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窓辺ななみ가 좀 귀엽지. 나도 좋아해.
일단 11월 라노베 신작 리스트와, 그 중 구매할 목록의 정리. 그리고 그에 관련된 잡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게 끝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기타 사소한 잡담들로 마무리.
구입 작품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 작품들이며, 계획에 변경이 있을시 해당사항을 이 포스팅에 반영....할 생각이였지만, 어차피 구매한 책은 모두 감상을 쓰는 주의니 만큼 별 의미가 없네요. 감상 안쓰면 안산 책이니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NT - 4/12
광란가족일기 9
레진캐스트밀크 8(완)
멕과 셀론 3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5
스크랩드 프린세스 12
스트레이트 재킷 프래그먼트 2
신 시공의 크로스로드 3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2
작안의 샤나 18
종말의 크로니클 4-上
학원 키노 3
황혼색의 명영사 1
☞ 레지미루 드디어 완결. 일단 주인공만 최대한 비참하게 죽으면, 스토리가 어떻게 되든 전혀 상관없음요 ㅇㅇ. 이렇게 비뚤어진 마음으로 보는 작품도 드물 듯(...)
☞ 바시소는 표지가 너무 에로에로 에로이해서 반했습니다. 와앙 하가 유이씨 그림 너무 좋아염. 2D기준으로는 별로 야한 복장도 아닌데 그림에서 색기가 아주...헉헉. 쌍둥이 동생 히데요시가 게이 히로인이라는 무시무시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덕분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모범생 언니, 드디어 주역으로 부상하고 마는 것인가...!!
☞ 종크는 가능한 하권 나올 떄 까지 기다릴 생각이지만...가능할지는 의문. 권당 텀이 길어도 좋으니 상하권은 좀 팍팍 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뭐...그래도 이번 4권은 3권처럼 상중하 삼단 분리가 아니라 천만다행. 이후로도 中권이 있는 경우는 없는 것 같네요.
☞ 명영사는 다들 시끌시끌한 것에 비해서 저는 사실 별 관심이...사실 문학소녀의 일러스트도 어울린다고는 생각했지만 특별히 좋아한 것은 아니였고 말이에요. 신간답게 다른 분들의 평가를 보고 결정할 생각.
...이였지만! 크로이츠님이 리뷰로 엄청난 푸쉬를 가하면서, 리플로도 "어떤걸 싫어하시는지는 알지만 안심하셔도 될거에요" 라고 하시길래 모험삼아 구입. 하지만 크로이츠님과 나는 취향이 꽤 다른데 말이지...'~'
☞ 스트레이트 재킷...이제야 겨우 후속권이 나왔네요. 그런데 단ㅋ편ㅋ. 사카키 이치로 이 천하의 문어발 개샠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도 갈수록 루즈해져가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도 실망만 해서 이젠 완전히 정이 뚝 떨어져 버린 작가.
EX - 1/8
방과 후 괴담 1권
시나오시
시큐브 2권
학교의 계단 7권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10권
나와 마녀식 아포칼립스 2권
벌레와 눈알과 초콜릿 파르페 3권
늑대와 향신료 11권
☞ 시나오시라는 작품, 단권이라 부담이 없기도 하고 일러스트도 예뻐서 관심이 가네요. 어떤 작품인지 정보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주변에 읽어보신 분 계시려나.
...였는데 작가의 전작 키리사키까지 구입 결정. 이번달 충동 구매가 너무 많...-_-
☞ 늑향은 대.단.히. 갈등중. 9권에서 흥미를 잃어가던 이 시리즈에 대단히 만족하며 흥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번 10권도 나름 좋은 평가(7/10)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애정이 뚝 떨어졌다고 할까요. 본편이였다면 그래도 주저없이 샀을 것 같은데, 이 미묘한 심리상태에서 또 외전이라니. 외전이라니. 아 ㅅㅂ 진도좀 나가자고요~라는 느낌이에요. 스토리 전개는 뻉뻉이 돌리면서 딴청만 피우고 전혀 안나가고 있고, 연애진도도 마찬가지. 아 고자짓 적당히 쫌! 1권에서 이 작품에 반한 이유가, 라노베에 흔치 않은 "세상의 풍파를 겪은 현실주의 성향의 성인 남성"이라는 것 때문이였는데, 갈수록 좆고...아니 좆중딩 수준의 모습밖에 눈에 안띄니 원. 장사는 그럭저럭 하는 것 같은데, 연애는 제가 기대했던 "어른의 연애"는 개뿔....초딩들끼리 얼굴 붂히며 꺄아꺄아 거리는 꼴을 보는 것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부끄럽고 짜증이 납니다. 너네, 안귀엽거등? 그만 찌질거려...쫌!!
이런 간지러운 연애물은 갈수록 취향에서 멀어지는 것 같네요.
J - 1/8
액셀월드 1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레온 1
학생회 시리즈 4
성검의 블랙스미스 3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3
언젠가는 대마왕 4
타로의 주인님 4
이누카미 12
☞ 엑셀월드가 발매전부터 좀 화제였죠. 일본에서 화제가 되자마자 무서울 정도의 스피드로 판권을 딴 J노벨의 스피드에 경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NT/EX가 양분하는 라노베 시장을 J가 포함된 3강으로 재편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두려울 정도의 행동력 떄문이 아니였을까요. 다만 전 "현실 좆찐따 - 넷 일진 우왕ㅋ굳ㅋ" 같은 전개에 취향상 대단히 유감이 넘쳐서(...),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NT의 내여동생도 같은 패턴이였지.....
☞ 애니 나올 때 뽕을 뽑자고 성검 아주 미친 속도로 뽑아내는군요. 근데.....애니메이션 판은 좀 미묘한 느낌이였던지라...;; 2화까지 본 감상으로는 작화는 최상급인데, 각본 구성이 영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폴리포니카 또 나오냐...!
Seed - 0/1
아이언하트 4
☞ 오 3권 하차가 아니네? 생각보다 잘 나가는 작품이였나 보군요. 그나저나 나오는 작품 자체 보다는, 한달에 달랑 1권을 냈다는 것이 신경쓰이는데...그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L - 1/3
레이디 x 버틀러!
글로리어스 던 4
퀸즈 블레이드 3
☞ 예전엔 미싱을 한 달 간격으로 미친듯이 내더니, 그 바통을 글로던이 이어받은 느낌. 뭐 미싱만큼은 아니지만 글로던도 나름 좋아하는 작품이니만큼 별 불만은 없으빈다.
☞ 내가 아무리 가슴을 좋아하는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남자라지만, 퀸블의 카트레아는....아.....진짜 과유불급이라는 느낌이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유방축소 수술이 있는 거구나 그렇구나.....
◆
신작의 발굴이 영 여의치 않아 보여서 걱정스러운 시드노벨. 솔직히 하는 짓만 보면 좀 까고 싶어집니다만(...) 한국 최초로 국산 라노베를 시도한 회사이자, 가장 열심히 밀어주는 회사이기도 한지라...라노베의 저변 확대라는 면에서는 내심 응원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신작 발굴이 영 더디다 싶더니, 그런 와중에 이제는 아예 한 달에 한 권을 내겠다는 충격적인 선언까지...! J노벨처럼 L노벨을 분리시키지 않고 함께 발매했었으면, 이렇게 까지 눈에 띄지는 않았을 탠데 말이에요.
시드노벨의 공지
양보다 질에 집중하겠다는 내용 자체는 좋지만...으음...
◆
Y노블이라는 신규 라이트 노벨 레이블이 홍보 하나 없이 불쑥 뛰쳐나와 버렸습니다. YES24 라노베 카테고리에서 갑자기 등록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출판사는 랜덤 하우스 코리아. 출판사로 검색해보니 제법 잘 나가는 출판사인것 같은데.....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싶더니 역시나. 북박스 모회사잖아(...)
덕분에 몇몇 분들이 만화 버리고는 라노베로 왔다고 이를 갈고 있더라구요 -_-;;
근데 진짜 신기한게....라노베가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판인가요? 이미 레드오션 아님? 굳이 만화판을 버렸던 출판사가 진입을 시도할 가치는 없어 보이는데.....신기하네요 정말.
공식 이글루 주소는 http://ynovel.egloos.com/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 보자면, 이글루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 묻혀버린 듣보잡 레이블 몇몇과는 달리 나름 열심히 운영하기는 하는데.....시작부터 아마추어 티가 너무 풀풀 나서 보는 제가 눈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 회사에 일어능력자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아니 아예 없으면 애초에 판권 계약조차도 못하겠지 참(...) 일어능력은 둘쨰치고서라도, 직원들이 이 바닥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홍보도 없이 불쑥 작품부터 내놓고는 부랴부랴 블로그를 꾸리다니 이건 무슨...-_-
코어한 팬이 다수 존재하는 엠마의 소설판 출간 소식이 없었다면, 웹에서 지나가며 언급되는 것 마저도 힘겨웠을 듯. 킬링 타이틀이 없는 것은 3대 메이저인 NT, EX, J가 다 나눠먹고 있는 시점에서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지만, 그러면 홍보라도 미리 했어야 하는데 너무 생각이 없었어요.
특히 보면서 눈물이 난게,
http://ynovel.egloos.com/2642548
요 포스팅. 독자들의 라노베 구입 스타일을 묻는, 나름 흥미로운 포스팅입니다만.....이건 작품을 내기 전에 자체적으로 시장조사로 해결했어야 할 문제라고! 이제와서 물어볼 문제가 아니야! 너무 생각도, 준비도 없이, 막무가내로 뛰어들었잖아 너희 ㅠㅠㅠㅠ!!
열심히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 정도로 아마추어 티를 내면 보는 사람이 다 민망스러워집니다. 최소한 이 바닥에 대해 아는 사람 하나 정도는 직원으로 들여서 추진했어야죠.
인간적으로는 정감이 가긴 하지만, 프로로서는 보여줘서는 안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진입자라면 좀 무리하게 허세를 부려서라도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좋았을탠데 말이에요. 앞으로 잘 굴러갈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들기 시작하네요. 엠마는 반응을 보니 나름 괜찮게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나저나 위 링크한 포스팅에서 가장 놀란 부분은, 설문조사결과 라노베 구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서 "일러스트"가 1등을 한 것 같다는 사실. 아 시바 할말을 잊었....작품에 대한 검색이 귀찮으면 최소한 띠지나 뒷면의 광고라도 보고 삽시다 여러분.
나도 덕이지만, 진짜 덕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 ㅠㅠㅠㅠ
진정한 덕은 각자 하나의 외로운 섬...(爆)
◆
잡담용으로 예전 알라딘 TTB 광고 자리에 미투데이 설치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도 별로 없고, 가볍게 잡담을 한다는 컨셉이 좀 떙겨서....
그런데 미투쓰면 이런 잡담 포스팅은 씨가 마르지 않을까 싶은 문제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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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책 고른다고 버럭한 인간이 이런 말 하기에는 참 거식한데,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 이게 별로 좋지 않은 평판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 때문에 자꾸 관심이 가네요. 오히려 인기 절정인 시스터 프린세스 당시에는 별 흥미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유난히 텐히로 나오토 씨 그림이 예뻐 보임.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제 성격에, 뭔가 화려한 엑세서리를 주렁주렁 매달기 좋아하는 텐히로 씨 그림이 딱 취향이라....-_-;;
네, 얼굴이나 몸이 아니라 악세서리에 낚인 인간임다(...)
하지만 사, 사면 후회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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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라노베를 원작으로 한 아니메가 이번 10월에 다수 방영을 시작했지요. 이것을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원. 그렇게 아니메를 보다 보니, 라노베 원작은 커녕 화제인 다른 애니들도 막 받아서 씹덕씹덕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아, 앙돼!! ㅠㅠ
그나저나 소설은 여전히 기준이 깐깐한데...애니에 대해서는 서사에 대한 깐깐함이 많이 완화됐다고 할까...머리를 비우는 작품도 즐기게 되었다고 할까...씹덕(...)해 졌다고 할까...하늘의 유실...아니 유방...아니 유실물이야 수많은 사람이 "병신같지만 멋있어!"라고 찬양하는 만큼 자신의 취향에 별로 자괴감이 들지는 않는데......
캐, 캠퍼도 나름 재밌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감상에 대한 포스팅은, 나중에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 사이트 알라딘의 라노베 카테고리가 최근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이 새로운 개편에는 심심하면 갈궈오던 충실한 고객인 리모씨가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근데 진짜 알라딘 얘네, 라노베쪽 카테고리 정리하고 등록하는 애가 덕기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은게...몰라서 저지르는 뻘짓이 너무 많아요. 오죽하면 고객상담에서 "너님 라노베 뭔지도 모르지욬? ㅋㅋㅋㅋㅋ"라고 내가 대놓고 갈궜을까....=_=
하지만 그렇게 갈궈서 엉뚱한 곳에서 방황하고 있던 D라이트 노벨은 멀쩡한 자리로 돌아 갔고요...음, 이런 것이 바로 사랑의 매가 아닐까 하네요! 스스로 생각해도 돈도 안받고 이런 거 제보해 주면서 고치라고 하는 나는 참 착한 듯!
...죄송. 그냥 편집증적인 성격 때문이였어요 녜(...)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19금 BL물을 라노베 카테고리에 넣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아...쥬브나일 포르노도 라노베에 들어가던가? 그럼 상관없는 걸까요? 라노베 맞는 걸까요? 하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이 감정적 앙금은 대체 뭐지 ㅠㅠㅠㅠ 전연령은 B愛노블즈 까지는 괜찮아도, 현대지능개발사까지 가면 왠지 인정하기가 꺼려져요....ㅠㅠ
◆
시사 떡밥은 진짜 물면 안되는데, 쓸데없이 적만 생기고 귀찮기만 한데, 결국 못참고는 거창하게 따로 포스팅하지 않고 요렇게 잡담 포스팅 구석에서 살짝 왈왈거리는 정도로 살짝 자신과의 타협을 해 봅니다.
슬슬 끝나가는 떡밥이고, 지나치게 감정적이 된 경향도 보여서 짧게 정리.
1. 꼴마초들 땀냄새가 모니터 밖까지 새어나오는 것 같아서 심히 짜증. 낙태에 대해서 "생명존중"의 가치만을 설파했다면 가치관의 차이로 넘어갔겠습니다만, 꼭 이럴 때마다 된장녀니 어쩌니 논점을 일탈한 개드립을 치면서 열폭을 해대는 패배자들이 있어서 문제에요. 저것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주장하는 이유는, 자신들 같은 쓰레기들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남자 망신 시키는 것들 같으니라고(...)
2. 낙태의 논의에는 필연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가치판단의 문제이기에 "정답"은 없는 것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법에서 정한 낙태의 기준이 참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태아의 권리능력이나 낙태가 허용되는 대상의 범위와 같은 것들요. 완벽하게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임신 극초반에도 산모에게 낙태할 자유를 줘야 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지만...제가 한국 기준으로는 지나치게 급진적이고 리버럴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는 있으니 뭐, 이 정도로 참아야죠.
3. 낙태를 정말 금지하려면 양육에 대한 지원 확대, 특히 고아원과 같은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지원 시스템의 확대와 그 관리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이겠습니다만.....입에 걸레물고 흥분하는 것들 치고 이런 부분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본것 같아요. 의분(義憤)이라고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 파괴욕구를 충족시키는 그 꼬락서니란 -_-
◆
윈도우7, 드디어 정식으로 등장!!
여러모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윈도우 7인데요....일본 마소가 이번에 사고를 쳐도 단단히 쳤네요. 한정판이라는 소리도 있고 한국처럼 초청해서 선물로 준거라는 소리도 있던데, 어느쪽이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하여간 그래서 나온 테마가......테마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즈키 "나나". 마도베 "나나"미(窓辺 ななみ). "777"명.
ㅋ...................
설치해 본 소감으로는, 연기는 미즈키 나나씨 치고는 좀 지나치게 귀여움을 떨었다고 할까...살짝 손발이 오그라들기는 합니다만, 남의 눈 신경쓰지 않는다면 참으로 유쾌합니다 이거. 이게 공식이라니 좀 많이 뿜겨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윈도우7을 사용하고 계신 분은 의외로 유쾌하니 만큼 설치하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이라는 것이 메리트. 용량도 8메가로 가볍고 인터넷에도 떠다니니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말이 나온김에 말하자면, 윈도우7 좀 짱이네요. 비스타의 장점은 모조리 가졌지만, 단점은 대부분 고쳐진 나이스한 운영체제, 무엇보다 포맷후 드라이버 일일히 안잡아줘도 잘돌아가는 것에 반했습니다. OS땅도 스마트하니 참 예쁘지 않나요 여러분. 윈2000에서 XP로 갈아탄 기분이랄까, 딱 그 정도의 컬쳐 쇼크.
테마팩은 시스템 음성용 wav 파일과, 월페이퍼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나미땅의 트위터도 있군요. http://twitter.com/windows7_nanami

그러니까 이게 이래보여도 자그마치 MS 오피셜 월페이퍼라는 이야기(...)
아, 기본 설정으로는 너무 "칭칭~"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저처럼 신경사납다 싶은 분들은 소리 설정에서 프로그램 닫기에 설정되어 있는 음성 파일을 꺼버리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 닫기"가 너무 광범위하게 적용되어서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지라, 기본 설정으로 내버려 두면 나나미라는 이름 보다는 어느새 칭칭녀라고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됩...*-_-*
◆
요새 유행인 인생 그래프,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한글 이름으로.

그리고 한문 이름인데...

한국 사람이면 한글을 사랑해야죠 헤헤. 난 소설같은 인생 따위 필요 없음(...)



















덧글
유월 2009/10/27 16:06 # 답글
낙태문제는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랠 정도였습니다.그나저나 저게 공식 바탕화면이라니!
리셋⁴ 2009/10/27 16:09 #
1.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서 부터 접근해야 하는 되게 심오한 문제인데....그런 철학적 토론은 쥐뿔도 없고, 감정적으로 쌈질만 하더라구요. 특히 마초 색희들......으이구, 한심!2. 자그마치 MS공인 OS땅입니다. 이름 좀 멋지지 않나요(...)
LgunX 2009/10/27 16:26 # 답글
저도 블로그 상단에 트위터를 달아본 적이 있...는데, 트위터에 열심히 뻘단문을 남겨두면 반대로 뻘포스팅을 해서 댓글을 받는 정도의 즐거움(?)이 사라지길래 그냥 내려버렸습니다. 배패...../
알라딘놈이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라노베가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모님 덕분이었군요. 이름모를 리모님 덕분에 저같은 행동력 전무한 잉덕도 주워먹기 식으로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름모를 리모님, 고마워요! (고전 히어로물 엔딩 풍으로)
/
윈도7은 대학생용 업데이트판을 살까 생각중인데 거기서도 저 테마가 적용될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저건 테마 자체가 아예 공개된 건가요? 아니면 어...어둠덕의 길을 걷는 그런 물건인가요? 뭐 어떻단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져서....'ㅛ'
리셋⁴ 2009/10/27 16:33 #
1. 그게 문제지요. 뭐 저는 잡담이라도 어느 정도 길이는 되어야 포스팅 하는 성격인지라, 진짜 짧은 것만 미투에 올릴 생각이에요. 그걸 더 보강해서 포스팅 할수도 있겠고.....2. 고마워요, Re☆님!(...)
업데이트 자체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결과물이 오류가 좀 있었지요. 이제는 깔끔하게 수정되었더군요^^;;
3. 아 저도 그거 구입해 보려구요. 거기에도 문제없이 적용되니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테마의 성격에 대해서는 좀 미묘한데...제가 아는대로"선물"로 나온 것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다 쓰고 나니 "한정판 특전"이라는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후자면 떳떳한 일은 아니겠네염(...)
2009/10/27 16:3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셋⁴ 2009/10/27 16:39 #
이분도 참(...)현실적으로 무리겠지요. 하던 일도 바빠서 접으시는 모양이니...^^;;
Y노벨이 L노벨처럼 소규모로나마 그럭저럭 안착할지, 듣보잡들처럼 묻혀버릴지는 아직 더 두고보아야 알겠지요. D노벨도 얼른 안착해야 할탠데....아직도 위태위태한 느낌이라;;
시오 2009/10/27 16:41 # 답글
D노벨도 Y노벨도 조금더 인지도 있고 흥미를 끌만한 책을 괜찮은 퀄리티로 번역해서 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두 회사 다 입소문을 좀 더 타야할 것 같아요.
리셋⁴ 2009/10/27 16:45 #
D노벨은 하루카가 좀 뜬 편이긴 하지만, 다른 회사에 비하면...-_-킬러 타이틀을 확보할 자금력과 행동력, 그리고 그것을 알릴 홍보력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옛날이였다면 괜찮았겠지만 지금은 박터지는 레드오션인지라, 어설프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지요....
D노벨에 비하면 Y노벨은 그런 면에서는 그나마 앞서나가는 듯. 엠마가 제법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다른 작품들의 평판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 싶습니다.
타즈 2009/10/27 16:59 # 답글
랜덤하우스코리아는 사실 오래전부터 판권확보를 해오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판권확보에만 열을 올렸지 다른곳에는 거의 신경을 못 쓴것이 이꼴이 난거지요 -ㅅ-. 쟁쟁한 작품들 판권 쥐고 있으니 라인업은 빵빵할껍니다.
리셋⁴ 2009/10/27 18:14 #
오, 의외로 그런 면은 또 철저했네요.하지만 일러스트로 산다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품 자체의 질 보다는 작품을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팔리는 데에는 더 중요한데 말이에요. 홍보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Wishsong 2009/10/27 17:13 # 답글
첫사랑 매지컬 블리츠. 2권까지 참고 봤지만 그냥 포기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인 작품입니다.1권은 19금 내용이 있습니다. 이 점을 빼면 지극히 평이한 "상냥하고 여자에 약한 하렘마스터가 어찌어찌 힘을 얻어서 싸우는" 작품입니다.
2권은 기대(?!)했던 19금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새로운 츤데레 인물 하나가 나와서 주인공과 툭탁거리다가 맨 나중에 반하게 됩니다.
이전에 라노베를 안 읽게 되었다는 어떤 분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라노베의 주인공들은 사람이 아니라 특정 패턴에 따라 행동하고 반응하는 'OOO(츤데레, 하렘마스터, 누님, 기타 등등) 속성 로봇'이라는 느낌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 작품은 그런 류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1권의 내용이 그렇고 그렇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끼지 않았다면 아마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먼 산)
리셋⁴ 2009/10/27 18:16 #
일러가 참 취향인데...여기저기서 들리는 평가를 들으면 참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1권 표지는 별로였는데, 2,3권 표지가 연타석으로 히트를 쳐서 ;ㅂ;저도 그런 "기호화된 캐릭터"에 염증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이 그런 "기호화"가 특히 심각한 편이기는 하지요. 하지만 캐릭터 모에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라...아직까지는 라노베가 좋네요. 라노베에서도 비주류 취향이 되어버렸습니다만 '~'
zert 2009/10/27 17:42 # 답글
바시소의 히로인인 히데요시양은 게이 히로인이 아닌 여자 히로인 맞습.....
리셋⁴ 2009/10/27 18:18 #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현실을 보세요 ㅠㅠㅠㅠㅠㅠ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사실 히데요시가 여자였다능 ㅇㅇ" 이딴 개드립을 치면 좀 짜게 식을듯...
사화린 2009/10/27 17:53 # 답글
우왓, 잡담이 길어! 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달아줘야되나요 ㅇ<-<역으로 가봅니다. (어이?)
이름으로 보는 인생역경..
저도 한글 이름으로 하면 30~40대 중년은 바닥인데,
그 이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서 말년, 노후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먼산)
그런데, 한자이름, 닉네임으로 했을때는
30대 이후로는 죽는 그 순간까지(...) 바닥을 기고있다는게 문제..
...믿지않을테다 ;ㅁ;
윈도7은 보고 뿜어버렸습니다.. 맙소사.. ;ㅁ;
...그리고 거기에 끌리고 있는 저 자신에게 잠시 묵념 (...)
확실히 윈도7은 개념OS란 평이 많이 들리네요.
여유가 된다면 이번에 PC사양을 새로 맞추면서 한번 이용해보고싶긴한데,
책살돈도 빠듯한데 컴퓨터 사양 올릴 여유가 있을리가.. OTL
저는 YES24에 9S 일러스터(지금 바뀐 일러스터 말고 이전..) 표기가 잘못되있는걸
상담을 통해 정정한 적이 있지요.. 검색해보니 알라딘도 '똑같이' 오타내놨던데, (서로 정보공유라도 하나?;) 거기는 귀찮아서 차마 수정해달라고 말은 안했습니다. (먼산)
참고로 오타내용은 '야마토'를 '아먀토'라고 낸 오타.
....그걸 순진히 믿은 나는 대체.. OTL
저도 일러스트가 책을 고르는 주요한 이유중 하나에 들어가긴 하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니까)
그래도 그게 절대로 1순위는 될 수 없더군요.
특히 멋드러진 일러스트로 캐릭터의 이미지를 정말 잘 살려놨는데,
글을 쓰는 작가가 병맛이라 거기에 글로서 '생명'을 불어넣지 못해서
글 속에서 멍청한 각기인형처럼 움직이는걸 보고있으면 안타까움에 눈물이.. OTL
미투데이는 곧 설치하려고 합니다..만 지금 제 포스팅속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놈의 예열과정이 문제.. OTL 벌리고있는 일이 많아요.. 으헝헝 OTL
그래도 중간고사로 파탄났던 생활패턴을 서서히 정리하고있으니,
조만간 미투데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킨을 짜기시작할 것 같네요.
미투데이에 그 날 올린 얘기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포스팅으로 쏴주는 기능이
있다던데, 그걸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시드노벨은 좀 많이 걱정됩니다.
말은 번드르하지만 '결국' 하고자하는 얘기는 '저희 잠시 쉬겠습니다'니까요.
그 이유가 뭐가 됬든, 쉬는 동안 뭘 하든, 쉬고나서 뭘 내놓을 예정이든,
쉬는건 쉬는 것.
솔직히 자본만 된다면 레이블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부딪혀보고 많이 깨지는 것(즉 다양한 작품을 많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적고나니 정말 무지막지한 길이군요.
문득 저번에 트랙백 기능을 냅두고 꿋꿋이 엄청난 장문의 덧글을
수십번 수정해가면서 리셋님과 제 이글루에서 덧글-답덧글로 얘기 나눴던게
기억나네요... 트랙백보단 역시 우린 덧글족♡ (응?;)
리셋⁴ 2009/10/27 18:23 #
그리고 저는 간편하게 넘버링으로 대답을...1. 한글을 사랑하라는 세종대왕님의 유훈입니다. 제 생일이 한글날이라죠 에헴!
2. 좋지 않나요. 윈7도 개념 OS고. 이번 기회에 포맷 한 번 하시죠. 오히려 비스타보다 가볍습니다.
3. 근데 야마토보다 아먀코가 뭔가 혀짧은 듯한 발음이 모에하지 않나영.
4.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이니까요. 일단은 텍스트로 승부해야죠. 솔직히 케로로씰을 모으겠다고 케로로 빵을 대량구매하는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너무 비효율적이라 남의 일이라지만 좀 그렇네요.
5. 저는 포스팅은 좀 신경써서 하는 경향이 있는지라...미투데이에 날린 것을 그대로 모아서 포스팅으로 쏘는 것은 좀 싫어서요. 무엇보다 사화린님은 포스팅도 안하지 않냐능. 미투쓰면 그렇찮아도 적은 포스팅이 더 줄어들테니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능...
6. 뭐 좋게좋게 받아들이자구요. 좋게 받아들여서 손해보는 것도 없으니. 라고 따스한 말을 지껄여 보지만, 사실 시드노벨에서 현재 단 한권의 책도 구매하고 있지 않스빈다(...)
7. 그래도 트랙백을 통한 장문의 의견 교환도 나름 멋있지 않나요. 그거 나름 로망이라능. 정치사회쪽 포스팅을 안하고 감상문으로만 먹고 사는블로그다 보니 그럴 일이 없어서 나름 동경하게 되네요.
사화린 2009/10/27 18:46 #
와, 요새 포스팅 못하고 있다고 비난받아버렸어.. OTL (응?;)미투데이 그런 부분에서는 좀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트랙백은...
뭐랄까.. 트랙백 한다는건 상대방 글에 대한 자신의 글을 '포스팅'한다는건데,
아무래도 저는 그렇게 포스팅의 단계로 넘어가게되면,
그걸 '모두에게 보여준다'는 의식이 강해지더라구요;;
뭐랄까.. 어떤 것에 대해 단 둘이서 의견을 나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느낌이랄까.. 음..음..
덧글-답덧글은 어디까지나 그 블로거와의 '1:1 대화'라는 느낌이 강한데,
그게 트랙백으로 넘어가면 확 느낌이 달라져버려서요..
마치 A라는 사람이 저한테 길거리 쇼핑중에 '이 옷은 어때?'라고 물었는데,
확성기를 들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A, 너한테는 그 옷 보다 저 옷이 어울려' 라고 말해버리는 느낌이랄까.. ㅇ<-<
리셋⁴ 2009/10/27 18:53 #
트랙백은 확실히 그런 부담이 있지요. 실제로 그런 릴레이가 많이 발생하는 시사 포스팅에서는, 조금만 헛점을 보여도 그 부분을 찔려 박살나는 꼴이 많이 보이니까요. 그런 "완벽성에 대한 공포"는 살짝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는 해요^^;;
黑血 2009/10/27 17:56 # 답글
내 지갑은 그저 라노블을 사기위한 노예일 뿐이고..통장은 전쌀이 울뿐이고....
1~2권 빼고 다 살 예정이니 속쓰릴뿐이고...
결론은......사람은 1달 물과 소금으로 살수있나요?
리셋⁴ 2009/10/27 18:23 #
우와 대체 몇권을 사시는 건가요. 도시락전쟁의 사토가 생각나는데요 이건(...)다, 당신의 피와 땀이 라노베 판을 살찌웁니다...!! ㅠㅠㅠㅠ
사화린 2009/10/27 18:47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권을 보면물과 소금으로 연명하는 인간이 나옵니다.
가능한듯 하군요. (소설 기준으로.. OTL)
리셋⁴ 2009/10/27 18:54 #
아 그러고보니 바시소의 주인공도 그 수준이였지요. 그러고보니 바시소도 1권에서는 가족에 대해 나름 설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그런 묘사가쏙 빠져나가버린듯한...;;
黑血 2009/10/27 20:54 #
자랑같이 보일지 몰라도 현재 국내에 발매된 라노블은 BL쪽 이나 여성향 빼면 대부분 다가지고 있습니다.네 그저 라노블의 노예일뿐이죠.....
안읽고 쟁겨논게..30권이 넘어가니 0>-< 오 신이여 이걸 언제 다읽어..
랄까 이제는 읽기가 두려워요...
리셋⁴ 2009/10/27 22:16 #
음...최소한 읽고는 사세요;불필요한 콜렉터 근성을 가진 분들이 너무 많이 보임;
제렘 2009/10/27 17:59 # 답글
...이 장문의 글에는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캐... 캠퍼가 재미잇다니, 캠퍼가 재미있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앜ㅋㅋㅋㅋㅋㅋ극우들이 외국인 노동자나 하다못해 철거민들의 인권에는 눈 하나 깜작하지 않으면서 '북한 인권'에 그렇게 충혈된 눈으로 덤벼드는 거나, 마초들이 된장녀랑 꼴페미 깐답시고 '생명 존중' 사상을 물고 오는 거나 같은 맥락이죠. 애당초 그 주장과 주의란 신념도 뭣도 없는 훼이크이기 마련이고 실은 다 목적이 있어서 하는 소리거든요. 거 왜 옛말에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그 짝임.
그건 그렇고 xp에 나나미쨩ㅋ 월페이퍼를 깔았더니 기분만 새롭네요 허허허허ㅓ헣ㅇㅎ엏ㅇ 7 써보고 싶다
리셋⁴ 2009/10/27 18:39 #
1. 제가 좀 몰빵을 좋아해서(...)대신 잡담 포스팅을 잘 안하지요. 많아야 한달에 3번?
캠퍼는 그냥 병신같은 맛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화가 좀 좋아서 그런 의미에서는 눈이 참 즐겁네요. 소설로 읽었다면 주인공의 띨띨함에 울화가터졌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만, 소설 외의 매체는 제가 좀 스토리에 관대하게 봐주는 경향이 있는지라...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TS물이라는 것 뺴고는 그렇고 그런 하렘물 평작 수준은 돼요. 생각보다 병신스럽지는 않았음요. 의미없는 TS설정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까인 듯;;
2. 사실 그들이 말하는 "인권"은 그냥 자기의 개인적인 열등감과 그로인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느낌이에요. 그런 주제에 자신의 추악함을 직시하지는 못하고, 자신은 정의의 편이라고 자기세뇌에 들어가지요.
뭐 말로는 나는 나쁜놈이니 어쩌니 지껄여도, 사실 다 사회가 나쁜 거라느니, 나는 잘못 없다느니 하며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종자의 본성이기는 합니다만...역겨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3. 윈도우7 의외로 사양 높지 않습니다. 이참에 화려한 비쥬얼의 세계에빠져 보세요. 2000에서 XP로 넘어왔을 때 처럼, 확 바뀐다니까요?
세이앤드 2009/10/27 18:20 # 답글
시나오시는 잘 모르고 그거 쓴 작가가 키리사키를 썼다는 건 압니다. 키리사키는 TS/시간역행/사신/추리인데 어릴때 읽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리셋⁴ 2009/10/27 18:30 #
그거 나온지 제법 오래 되기는 했지만, 어릴떄라뇨 어릴때라뇨 ㅠㅠ일단 정보 수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란개구리 2009/10/27 18:27 # 답글
y노블은 잘 구슬리면 왠지 아리아 소설판도 내줄거 같아서 일단 기대는 되는데. 쟤들은 시작부터 망한것 처럼 보이는게 참 안습하네요. 엠마 소설판은 기대중이지만요. 그나저나 리셋님 리뷰보고 저도 레지밀 보려고 엊그제 1권 사다놨는데 완결이라니 언제 다 읽는댜 ...OTL
리셋⁴ 2009/10/27 18:34 #
저는 사실 코믹이나 기타 다른 매체의 노벨라이즈에는 좀 부정적이에요. 따라서 관심도 없구요. 일단 "같은 스토리"라는 것이 치명적인데...싫증을 잘 내는 제 성격으로는 도저히 같은 이야기를 소설로 지켜 볼 빠심이 안생기더라구요. 일단 영상을 소설화 시킨다고 할때, 속도감의 상실은 거의 필연적인데, 아는 이야기를 더 천천히 보게 되면 그게 참....저는 지루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같은 이유로 소설의 애니화의 경우, 오리지널리티 없이 그대로 옮기기만 하는 애니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흠흠.
레지미루는 보고 있는 작품이기는 해도, 남에게 추천하기 진짜 미묘한 평가와 평점을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만...묘하게 노란 개구리 님에게는 뭔가 꽂히는 부분이 있었나 보네요. 단점은 있는대로 파헤쳐서 지적했느니 만큼, 마음에 안드셔도 제 책임은 아니에요?(...)
노란개구리 2009/10/27 18:49 #
엠마나 아리아는 빠심+버닝할 껀덕지 때문이지 다른 작품들은 저도 매한가지인지라 ㅋㅋ(강철 소설판 같은건 왜 나왔나 의문이기도했고.) 레지밀은 성격 파탄자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요. 그냥 리셋님 감상문에서 애정이 넘치길래요. 다 애정이 있어서 패는거 압니다.ㅋㅋ
리셋⁴ 2009/10/27 18:59 #
1. 아 저도 강철 소설판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참 틔미한 눈빛을 하고 쳐다보았던 소설입니다. 좋아하는 분들께 실례고, 보지도 않은 주제에 이런 말 하면 참 안되는데, 그래도 선입견이 생기는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은근히 EX노벨에 대해 뭐한 인상을 가지게 한 작품이였.....
2, 저는 사랑이 넘치는 남자니까요(爆)
레지미루는 넘치는 중2허세와 어둠에다크함이 취향을 격렬하게 탈 소설입니다. 뭐 이런 이야기는 감상문에서 충분히 적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말해봤자 사족이겠죠.
이왕 구입하실거, 저같이 애증을 느끼지 마시고 평범하게 애정만 느끼며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체리우드 2009/10/27 18:30 # 답글
윈도7은 한번 써보고 싶기는한데 컴퓨터 성능이 워낙 후달려서...저도 신간구매는 되도록 자제하는 편인데 일단 밀린 시리즈나 빨리 읽어야 될 거 같습니다. 예전에 멋도 모르고 세트로 몇개를 질렀는데 그 여파가 계속 누적되더군요.
리셋⁴ 2009/10/27 18:35 #
요새 바쁘신지 책을 그다지 못 읽고 계신 것 같더군요. 어서 삶에 여유가 나셨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저도 예전에 SF를 반값할인할때 잔뜩 질러 놓았는데, 아직도 다 보지 못하고 있어요...으음;
풍림구루미 2009/10/27 18:45 # 삭제 답글
뭐 당연히 책 앞면에 큼지막히 그림이 박혀있는데영향을 안끼친다면 말이 안되죠..
애초에 저건 설문 자체가 좀 이상해보이지만요
딴 이야긴데 저는 샤나를 계속 재밌게 사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그 일러스트엔 분노하게 됨미다!!
이토노이지 이 ㄱ......ㄴ....쁜女ㄴ!!!!
...
그러니까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은 퀸블을 보세요!!
리셋⁴ 2009/10/27 18:51 #
1. 왜 풍림...;;영향이 큰 것은 당연한 것이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덤에 불과하고 정작 내용물은 시꺼먼 텍스트 뿐이 잖아요...ㅠㅠ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일러 하나 보고 사기에는 비중이 너무 작지 않나요....뭐 돈 쓰는 것은 자유니 제가 뭐라고 할 것은 아닙니다만 'ㅅ';;
2. 샤나는 안봅니다만, 들려오는 후반의 충격적인 전개는 나름 취향. 문제는 그때까지 인기있다고 내용을 너무 우려먹었지요. 듣기만 해도 그 중간의 이야기 밀도가 참 낮게 느껴지던...=_=
이토 노이지 일러가 그렇게 안좋나요? 전 취향이 아닙니다만 팬이 엄청난 것으로 아는데....그림에 성의가 없어지기라도?
3. 퀸블의_전도사_구루밍.JPG
제가 그 작품 좋은 평가를 본 기억이 없스빈다(...)
풍림구루미 2009/10/27 21:09 # 삭제
1. 쎄보일라구여(...)2. 앞에 칼라는 괜찮은데 속그림은 정말 대충 그리죠...아마 그리는데 다합쳐서 3분정도 걸렸을듯
생각1분 펜질30초 톤30초 자뻑1분
...
3. 1권은 생각보다 괜찮게 평범했구요(...) 2권은 아직 못봤구..
애니 2기는 엄청 개념찬 애니임!!
리셋⁴ 2009/10/27 22:19 #
화산이나 찾아 붙이시져....
확실히 이토 노이지 흑백은 영...예전 군대에서 샤나 초반만 선임이 갔고 있어서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되게 그림 편하게 그렸다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아 이런 답이없는 퀸빠같으니...BD돌아다니면 그떄 쯤에나 생각해 보렵니다.
세어린 2009/10/27 18:59 # 답글
음 이번달 살 작품은 학원키노,성검,퀸블뿐이군요이번달은 돈 좀 굳겠군요[......]
리셋⁴ 2009/10/27 19:04 #
성검을 제외하면 참 괴한 센스의 작품들 뿐이구나(...)나도 이번달에는 좀 적게 사는 듯. 뭐 가끔 이런 달도 있어야지.
민승아 2009/10/27 19:13 # 답글
Y노블에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니시오 이신의 세계시리즈 1권 재발간과 후속권 발매.
저기 위의 포스팅에 강력하게 주장해놨지요<-
리셋⁴ 2009/10/27 22:15 #
아......세계........별 병신같은 출판사가 제대로 망하게 내놓고서는, 그나마도 1권만 내고 쫑냈지요. 번역이 워낙 지랄맞은 수준이였는지라 별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푸른노을 2009/10/27 22:06 # 삭제 답글
간만에 라노베 전멸...이거슨 공부를 하라는 계시(...)...그렇지만, 몬헌 프론티어에서는 이제 입혼제가 시작되고...이래라저래라 망(...)
리셋⁴ 2009/10/27 22:20 #
너님의 여가시간에서 라노베가 차지하는 비중은 몬헌의 1/10도 안될걸요 아마. 온라인 게임이 그래서 무섭지(...)
푸른노을 2009/10/27 22:15 # 삭제 답글
앜...마솤ㅋㅋㅋㅋㅋ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이런거 나온지도 몰랐음.
이 글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간만에 뿜을 뻔 했네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덕후를 노리고 저런 상품을 내다니(...)
마도베 = windows, 나나미 = 7 ...앜
하지만, 저쪽 퍼블리셔가 뭘 모르는군요.
단발이라니...단발이라니...단발이라니...단발이라니.......
.......그러면 머리를 묶을 수 없잖아...OTL (의미불명)
리셋⁴ 2009/10/27 22:23 #
센스가 좀 많이 유쾌하지요.칭칭~칭칭~
그나저나 진짜 페티시즘엔 약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꺠달았습니다. 이런 답이없는 포덕 같으니. 전 예전엔 평범하게 생머리 파였는데, 날이갈수록 단발이 땡기네요...'ㅅ'
쿨한 느낌이 좋아서인듯.
벚꽃쥬스 2009/10/27 22:47 # 답글
우어... 덧글 달려고 굴린 휠 스크롤에 절망했다아!.
.
.
윈도7으로 가라타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노트북이라 쪼금 걱정은 됩니다. 비스타 쓰고 있어서 무겁긴 하거든요. 트히 fm 돌리때 뭔가 모자란 느낌? 거기에 내장 odd가 없는 기종이라 외장 odd 구하거나 usb부팅을 돌려야 하는데 예전에 2기가 짜리 usb를 150mb로 말아먹은 적이 있어서 선듯 하기가 힘듭니다. 대학생 뭐시기로 4만원인가에 iso 파일을 받을 수 있다더라구요.
그나저나 전 나나미 스킨이 일본에서 2ch 잉여능력자들이 만든건줄 알았는데 공식이었군요. ;ㅁ;
세상은 덕심이 지배해!
리셋⁴ 2009/10/28 20:39 #
양으로 승부합니다...!비스타보다 오히려 가벼운 느낌이에요. 딱히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최고의선택은 fm을 접으시는 것이겠습니다만(...)
해파리군 2009/10/28 00:46 # 삭제 답글
사실 전....나나미보다 역시 XP땅이 더 좋습니다 하악하악.(...)
리셋⁴ 2009/10/28 20:39 #
나나미의 가슴 부분이 좀 아쉽긴 해요(...)
에일군 2009/10/28 02:00 # 답글
저 미묘한 위치는 (창업해서 떼돈벌다가 말아먹는) 위치로 보입니다
리셋⁴ 2009/10/28 20:39 #
차, 창업따위 할 줄 알고...!
티오 2009/10/28 09:00 # 답글
씁쓸한 이야기이지만, 라노베에서 일러스트가 판매량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사실이죠... 일러스트가 쟁쟁한 일본쪽 작품들을 보면 비교가 힘들지도 모르겠는데, 시드노벨쪽 작품을 보면 그런 게 확 드러나죠 =_=;;; 프린세스 키스 같은 경우도 작품 퀄리티에 비해 판매량은 꽤 되는 편이고 =ㅁ=....시드노벨의 11월 발매작에 대해서는... 오히려 이쪽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_=;; 괜히 성급하게 한달에 많은 작품을 내는 것 보다는, 차근 차근 한달에 한 작품이 나오건, 신작 발굴이 거의 없건 간에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작품을 내주는 쪽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신작 발굴이 더딘만큼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천천히 나오는 만큼 소설의 퀄리티도 높아지는 것은 아닐까... 그런 기대를 조금은 해봅니다 =ㅁ=....
시나오시는 단권이라길래 조금 관심이 가서 검색해봤는데, 키리사키와 연관된 작품이라는 군요... 동세계관의 작품이라고 해야 하나..? ... 다소 취향 외 작품이라 패스해야겠네요 =_=;;;
리셋⁴ 2009/10/28 20:42 #
뭐 표지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프섹보다 더 표지 멋지고 3권에 짤린 작품들 많아요. 제가 시드노벨은 거의 보질 않아서 더이상이야기를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저는 키리사키도 안봐서, 고민 좀 해 봐야...
펑거스 2009/10/28 12:31 # 답글
공식 os땅이라니... 그러고보니 os땅 캐러들 본지도 꽤 오래됐는데 반갑네요. 당시 전 98쓰고 있어서 98을 열렬히 지지했었습니다(...그리고 그 시절에 버그제왕 Me를 아무 탈 없이 쓰고 있다가 그냥 바꿨습니다. 정말 '그냥' 바꿨...)시드는 좀 퀄릿 높여서 자사의 이미지 좀 갈아치울 필요성이 있고(... 초반에 워낙 흑역사가 많아놓으니까 이를 덮을만한 퀄리티의 작품 좀 내줘야=_=;;)
Y 노벨은 궁금한 점이... 내지 일러스트를 전부 다 공개하더군요... 이거 어떻게 보면 좀 위험한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_-; 내지 컬러 보기 위해서라도 구입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리셋⁴ 2009/10/28 20:48 #
OS땅 나올시절에도 98은 이미 퇴물 취급이였잖습...ㅠㅠㅠㅠ님 좀 짱인 듯.
시드는 퀄리티를 높이는 것은 좋은데, 단순히 내는 수를 줄인다고 퀄리티가 올라갈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에요. 좀 더 편집부가 적극적으로 관여하려는 것일까요.
Y는......왜 공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러스트가 미려한 작품이라면 프러스가 되지 않을까요. 그거 좀 공개했다고 살 사람이 안살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라노베가 무슨 일러스트레이터 화집도 아니고.
코끼리엘리사 2009/10/28 15:30 # 삭제 답글
캠퍼 재미있게 보고 계시는군요;전 2화까지 봤을땐 솔찍히 답이 안나오는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작화 어느쪽인고하니 깔끔은한데 취향으로선 조금 약하고.
액션 어느쪽인고하니 싱겁기 짝이 없고.
개그 어느쪽인고하니 망상소녀 나올때마다 흐름 끊기고.
인물 어느쪽인고하니 아직 어느 인물에도 정을 못 붙이겠고 말입니다. OTL
리셋⁴ 2009/10/28 20:57 #
재밌다고 하긴 좀 미묘해요. 작화가 제법 취향이라서, 빵빵한 가슴보고 하악, 탱탱한 엉덩이 보고 허억, 막 이러면서 가볍게 즐기고 넘기고 있습니다. 상황설명 같은거 버리고 대놓고 천박하게 놀겠다는 병신의 기상이 개인적으로 좀 마음에 들었네요(...)......아니 이정도면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맞나.....
이런 종류의 스토리 버린 계열은, 캐릭터의 매력과 그들의 만담으로 작품을 떄워야 하는데...일단 생긴건 마음에 들고 저질개그도 부담없이 즐기는 성격이라 그냥저냥 즐길만 하더라구요. 이런 불량식품이 액션이 쩔거라고는 애초에 기대도 안했고(...)
하지만 스토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게 병신스럽습....매사에 끌려다니기만 하는 병신 주인공 어쩔꺼야 대체. 소설로 봤다면 열받아서 때려 치웠을 듯.
뱅어포 2009/10/29 06:43 # 삭제 답글
귀찮아서 7 안 가고 있었는데 헉 저 테마를 보니 OTL싸우는 사서, 블랙스미스 둘 다 4화가 제법 괜찮았습니다. 계속 볼 듯 룰루~
리셋⁴ 2009/10/29 16:23 #
7이 좀 좋습니다.둘 다 기대하던 것에 비해서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그럭저럭 볼만한 안정기에 들어갔다고는 판단됩니다. 이후를 기대해 봐야죠.
하지만 애니판의 세실리의 재해석이 아무리 생각해도 좀 에러...ㅠㅠ
카이네스 2009/10/29 10:25 # 답글
호오...캠퍼라는 애니는 이노우에 마리나가 주연이군요...거기다 남자주연도.....이노우에 마리나가 성우가 된 이유는 여중 여고에서 연극부를 할때 항상 남자역을 맡았는데 대학올라오니 남자들이 많아서 그게 힘들자 남자역을 할수있는 다른 직업군을 찾다보니.. 라던데 말이죠..
...내용이 노기자카 하루카처럼 손발이 오그라드는 내용이 아니라면 한번 볼까나...라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리셋⁴ 2009/10/29 16:26 #
성우엔 별 신경을 안쓰는 타입입니다만, 쓸데없이 주제에 성우가 좀 호화진이더라구요. 그걸로 성우드립을 치면서 화제를 끌기도 했고.저도 그 인터뷰를 보았습니다만, 제 감상은 "남자역을 안시켜준 이유가 있거등" 이였습니다. 위화감 쩔어요. 너 남자역 맡지마 캭!(...)
그냥 막무가내로 남자애가 여자애로 TS되어서, 그 뒤로 막무가내로 여자 레즈비언(...)들이 들러붙는다는 막무가내의 전개에요. 이 정도로 노골적이면 오히려 멋있어서 낄낄거리며 보고 있습니다만, 병신같은 것은부정할수 없는 사실인지라....^^;;
카이네스 2009/10/29 17:43 #
캠퍼를 보면서 저도 똑같이 느꼇습니다. 이노우에냥 그냥 여케에 정진하시길(....) 사실 그전에도 남케를 맡은적이있엇지만 비슷한 감상이 있엇던걸로...(먼산)성우진도 엄청 화려하더군요;; 특히나 인형들;; 뭔가 굵직한 이름들이 많이 있네요;;
리셋⁴ 2009/10/29 17:54 #
호리에 유이 같은 목소리 주제에!!뭐야 이 타무라 유카리 목소리 주제에!!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네스 2009/10/29 18:43 #
...17세교 콤비의 그 신은 너무 웃겻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게 맘에 들어서 일단 보기로 결정! (...)
리셋⁴ 2009/10/29 20:37 #
그 부분이 꽤 화제였어요.....성우드립가지고 희희낙낙거리게 될 날이 와 버리다니. 예전에 성우드립가지고 웃는 사람들 보면 참 답이 없다고 느꼈었거늘...ㅠㅠㅠㅠ!!
매미 2009/10/29 20:04 # 삭제 답글
캠ㅋㅋㅋㅋㅋㅋㅋ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웃고 가는 저.그러고보니 뉴타입에는 번역을 잘못해서 켄푸파라고 읽어놔서 한동안 켄푸파=캠퍼인줄 몰랐었죠
일러스트에 낚여서 책을 살 뻔 했습니다. 애니는 작화는 만점인데 스토ㅋ리가ㅋ
전투씬도 허접스레해서 필사적으로 폭소를 참으며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녀석 짜증나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 살 뻔 했다던 캠퍼 책은 몇일 후에 서점에서 사라져 있었습니다.
-라는건?
ㅋ.
리셋⁴ 2009/10/29 20:47 #
뭐 일본쪽 발음은 켐뿌빠니까요. 외국 입장에서 보면 도토리 키재기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열도쪽 외국어 발음은 진짜 답이 없는 듯 -_-;;애니 작화 참 좋죠. 적절한 천박함이 느껴지는 그 탱탱함이...하악.
하지만 주인공이 문제에요. 가슴큰 여자는 골이 비었다는 속설을 그대로 증명하는 꼴이랄까, 애니야 속도감이 있고 맘대로 넘겨버릴 수도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만, 책으로는 좀 곤란할 듯한 느낌. 제가 책에는 좀 엄격하게 평가하는 쪽이라서요.....
캠퍼는 전형적인 "평론가에게 혹평, 하지만 왠지 잘팔린다" 계열이기 때문에, 서점에서 사라졌다고 해도 별로 놀랄일은.....애니화도 원작의 싸구려스러움(...)에 비하면 제법 잘된 편이니 만큼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겠지요.
Kiri☆ 2009/10/30 03:28 # 삭제 답글
내가 맨날 리세땅에게 무시당하는 무식한 잉여에 회사님의 노예긴한데출판사들이 레드오션에 헤딩하는건 애들이 만화책은 잘 안사서 모으는데
라노베는 대여점에도 잘 안들어가고 볼애들은 사서봐서 그런듯 해요
그리고 캠퍼는 장작으로 쓰고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캠퍼는 우주쓰레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졸려서 아니 안졸려도 두서없는 리플
황혼색의 명영사는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과셀론,스트레이트재킷 나오네요 NT감사 ㅠ.ㅠ
폴리포니카 레온 좀 읽고 감상좀 써주세요 살까말까 정하게 (...)
나나미는 어디가 예쁜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인 미즈키 나나씨는 좋아해요
낙태 이야기는 결국 곀어본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 없어요 그런 떡밥 물지말기.
살려주세요 퇴근을 안시켜줘요
Kiri☆ 2009/10/30 03:37 # 삭제
그나저나 휘소리 아저씨 의외로 금발 모에였군요...드라이에 타냐에 ....
난 그냥 배꼽만 좋아하는 변태라고 생각했는데 오해였었나 봐요..
리셋⁴ 2009/10/30 14:41 #
1. 비뚤어진 나선력의 전사 키리땅 주제에 왠 자학 드립인가염. 회사에서 고생하기는 하나 보네요. 언제나 꿋꿋하게 비뚤어져있던 그 모습은 어디가고 이렇게 약한 모습을...ㅠㅠ2. 장작으로 "쓰고 있어요", 현제진행형인 이 부분이 걸리네요. 사다 보고 계신 겁니까(...)
3. 폴리포니카는 손댔다가는 지는 것 같은 기분.
4. 미즈키 나나씨 허스키 보이스 짱 좋죠. 노래 하아하아.
5. 그게 정답인 듯.
6. 퇴근.....ㅠㅠ
7. 그, 금발모에라니...! 오해입니다. 타냐는 그냥 저 눈빛이 웃겨서 올린 거에요. 정말로. 하지만 타냐는 참 예쁘지 나도 좋아....(爆)
솔직히 타냐...설정공개될 때 부터 디자인에 발렸었는데, 요새 하는 짓이 천하의 개썅女ㄴ이라, 외모에 발렸던 저는 그저 웁니다.
슬견 2009/10/30 13:09 # 답글
Y노블... 저는 한번 질러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기 힘들거같군요.
리셋⁴ 2009/10/30 14:42 #
엠마가 화제이긴 한데, 전 노벨라이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M-5 2009/11/01 19:09 # 답글
1.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만화나 장르소설 등의 서브컬쳐가 착실하게 발전해오다가 그 감성이 '라이트노벨'이라는 것으로 자연스레 이어졌지만, 한국의 라이트노벨 출판사들은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시작하는지라 저 위 Y노벨 식의 '창업해놓고 시장조사'같은 촌극이 벌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근데 저 Y노벨 분들은 늦게나마 시장조사에 착수했다고 해도, 설문조사 형식이라면 무엇보다 제대로 된 표본추출이 중요할텐데 '이글루스'에다가 설문조사글을 올려놓고 의미있는 조사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생각인지 모르겠군요. [...]
2. 시드노벨 한권선언으로 말이 좀 많던데... 확실히 요즘 나오는 시드노벨들은 일부 괜찮은 작품 빼고는 연료 수준이었기에 월별 한권선언이라도 하지 않으면 못배길 것 같긴 하네요.
하지만 솔직히 시드노벨측의 자업자득인것같기도 한것같더라구요. 아무리 라이트노벨이 상업성이 짙은 문학이라고는 해도 시드노벨 홈페이지의 종합심사평이나 그런걸 보면 이건 뭐 노골적으로 바로 대충 팔릴 만한 상품(Merchandise) 만들어오라는 투의 이야기가 많은데 =_= (캐릭터의 강조라던지) 아무리 출판도 비즈니스라지만 이건 좀;;; 소설이 무슨 스크립트를 짜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시드노벨 공모전에서 중요하게 본다는 단권완결성 같은 요소도 사실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마술사 오펜>이나 <엔젤 하울링> 같은게 단권완결 되는 소설도 아니고 [...])
여하튼 초창기 시드노벨의 패기와 열기는 사라지고 이제 그 자리를 적당적당한 매너리즘이 채우고 있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안습입니다.
3. 그건 그렇고 나나미양이 좀 많이 귀엽군요 ㅠㅠ 윈도우즈 7으로 갈아탈까 ㅠㅠㅠㅠ
리셋⁴ 2009/11/01 20:54 #
1. 확실히 성급해 하기에는 역사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저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생각이 없었달까(...)가장 중요한 판권은 의외로 철저하게 챙겨놓았다고 하던데, 홍보 라인은 왜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작품이 아니라 광고로 파는 세상이 도래한지 오래이건만...-_-;;
2. 시드노벨이 잘되기를 바라기는 합니다만, 저도 사실 해한가 이후로 구입한 작품이.....아 초인동맹 하나 있긴 하네요. 근데 그것도 매번 나올때 마다 까는 감상을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위태로운 느낌 -_-;;
하지만 시드노벨 감상평의 "팔리는 작품을 가져오라"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마이너 쪽에 취향이 가까운 사람에게는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만, 자세한 감평을 쓰는 매니아층과 평범한10대 구매층과는 온도의 차가 꽤 크거든요.
일단 시장에 인정받고 파이를 키우고 나서야 제가 좋아하는 성인향의 제품이 나올 발판이 만들어 지는것이지, 지금처럼 팔리라고 만든 것도 안팔리는 시장 상황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성인향의 작품을 나올 가망성이 없....ㅠㅠ
일단 판을 키울만한 양질의 씹덕(...) 작품과 신인 작가가 많이 나와주어야 해요. 하지만 공모전 작품이 히트한 적은 한번도 없고....--
마술사 오펜이나 엔젤 하울링은 요새 트렌드와는 많이 벗어났지요. 엔하는 안팔렸어요. 그리고 그런 단권완결성의 무시는, 일본에서도 작가 이름만 가지고도 계속 사줄사람이 보장되는 "브랜드"를 가진 작가에게만 허용되는것이 보통입니다.
3. 나나미땅이 좀 귀엽지 나도 좋아해.
윈도우 7도 요새 화제인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법 좋은 OS입니다.
M-5 2009/11/03 22:41 #
확실히 리셋님이 지적하신 대로 <엔젤 하울링> 같은 경우 작품의 질과는 별개로 판매고가 부진했던 작품이니, 예시로는 부적절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시드노벨의 현 노선은 여전히 별로 가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사업자로서 '팔리는 작품을 가져오라'는 주문은 타당하겠지만, 시드노벨 측에서 생각하는 '팔리는 작품'이라는 게 철저히 일본식 라이트노벨의 감각(가령 '모에'라던지, 애니메이션틱한 느낌)에 끼워 맞춘 작품만을 말하는 듯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제로도 <초인동맹> 시리즈나 <아이언 하트>, <꼬리를 찾아줘> 등 그런 감각에 잘 맞춘 소설들만이 꾸준히 출판되고 있고...)
우선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그런 식의 소위 '오덕 코드'를 찬동하고 지갑을 열어줄 만한 구매층 자체가 적으니 과연 그러한 '오덕' 작품들로 파이를 충분히 크게 키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아무리 구매층이 적다고 해도, 확실히 어느 정도의 판매 부수는 꾸준히 나오니까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과연 '확장'이 될는지가... =_=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시드노벨 측에서 지속적으로 그런 분위기에 대한 선호를 어필하니까 공모전에 출품되는 공모작들의 다양성이 사라져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보니 이젠 뽑아줄 만한 작품도 없어서 한달에 한권 선언 나오고 =_=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드노벨 측은 아예 '라이트노벨'을 어떤 범주로 보려고 하는 태도 자체를 버리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장르문학 전반을 모두 '라이트노벨'로서 다루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덕 코드를 버리거나 기존의 오덕물을 다루지 말자는 게 아니라, '은하영웅전설' 같은 느낌의 SF물이라던지 '트와일라잇','이클립스' 같은 로맨스 소설 같은 것들도 과감하게 받아들여 보는 거죠. 전통적인 '검과 마법' 판타지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잘 된 게 있으면 뽑아주고...
여하튼 한달 한권 선언 나올 정도라면, 공장으로 말하면 신제품 생산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니 회사로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떻게 좀 타개책을 내지 않으면 곧 큰일날것같아요 ㄷㄷㄷㄷ
(PS. 아, 혹시 이글루스 링크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리셋⁴ 2009/11/03 22:55 #
판매전략에 대해서는 수많은 논의가 이루어 졌고, 지금도 이루어 지고 있겠지요. 기존의 오덕 구매층을 확실히 붙잡을 것인가, 기타 장르계열 독자들의 포섭을 시도할 것인가, 더 나아가 책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도 끌어들일 방법은 없는 것인가.......와 같은 것들요.시드노벨에서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그나마 제일 잘 팔리는 쪽이 그쪽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어서일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쪽의 시장조사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면야 뭐.....
물론 현재에만 만족하지 말고, 파이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하지않나요, 솔직히. 만화 일러스트를 표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라노베 장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브컬쳐 취향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장르문학 전체를 포괄하려고 하다가, 안팔리는 장르를 포괄시킨 부담으로 좆ㅋ망ㅋ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야 즐겁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그런 모험을 할 수는 없지요(...)
뭐, 제대로된 통계도 없이 개인적인 추측을 하는 저보다는, 시드노벨이 그걸로 먹고사는 회사인 만큼 나름 진지하게 조사자료를 가지고 자신들의 미래계획도를 만들어내고 있겠지요.
하지만 한 달 한 권은 확실히 좀...필연적으로 이 바닥에 대한 시드노벨의 영향력의 약화를 가져오겠지요. 이런 문제까지 다 생각하고 하는 일이겠습니다만.....
링크야 마음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링크 감사드려요^^;;
garnet 2009/11/01 20:34 # 삭제 답글
저도 찡찡되서...창 닫을때 소리는 끄고 설정해두고있죠. 근데 배경은 이미 질려서 다른걸로 바꿨음;...렇다기보단 모니터가 17인치 4:3이라 공식배경은 ㅈㅈ(운다)
리셋⁴ 2009/11/01 20:46 #
17인치....ㅠㅠ대신 수리비가 적게 들어가잖아요. 그걸로 위안삼으셈.
리셋⁴ 2009/11/04 11:05 # 답글
리플수가 홀수면 개운치 못한 변태라서 + 단독 포스팅 최대 리플수 갱신(방명록 제외) 기념 뻘플 남기기. 이로서 80이다 아잣.
해파리군 2009/11/09 11:05 # 삭제 답글
하지만 다시 홀수! >ㅆ<
리셋⁴ 2009/11/09 11:06 #
좋아 해보자 이거야. 해파리 냉채를 만들어 버릴테닷.....
해파리군 2009/11/10 00:32 # 삭제
헐 해파리는 델리케이트합니다. 소중히 여겨주시져!
리셋⁴ 2009/11/10 12:05 #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는 줌마킬러에게 관용은 무용!
해파리군 2009/11/10 15:54 # 삭제
줌마킬러아니거등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