 다른 사람들의 굵은 신경줄이 용납이 안됩...-_-;;
정수君 2009/05/27 00:44 #
아, 뒤에 동생분과의 약속 이야기였음 ㅎㅅㅎ;아리스매틱은 덕후루스를 돌다가 어딘가의 블로그에서 제목을 보고
우와, 뭐지? 이 중2병스러운 네이밍은? 하는 인상이 박혀서 기억하고 있습.
제가 쓸데없는 걸 좀 잘 기억하죠 ;ㅅ;
리셋⁴ 2009/05/27 00:46 #
왠지 모르게 인상에 남는 제목이기는 하죠.사실 신나게 까이는 괴작 "정의소녀환상"도 저 게임의 패러디인지라...
정의소녀환상이 나오면 의기양양하게 아니라고 츤츤데고 싶었단 말이에요 흑흑 ㅠㅠ
유월 2009/05/27 00:43 # 답글
평점 혹은 별점(별이 다섯개~!)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동감입니다. 별점이란 게 간편하고 눈에 잘 들어오지만 신경이 쓰일 때도 가끔 있습니다. 지나치게 단순화 시켜버린달까...이건 말이 길어질 것 같으니 나중에 따로 정리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장문 매니아의 면모를 보여주십니다. 마우스 휠 돌리는 보람이 있어요. ^ ^;
리셋⁴ 2009/05/27 00:51 #
정말 뻘짓을 해버렸어요. 그거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이 의외로 제법 들었었는데...쯧. 이렇게 삽질을 해가면서 사람은 성장하는 것이겠지요...?!...라며 민망하게 거창한 의미부여를 해 봅니다. 그냥 "님 삽질했어염 ㅋ"하고 끝냈다가는 제 센서티브한 뉴런이 끊어져 버릴지도 몰라요 ㅠㅠ(...)
편의성과 정확성, 이 둘 사이에서 잘 균형을 잡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오랜 숙제였었지요 홋홋. 만화 창천항로에서 유비와 손권의 문답이 떠오르네요. 장문이야 뭐...펜, 아니 손가락 가는 데로 쳐내려 갈 뿐입니다.
Kiri☆ 2009/05/27 01:07 # 삭제 답글
전 그럼 휘리소하리세토브이포씨의닉네임을 교정하도록 하겠어요........
리셋⁴ 2009/05/27 23:02 #
자꾸 NDS친화형 이름으로 왜곡시키지 말아주세연 뿌우.
ckatto 2009/05/27 01:17 # 답글
뒤쪽만 봤을때는 Prismaticallization 인줄 알았는데 앞쪽을 보니까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쪽이 떠올랐습니다. 덧글대로 후자가 맞군요.
리셋⁴ 2009/05/27 23:04 #
사실 아크 시스템 웍스의 그 괴작도 나름 물망에 올랐었지만, 그대로 써 버리면 패러디가 아니라서...사실 앨리스매틱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좋은 의미로 중2센스가 넘치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에요.
구루미 2009/05/27 02:02 # 삭제 답글
헐....???저 9S 살게요???
나중에 메신저로 연락할게요????
리셋⁴ 2009/05/27 23:05 #
그 중에서는 제일 인기작이라서 제일 먼저 나가네요. 안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_-;;제가 주말에만 짧은 시간을 접속하기에 메신저 보다는 블로그 비밀글로 연락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일엔 아예 키지도 않아요 'ㅅ'
수염 2009/05/27 02:29 # 답글
헐???저 스트레이트 재킷 예약 점????
돈이 없어서 지금 당장 못 사는게 문젭니다???????
그나저나 한국인 특유의 대충대충 정신은...
제가 거기에 속한 인간이라 참...(.......)
구루미 2009/05/27 11:20 # 삭제
^_^...........................
수염 2009/05/27 20:50 #
죄송합니다 구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셋⁴ 2009/05/27 23:06 #
언제쯤 가져가시고 싶으신데요. 별로 급전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다려 드릴 수 있습니다만...대충대충 정신이 발현되면 심하게 곤란함 -_-+예상 기간 정도는 적어주세요.
그나저나 너 님 대체 구루미 님에게 뭔 짓을 저지른 겨.
수염 2009/05/27 23:09 #
월급날이 15일...(...)그전에 사겠다는 사람 나오면 그냥 파셔도 무방하긴 합니다 호호;;
구우님한테는.......
음....(.......)
리셋⁴ 2009/05/27 23:13 #
솔직히 심하게 늦기는 한데, 뭐 급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아는 분들에게 1차로 싸게 넘기려고 하는거니 뭐........근데 3만원도 안되는 돈 가지고 무슨 월급날을 따져요. 적당히 근처에서 빌리거나 졸라매요 그냥(...)
수염 2009/05/27 23:20 #
그 졸라멜 돈 조차 없다는게 문제랍니다 orz
리셋⁴ 2009/05/27 23:44 #
있잖아요. 돌려막기. 교우관계가 좋지 않으신가 보군염...(...)
솔직히 그 돈 가지고 못구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에러긴 한데...그래도 난 님을 존중하겠뜸 흥. 아임 카인드...
수염 2009/05/27 23:57 #
취미생활에 2만원을 들이면 그나마 있는 교우관리를 못 하게되거든염(...)
뭐 그런거심
리셋⁴ 2009/05/28 19:07 #
흥.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늦게라도 가져가고 싶으신거라면 정확한 날짜와 구매 의지를 확답해 주세요. 좀 많이(빠득-_-)길지만 애초에 지인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 만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염 2009/05/28 19:11 #
기다려주신다면야 15일날 당일결제도 가능하지요 '')
리셋⁴ 2009/05/28 22:13 #
오케이. 계약완료.
수염 2009/05/28 22:21 #
이제 전 4.0님의 노예
2009/05/27 09: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5/27 23:29 #
사교적으로 유명한 O형입니다.이래서 혈액형론 따위 믿을게 못됩...;;
단 2권을 사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낭비지요. 택배비가 못해도 4000원은 나오겠더라고요. 사실 그 두권만 팔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스타킹건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뭘 잘못했는지 스스로 아시지요?" 식으로 추궁당했습니다만 솔직히 모르겠네요. 성적 불쾌감의 문제는 아니라고 하셨고, 그 이후로 관련 화제는 피하고 있으니 진실은 미궁속에....
인연에 대한 것은 언제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요. 어차피 환상...식의 지나친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도피처를 만들어 두는 행위에 불과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웹에서도 취미가 맞다 보면 만나고, 만나서도 즐거우면 연락 하고, 그러다 보면 친구가 되는거지...정도로 편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네요. 실천하고 있느냐를 따지시면 숨어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사교란 언제 생각해도 골치아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웹의 최대 장점은 "선택"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오프라인에서의 인맥은 싫은 놈도 편하게 살려면 친한 척 지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웹에서 시작된 인맥은 쉽게 자를수 있는 경우가 많지요. 너무 편의주의적인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오프라인상의 인맥을 속으로는 온갖 욕을 다 하면서도 겉으로는 성실한 수험생으로 유지하는 것도 너무 힘빠지고 짜증나는 일이라.....;;
슬견 2009/05/27 13:03 # 답글
그녀는시리즈빼고 다있네요.[...] 그리고 그녀시리즈는 별로라[...]
리셋⁴ 2009/05/27 23:31 #
그녀는 시리즈는 제법 좋아합니다만, 완결이 좀 미진해서...그런데 오바타 삽화 치고는 아무도 언급을 안하더군요.
garnet 2009/05/27 20:40 # 삭제 답글
3단으로 되면서 어째 글 읽기가 좀 불편해진 느낌; 전 다 읽은 노벨들 팔기도 뭐해서 아는 사람들 집에오면 걍 쥐여서 보내는데...
리셋⁴ 2009/05/27 23:33 #
어라 그런가요. 하지만 예쁜게 좋은거에요.그리고 님 경영대학원생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반시장적인 행위를..!!(...)
사실 주변에 줄 만한 사람이 없어. 내 주변에는 비덕뿐;
zeice 2009/05/27 21:16 # 삭제 답글
흠 뭐라해야 욕안먹는거임?나도 셋님이랑 같은 대답했을거가틈.'ㅅ' (...
리셋⁴ 2009/05/27 23:35 #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요. 솔직히 그렇게 정색할 일인가 싶기도 한데, 제가 워낙 경험치 부족인지라 제가 잘못한 일이 맞을 수도 있고...잘 모르겠어요.하늘님, 인간이 되고 싶어요 뿌우 'ㅅ'
푸른노을 2009/05/27 21:52 # 삭제 답글
뭐...결국 어웨이 경기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부담감이 큰 셈이죠같은 경기장 규격인데, 축구가 홈경기와 어웨이 경기에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처럼;
어웨이 경기 나가면 언제나 절반 접어놓고 경기를 해도, 언제나 털릴 가능성이 있는셈이죠(의미불명)
어휴..꼭 이런 글에 청개구리 식 답글을 다는 저 입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넷에서의 낫찡은 '초열혈남아'임 (ㅌㅌ)
리셋⁴ 2009/05/27 23:40 #
넷에서는 의도적으로 재밌게 살자고 좀 하이텐션으로 살았었죠. 근데 요새는 삶이 팍팍하다보니 항상 그렇지도 않네요...이러면 못믿겠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독사 취급 받고 있음. 아 ㅅㅂ 돈 빌려주고 받으면서 내가 왜 제3금융권 소리를 들어야 돼...
마음 같아서는 This! is!! capitalism!!!!!하며 구덩이로 차 넣고 싶었다능(...)
근데 너님은 나 이상으로 뱀 취급 받을 것 같아. 독사 훠이! 에비에비~
2009/05/27 23:1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5/27 23:42 #
내용물 딜도 막 이렇게 써서 보내고 싶어지구...농담이에용.
그냥 평범하게 이름 써서 가능한 빨리 보내겠습니다. 고씨에요 'ㅈ'
Kiri☆ 2009/05/28 00:46 # 삭제 답글
새삼스럽지만 스트레이트 재킷 보면 생각나는게 나 이거 8권 3권있어...ㅋㄷㅋㄷ....아좀 ......
리셋⁴ 2009/05/28 00:52 #
.......님................ㅠㅠ쌓인 책들좀 어떻게든 처리 좀 하고 사요 진짜;;
시오 2009/05/28 08:23 # 답글
0형인데 이런 성격이라니! 무슨 별자리인지 물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리셋⁴ 2009/05/28 13:35 #
...이 분 점도 좋아하셨군(...)10월 9일이니 아마 천칭좌일거에요. 확인해 보니 맞군요 'ㅅ'
그런데 이런 성격이라니요. 이런 성격이라니요!! ㅠㅠㅠㅠ
시오 2009/05/28 13:40 #
리셋 님 // 네 점도 좋아합니다.... 만... 아아 천칭좌셨군요...천칭좌는 데이터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ㅈㅅ
(...)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블로그는 관성으로 글을 쓸 수가 있는데 왜 인간관계는 관성으로 되지 않는가 막 그런거... 생각했습니다. ... 덧붙여 감기 조심하세요...
리셋⁴ 2009/05/28 19:03 #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는데...찌는 날씨인 요즘인지라 조금 어색하네요^^오죽하면 반바지를 입고 다니겠습니까. 덕분에 예상외의 4만원의 지출이 OTL
인간관계는...제게는 영원히 모를 이야기. 가만 놔두어도 좋은 상태 그대로 관성이 유지되면 참 좋을탠데 말이에요...이야기 같은 해피엔딩은 없다는 것이겠지요 쳇.
2009/05/28 17:1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05/28 19:04 #
아니 전화번호를 그렇게 적어주셔봤자, 안떠요............OTL
덕분에 님 전화번호 몰라서 택배 그냥 보냈씀. 원래 사전에 문자로 연락이 가야 하는데, 그냥 갑작스럽게 밀어닥칠 듯 합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내일이라고 하네요. 재밌게 보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